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내팬티보고 눈물글썽임..jpg

씹다버린껌2021.04.16 08:39
저렇게 될때 까지 입은것도 신기
나이가 몇살인진
모르겠지만 엄마가 여즉
팬티 신경써준 다는 것도 신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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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의축구교실2021.04.16 08:39
어머님께서 그래도 자기자식이 누더기다된 팬티입고 댕기니까 마음아프신거지...
근데 착샷은 왜하는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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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바디댄서인더나잇2021.04.16 10:50
여자친구 없죠?

아니 있어본적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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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만감21.04.16 08:38
아빠팬티 물려입는수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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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의축구교실21.04.16 08:39
어머님께서 그래도 자기자식이 누더기다된 팬티입고 댕기니까 마음아프신거지...
근데 착샷은 왜하는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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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21.04.16 16:16
안본 눈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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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다버린껌21.04.16 08:39
저렇게 될때 까지 입은것도 신기
나이가 몇살인진
모르겠지만 엄마가 여즉
팬티 신경써준 다는 것도 신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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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21.04.16 08:57
저도 속옷 한 심년은 입는거 같은데 요즘 속옷 하나씩 저상태 되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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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뚱21.04.16 09:46
십년이나?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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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퓽기21.04.16 10:44
삼년인지 십년인지. 애매하네요..

저도 참 오래 입고 구멍난거 입을때도 있지만 십년은 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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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바디댄서인더나잇[수정] 04-16 10:50 21.04.16 10:50
여자친구 없죠?

아니 있어본적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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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퓽기21.04.16 11:46
아니 이렇게 댓글 달아서 동장이면 다른 사람들이 진짜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잖아요..

물론 없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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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의재구성21.04.16 17:47
그 대답은 있어본 적 없다는
사실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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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의재구성21.04.16 10:34
거 브랜드가 어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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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21.04.16 14:21
10년전 유학하기전에 서울역 유니클로에서 엄마가 팬티 12개산걸 요즘 하나씩 저렇게 되여가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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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의재구성21.04.16 17:45
그 속옷들이 10년간 버틸 수 있었던건
그대의 동정과 빤쓰에 물을 묻히지 않으려했던
그 동안의 노고가 아니었을런지. 빤쓰는
그 마음을 알고있으려나..(아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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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하면짖는개21.04.16 09:46
저렇게 입다보면 어머니가 사주시던데ㅋㅋㅋㅋㅋㅋㅋ
제 얘긴 아니에욬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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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초코21.04.16 12:20
병이 있으신 분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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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충21.04.16 12:35
보아하니 4살쯤 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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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켜똥메료21.04.17 04:05
저도 한번은 저지경이 될때까지 입어본적 있어요..
애착이 가는 팬티일경우에 저렇게 되더라구요~
뭔가 특별하다고 생각되는 물건들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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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IU21.04.16 08:39
극한의 씨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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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압일땐고기앞으로21.04.16 08:40
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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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사람이므니다21.04.16 08:40
어..아래사진 앞부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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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스튜어디어디스어디다스21.04.16 08:41
입는 순간 세상 젤 편하고 촤악 퍼지면서 너무너무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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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먹어21.04.16 11:38
그래 이거지. 내 몸에 딱 맞게 찢어졌기 때문에ㅈ개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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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요네타21.04.16 08:42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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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해21.04.16 08:44
착샷 엄마가 찍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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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21.04.16 08:51
팬티는 여성이 입는걸 팬티라고 실전으로 알았던 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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쵭삡뺩21.04.16 08:55
불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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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복동21.04.16 09:05
기철이 교복이야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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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대장21.04.16 09:12
저지경이 될때까지 여자친구가 없었다는 증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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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드릴게[수정] 04-16 09:20 21.04.16 09:19
아.씨 내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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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유사미아빠21.04.16 09:29
엄마 : 걸레 빨아놓은것을 저놈이 또 주서 입었다. 아이고 내팔자야 글썽글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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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우유식빵21.04.16 09:45
착용샷 치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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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오오오오오오오력21.04.16 10:08
내친구 팬티랑 똑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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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참불멸21.04.16 10:12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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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뭐하라고어쩌라고으앙21.04.16 10:14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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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21.04.16 10:41
저정도 삭았으면 작은 몸짓에도 찢어질텐데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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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생각21.04.16 11:45
격한? 몸짓에도 살아남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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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사사21.04.16 11:12
메이커가 재밌네요.ㅋㅋ 빅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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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시시21.04.16 11:20
시장가면 만원에 3장은 살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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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할게21.04.16 11:28
ㅠㅠ 지아빠 닮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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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정년퇴임21.04.16 11:46
그냥 편안해서 오래 입는경우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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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시냐거ㅋ21.04.16 12:22
발에 고름짜는 광고 너무 심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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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전하라고부르거라21.04.16 13:40
밖에서 팬티 벗을 일이 없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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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에루다요21.04.16 13:53
속보가 속 보인다는 뜻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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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21.04.16 14:36
어디가 앞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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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말은새가듣고반말하면쳐맞는다21.04.16 15:10
소림축구 하고 온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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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맹소맹[수정] 04-16 15:32 21.04.16 15:30
근데...빨래개면서 팬티나 양말상태 가끔확인하지않나? 매번은 아니라도 가끔 구멍난 양말 발견하면 개던빨래에서 양말을 한번씩 확인하는데... 주작이지않을까? 했는데... 나는 성인되면서 엄마가 빨래양이 많은날에는 자기빨래는 스스로 개자고 나눠서 주시면 나는 내꺼 엄마는 아빠꺼랑 수건 등등 나눠서 개긴했다 이러면 이해는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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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타령꾼21.04.16 15:48
빨래가 젖어있으면 안보일수도있구 우리집처럼 개지않고 빨래건조대 3개 쓰면서 빨래건조대에서 바로 집어입는 집일수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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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맹소맹21.04.16 15:51
아?? 집이 넓으시군요 ;; 건조대 3개쓰는건 생각도 못해봤어요 ;; 아이들 많은 집은 2개는 필수라고는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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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장몸부림21.04.16 16:49
하늘에서 별을 따다~
하늘에서 달을 따다~
팬티를 잃어버렸네~
오렌씨~
산신령이 나타나서 이팬티가 니 팬티냐~
팬티좀 갈아입어라~
오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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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란대로해줄수도없고21.04.16 17:34
국내 경기지표를 알아내는

방법이 여러가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남성 팬티 판매량이라고 함

남성 팬티가 안팔리면 경기지수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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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의리21.04.16 17:57
나선수리검이라도 맞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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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산체스21.04.16 18:23
치와와 키우시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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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Guard21.04.17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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