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네집 냥이도 이렇게 자냐?.jpg

셩영이2021.06.10 18:20
부럽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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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2021.06.10 18:21
수의학 관점에서 봤을때 저건 고양이가 집사를 아이로 인식하기 때문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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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s2021.06.10 18:23
사람이 따뜻해서 저러는듯 걸까요?....집사는 더울꺼 같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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셩영이21.06.10 18:20
부럽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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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향첨가21.06.12 16:03
폭염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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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21.06.10 18:20
덮친듯..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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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누르고싶어가입21.06.10 18:21
행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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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21.06.10 18:21
수의학 관점에서 봤을때 저건 고양이가 집사를 아이로 인식하기 때문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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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게없는21.06.10 22:33
다른건 모르겠고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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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돌김밥21.06.11 00:27
개드리퍼 관점에서 보니까 얼굴을 방석으로 보는게 아닌가 합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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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s21.06.10 18:23
사람이 따뜻해서 저러는듯 걸까요?....집사는 더울꺼 같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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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갈비[수정] 06-11 11:56 21.06.11 11:54
울주인님은 내몸통에 붙어서 잠
진짜 더움 핵더움ㅜㅜ
더워서 움직이면 또 옆으로 다가옴
덥긴더운데 너무 좋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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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잉21.06.10 18:23
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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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가방금출발하였습니다21.06.10 18:24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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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21.06.10 18:25
백퍼 자랑하려고 올린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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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하면지는거21.06.10 18:26
나만 냥이심장소리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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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몰라21.06.10 18:35
전생에 예쁜사랑했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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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내고양이21.06.10 18:36
냥이들이 함께자는 건 보편적으로 집사를 지켜주기 위함이라고 생각하시면될거 같아요~
얼굴 근처에서 자는건 집사와 유대감이 깊고 신뢰한다는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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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히브21.06.10 18:41
매일 강아지한테 팔베개 해주고 자는데 자다 보면 팔 저리고 더워서 밀어내면 강아지가 자다 깨서 내 발밑에 가서 자서 미안한 기분

그런데 아침에 깨면 어느샌가 다시 올라와서 내 등에 기대서 자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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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생남자21.06.10 18:45
저는 4냥이을 키우는데 전부다 특이합니다 첫째는 항상 가슴위에 둘째는 항상 오른팔 안고 자고 셋째는 왼쪽 다리를 안고 자고 막둥이는 항상 머리위에서 ㅡㄴㅡ 이유을.... 통 모르겠단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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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전패밀리21.06.10 22:21
얼굴에 궁디깔고자는것보다 훨 좋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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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우유식빵21.06.10 23:47
좋겠다
울집 시키는 똥꼬로 내 귀옆에 딱 붙어서 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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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옹21.06.11 00:38
저희집 애는 그렇게 뒷다리를 제 얼굴에 올리고 자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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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와 40 인의미인항시대기중21.06.11 13:46
제팔베고잡니다. 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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