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이 장난감을 구매를 해서 정신병원으로 끌려 감.

닉네임이어디까지써지나테스트를해보는중입2021.04.02 08:31
부모님이 정신병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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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붕로져스2021.04.02 08:31
부모님이랑 의사가 비정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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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jstjrl2021.04.02 08:32
좀 주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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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안돼거짓말21.04.02 08:30
30대에 레고하는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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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na21.07.01 14:01
40대 레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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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붕로져스21.04.02 08:31
부모님이랑 의사가 비정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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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어디까지써지나테스트를해보는중입21.04.02 08:31
부모님이 정신병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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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발암러21.04.02 10:56
부모가 자식을 진짜 애지중지 정신병자처럼 키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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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싶은말을해드림21.04.02 12:47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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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근데 나이먹고 장난감 가지고 노는게 정신병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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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창작소21.04.02 13:23
뭐라는거지 너 게임하면 정신병이라고 할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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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마시쪙21.04.02 13:25
뭐랄까... 이미 차나 시계 오토바이 처럼 성인도 장난감이 있다고 생각하고 또 타 문화권 성인들을 보면 이상한일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결국 아직도 뻑가있는 사람들이 저런 명작들을 생산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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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잼이올시다21.04.02 13:49
자기 원하는거 자기가 모으면서 좋다고 해헤 하는게 정신병이면 정상적인건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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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창작소21.04.02 16:42
닉값못하는듯 등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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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있잖아21.04.02 16:52
정말 그렇게 느끼셔서 이런 댓글을 다신거면
사회부적응자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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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돌김밥[수정] 04-02 19:05 21.04.02 19:04
프라모델 같은거 아닌가 싶은데
나이안먹으면 애초에 못삼..

애들 장난감이 아닐듯 RC카, 드론 같은 개념의 어른용일거같은데
비싼건 200만원 하는데 어떻게 애들용이겠음

프라모델류도 몇만짜리부터 몇십만짜리 할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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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머신21.04.02 22:18
어그로 좀 끌줄아네.
너. 탱커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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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키21.04.03 05:10
재미에 어른,아이가 어디있나요.
누가 정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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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엔우루루싸21.04.03 05:5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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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지구촌21.04.03 21:13
방구석에서 인터넷만 하지말고 밖에좀 나가고 그러세요 님은 진짜 정신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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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성의법칙21.04.19 13:50
깝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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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마시쪙21.04.02 13:22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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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난선21.04.02 08:31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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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클립21.04.02 08:31
경제적 독립이 이루어지면 손절할 확률이 200%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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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은패드립이약21.04.02 08:32
ㅇ부모가 선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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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jstjrl21.04.02 08:32
좀 주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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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동구름아저씨21.04.02 08:36
근데 저런 부모님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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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을새로만드는데메일이기억이안남21.04.02 08:56
고등학교 반포근처 살아서 얘기들은거 좀 았었는데..저런거 있었어요

그리고 저쯤인가 스카이캐슬 방영되서 더 심해졌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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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콩21.04.02 10:19
반포에서 30년 살았지만 저런거 듣도 보도 못한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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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을새로만드는데메일이기억이안남21.04.02 10:46
30년 사신거면 학부모이실거같은데.. 못 들었을 수 있을거같아요.
제가 그때 학생이라 친구들한테 직접 들었던거같고..
그래도 반포 사셨으면 학원뺑뺑이 돌리는 차들은 많이 보셨지 않나요..
초등학생이 가방 들고 10시에 걸어다니는 모습 볼 수 있을텐데..
그리고 저도 시간 많이 버리는 일이 많아서 학원에서 상담했는데 약간 비슷한 취급당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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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콩[수정] 04-02 10:54 21.04.02 10:54
그거랑 저거랑은 다른 문제지요 저는 일단 미혼이고 조카는 반포에서 태어나고 자랐지요 저도 반포에서 고등학교 다녔지만 잘 모르겠네요 집안 분위기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그런데 제 주위엔 없었어요 저런거 가지고 울고불고 하는 부모님은 오히려 이걸 이해해주네 싶은 사람들이 더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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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을새로만드는데메일이기억이안남[수정] 04-02 11:02 21.04.02 11:02
저는 제가 하고 싶은 진로가 부모님이 생각하는거와 달라서 반대하시던 분들이라...
오히려 지지해주는 분들이 많았다는게 많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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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콩21.04.02 11:05
자식 잘되라고 쉬운길을 알려주시는건데 부모님들도 아이를 키워보신적 없으니 잘 알려주는 방법을 모르시는거죠..당시엔 못느끼다 나이가 들어가니 이제 세상이 조금씩 부모님의 시선이 되어가는거 같구 조금 달라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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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대표음란마귀21.04.02 10:26
주작같은 일이 벌어지는 게 현실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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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면손도안잡고잘수있음21.04.02 12:31
저런건 신경정신과가 아니라 정신건강의학과 아니에요?그래서 주작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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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와틀리다는달라21.04.02 16:40
움... 예~~전에는 원래 명칭이 신경정신과였어서 아직도 종종 예전에썼던 신경정신과라고 말하시는분들이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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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면손도안잡고잘수있음21.06.06 09:07
신경정신과는 지금도 신경정신과라고 따로 있어요.그냥 정신과가 이미지가 별로 안좋다고 정신건강의학과로 바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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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와틀리다는달라21.06.06 09:16
현행 의료법상 공식 진료과목인 ‘정신과’는 1982년 이전에는 ‘신경정신과’였지만 1982년 대한신경과학회가 분리되면서 정신과로 이름이 바뀌었다.
이 때문에 1982년 이전에 신경정신과로 전문의를 취득한 의사들이 근무하는 병원은 아직도 ‘신경정신과’라는 진료과목을 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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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와틀리다는달라21.06.06 09:17
제가 병원에서 근무하면서 들었던얘기라(실제로 진료과도 신경정신과라는 명칭x).. 혹시 잘못들었나싶어서 검색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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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쿠마21.04.02 17:04
야 저거 쌉가능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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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게뭐야21.04.02 08:32
여기저기 이상한 부분이 자작 내가 나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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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심술21.04.02 08:32
장난감좀 가지고 놀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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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니21.04.02 08:34
원인제공한 조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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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울21.04.02 08:57
난 레고가 그렇게 갖고싶더라
성으로 된 엄청 큰 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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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어때21.04.02 15:04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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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첨지네설렁탕21.04.02 16:35
그래서 커서 내가 돈 벌게 되면 꼭 레고 큰거 사야지...라고 결심하고 살아왔음. 그렇게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을 해서 돈을 벌게 되자 그 돈은 학자금 대출, 주택청약, 보험, 자동차 할부금, 데이트비용 등등으로 빠져나갔고 결혼을 하고 애를 낳으니까 애들 밑으로 술술 빠져나감. 이제 내가 레고를 살수 있는 방법은 애가 좀 커서 '레고 갖고싶어'라고 와이프에게 조르는 것밖에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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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꼬와다메21.04.02 09:02
이래서 키덜트 살 데가 없는거같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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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차21.04.02 09:04
역사적으로도 인간은 하지못하게하면 숨어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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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수정] 04-02 10:52 21.04.02 09:41
저 정도면 앰이 앱이가 쓰렉이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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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감별사21.04.02 09:43
등장인물중에 글쓴이만 정상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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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코로먹지21.04.02 10:13
정신병원은 제대로 된 곳이 없음

