익명이지만 누가 썼는지 다 아는 글

우루과이우루사2021.03.23 07:47
문어체와 구어체가 똑같은 사람이 있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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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을기다려왔다2021.03.23 07:48
저런거 보면 교수님들은 정말 학문에만 관심있는 사람인것 같음
학교다닐때 전공교수는 저런분 많았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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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죽빵거리2021.03.23 07:54
문어는 구어야 맛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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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21.03.23 07:44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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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씨밭21.03.23 07:47
ㅋㅋㅋㅋㅋㅋ 자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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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우루사21.03.23 07:47
문어체와 구어체가 똑같은 사람이 있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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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죽빵거리21.03.23 07:54
문어는 구어야 맛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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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생각21.03.23 09:21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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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흘릴일개굴개굴피흘21.03.23 09:53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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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공원121.03.24 12:14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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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창21.03.23 09:36
말하는 것 처럼 글을 쓰는 건 매우 좋은 글쓰기 습관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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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을기다려왔다[수정] 03-23 07:49 21.03.23 07:48
저런거 보면 교수님들은 정말 학문에만 관심있는 사람인것 같음
학교다닐때 전공교수는 저런분 많았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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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시작은개드립으로21.03.23 10:02
몇몇분 빼곤 학문을 정말 좋아하시는것 같더라구요.. 좀 문제점이 이런 분들이 우리가 왜 이해를 못하는지 이해를 못하신다는 ㅠㅠ
가장 충격적인 말이 내가 어떤 경제학 논리를 만들어라는 것도 아니고 이미 나와 있는 원칙을 이해하라는데 왜 이것도 못하냐고 뭐라하시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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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과쾌변21.03.2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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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꾼21.03.24 07:28
이사람...대학원 연구실에선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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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몽크21.03.25 21:17
우산 학우라고 할 때 반은 먹고 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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