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금쪽같은 내새끼' 제일 안타깝고 슬펐던 편
개드립No.1685832021.05.19 08:25
쓰레기 버리러 가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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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나가고 2분도 안 돼서 울음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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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보이는지 바깥도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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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울음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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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곳곳을 돌아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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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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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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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달려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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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 안아주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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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러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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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죽을까 봐"
.
오빠가 있었는데
친구들이랑 야구하러 놀러갔다가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남.
그 뒤로 딸은 엄마가 자기 눈 앞에 없으면
저런 마음이 들어서 매우 힘들어함.
가족 얘기 나올 때
꼭 오빠를 넣어서 소개함...
가족 구성원 모두가 모난 데 없고 서로에게 잘 하는데
전체적으로 슬픔에 잠겨있는 느낌이었음
낭만진진2021.05.19 09:39
엉덩이때려주세요2021.05.19 08:52
아까부터있었어2021.05.19 23:29
스쿨블라카21.05.19 08:28
엉덩이때려주세요21.05.19 08:47
나이쁜거알아21.05.19 08:50
엉덩이때려주세요21.05.19 08:52
게221.05.19 08:59
도토리토마토21.05.19 09:30
RCK21.05.19 21:30
소치는양치기21.05.19 09:06
머저리를보면돌아가는멧돌21.05.19 09:28
낭만진진[수정] 05-19 09:39 21.05.19 09:39
으캬캬캬컁21.05.19 09:40
모난지지배21.05.19 08:29
매쉬매로21.05.19 08:29
닉네임네임네임닉네임21.05.19 08:29
취리히놈팡이21.05.19 08:48
리를프린세스콩21.05.19 10:32
살려는드릴계21.05.19 11:01
아까부터있었어21.05.19 23:30
흐아음21.05.19 13:57
아까부터있었어21.05.19 23:29
인생창작소21.05.20 13:42
니라니라옹21.05.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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