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긍정 열매 먹은 흙수저 야갤러...jpg

개드립No.1662922021.04.12 08:30

저번에.. 엄마가 김치찌개 끓이다가 집안 다 태워먹을 뻔해서.. 아부지가.. 화나서 포트기 사왔다..

요새 요 놈 때문에 얼마나 편한지 모른다.. 커피고 라면이고 그냥 다 뚝딱이야!

현재 우리 집에서 나보다 더 가치있는 분..

보일러 고장나서.. 바닥에 자꾸 물 새거든? 근데 공사하는 아재 부르니까.. 집이 너무 오래되서 이거 고칠려면..

그냥 다 뜯어내야된다고.. 집주인한테 말해서 봄에 어떻게 하라더라.. 근데 아빠가 춥다고 새벽에 자꾸 보일러 트니까

엄마가 열받아서.. 틀지 말라고 저렇게 써 붙여둠.. 우리 엄마 귀엽지?

그리고.. 내가 솔직히 알부자인게.. 그냥 무심히 이불같은거 뒤지면 저렇게 돈 나온다.. 방금도 혹시 있나? 싶어서 뒤집었는데

8천원이나 나옴.. 오늘 이걸로 뭐 사먹을까.. 추천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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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디시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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