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 누나에게 푹 빠진 댕댕이.mp4

붉은달의천사2021.06.08 08:12
귀가 뒤쪽으로 붙으거보니 겁먹은거 같은데 아프게 하지말라고 아련히 처다보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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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태어나도너2021.06.08 07:41
환생견인가
자기 딸래미 보는듯한 눈빛

첫금장~~~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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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2021.06.08 08:06
걍 얼은거 아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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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은 역시 굽네21.06.08 07:32
표정에 어쩜 저렇게 다 드러나지!? 귀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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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락찌21.06.08 07:33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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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대면 철컹철컹21.06.08 07:33
저기...천사세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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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21.06.08 08:18
무릉도원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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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먹는거아니야21.06.08 07:34
혈관 잡는데 미동도 안하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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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1.06.08 07:41
누나. 오늘 그날 아니지? 아니지?? 내 눈 똑바로 보고 말좀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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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젠장21.06.08 07:59
이제 언니라고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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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태어나도너[수정] 06-08 10:03 21.06.08 07:41
환생견인가
자기 딸래미 보는듯한 눈빛

첫금장~~~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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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카21.06.08 09:13
ㅋㅋ 저도 이생각했는데. 꼭 나 못알아보겠어? 하는 눈빛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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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추21.06.09 07:38
천장보고잇는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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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수정] 06-08 08:06 21.06.08 08:06
걍 얼은거 아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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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달의천사21.06.08 08:12
귀가 뒤쪽으로 붙으거보니 겁먹은거 같은데 아프게 하지말라고 아련히 처다보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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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거21.06.08 08:18
강아지: 엄마가 여기오면 정신 똑바로 차리랬어.
한눈판순간 바늘에 찔린다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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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랐었던살찐비단잉어21.06.08 08:27
그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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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새21.06.08 08:29
수의사 따라 고개돌아가는게 코즈모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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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개드립21.06.08 08:44
기한은 만 년으로 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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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산가수분해효소21.06.08 09:06
혈관을 바로 잡는게 더 신기하다 기술 좀 배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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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에바람이분당21.06.08 09:16
저애기 개 아닐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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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뿡이방귀뿡뿌루뿡뿡21.06.08 09:44
강아지가 계속 처다보면 사낭하는거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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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유사미아빠21.06.08 10:17
댕댕이 : 아닌데!! 아쁠거 같아 딴데 보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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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mibebe21.06.08 10:33
그냥 선 채로 기절한것 같은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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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로이21.06.08 15:48
돈까스 사준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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