막내가 집중력이 너무 떨어지고

연필을 자꾸 부러뜨려서 병원 5곳 돌아봤는데

5곳 소견이 전부 다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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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언즈케이스너무귀21.04.02 10:24
사무실에 피규어부터 건담 등등 다 가져다놓고

전시해놓고 플스랑 엑박까지 나만의 완벽한 놀이공간 완성해놓고 퇴근안하고 조립하고 게임하고
친구들 놀러와서 같이 놀다 감 ㅋㅋㅋ
저 부모 논리면 난 거의 중간보스급인디

-36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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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어때21.04.02 15:03
퇴근 후 은밀한 유아퇴행. 이건 못 참지 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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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뻐21.04.02 10:29
교과서 위주로 충실히 했나봄.

학원끊고 운동만해도 대학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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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H21.04.02 15:56
중증장애 침팬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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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그린인터네셔널21.04.02 10:36
읽는 내내 병원 ? 학원을 막 끊어줘? 같이 등산 등등 저 집 좀 사네 이런 생각만 듬 ㅋㅋㅋ 내가 정신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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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쾅쾅콰와앙헤헙21.04.02 11:02
아...근데 저런 부모들 많음
내 자식이 이럴 리 없어 연발하는 미친애기들
누군가 정신병 걸린것 같다? 그럼 가족 전체가 정신과 검사 받아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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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한닉네임865921.04.02 12:02
와...ㅈ카새☆들이나 부모나... 감탄밖에안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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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론자21.04.02 12:25
주작 아니면 부모님이 취미로 하는거 박살내야지
내 건담 몇 개 있지도 않은거
박살내길래 예수, 성모상 박살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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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어때21.04.02 15:01
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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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어때21.04.02 14:33
저런부모 많음.
여러분주변도 많습니다.
학교폭력상담가 수업들을때 본 한 부모님보니
교우관계에 소극적인 아이가 토요일오후에 친구와 2~3시간 롤 한것을 중독이라고 치부해버리더군요.
누가 폭력을 행한건지 눈에 보이는데..
자신의 아들은 학교에서 왕따당하고있다고 호소하는 것을 보고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그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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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21.04.02 15:06
나라면 진열장 사줄텐데ㅠㅠ아빠 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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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H[수정] 04-02 15:59 21.04.02 15:55
가족이 장애새1끼들이네! 의사도
퇴행은 씨1발 중증장애 침팬지 꼰대애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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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연구소21.04.02 16:44
부모가 비정상이니 어서 멀리 도망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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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era GT21.04.02 21:40
어렸을때 가지지못했던 그런 마음이 성인이되어 취업을하고 한개 두개 사다모으니 자동차 모형이 250대가 넘어가더라ㅎㅎ 그래도 멋있는거 나오면 또 사고싶음 ㅋㅋㅋ
내 꿈은 결혼해서 아이가 생긴다면 손잡고 마트나 장난감 가게가서 니꺼내꺼 장난감 사는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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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맹소맹21.04.02 23:51
부모님은 옛날사람이라 그렇다쳐도 의사는 왜 저런 처방을 내렸지;;? 부모님한테 돈받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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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바꾸는힘21.04.03 11:13
중학생 때 어머니한테 레고 사달라고 했는데 결국에 사주셨지만 매장에서 나한테 다 큰애가 레고 사니까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지 않냐고 했음
근데 35살 먹고도 레고 사모으고 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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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고싶어21.04.03 11:43
주작이겠지 진짜면 정말 멍청함의 극치인데.. 의사는 또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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