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길다 길어..

누가 댓글달면 그거 봐야지…

저런놈도 결혼을 하는데...

일본에는 ㅍㅁ가 없나?

있었는데 다 ㅂㅅ취급받고 나락갔어요 지금은

ㅋㅋㅋㅋㅋㅋ ㅂㅅ 취급이라니 ㅋㅋㅋㅋ

그런 취급받고 나락을 보냈으니 여자들이 저런 수발이 되서 살지.. 일본 여자 아이돌들은 예능에서 진짜 별꼴을 다 당하고..
자기이익 추구하려는 ㅍㅁ니즘은 그냥 정치적으로 사용하는거고, 여성인권은 보호해야되긴 함.
우리 어머니 시대를 보면 알 수 있지 않나.

여기서 ㅍㅁ가 왜 나와요
저 남자가 제정신이 아닌게 주제인데.
혹시 닉값하세요?

관련이 아주없진 않습니다.
일본 마케이누(싸움에서 진 개)세대에서
2-30년전 페미바람이 불었고 악영향으로
위 마케이누라는 뜻처럼 여성의 인권이 비약적으로 하락하게 되었고 일본여성들은 뭔가 자기들이 수발들어주는것을 당연케 생각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고 하네요

이런식으로 연관 따지다보면 단군까지 가겠네요
단순히 저 부부 얘기하는것만 봐야죠.

80년대 ㅍㅁ가 극성이어서 각잡고 다 짤라내고 여성인권 바닥까지 추락했다고 들음

내가 생각하기엔 저 섬에 사는 사람들 거진 다 이상한거 같은데???

무뇌같은 소리한다 한국이라는 반도에 사는 인간들도 공공장소에서 시끄럽고 부딪치고 사과하지도 않는다는 얘기 듣는 건 모르나봐 ㅋㅋ 그래놓고 옆나라에는 사과하라고 난리 ㅋㅋㅋㅋ

섬 사람이세여?

걍 쳐맞아야됨

1호가될수없어 같은건가

친구중에 저런친구가 있습니다.
친구놈은 원룸 따로 얻어서 거기서 도박좋아하는 친구들 몇명이랑 거의 매일 포커치고 그럽니다.
결혼했는데 일은 안하고 와이프가 공무원이라 벌어먹고 사는데 마이너스통장 1억 넘는걸로 알고있어요.
중학교때부터 알고지낸 죽마고우인데 최근에 도박하는걸로 잔소리한다고 저한테 손절하길래 저도 연락안하게 됐네요.
일은안하냐 우리나이가 곧 40이다 도박은 하지말아라 했더니
"괜찮다 난 이걸로 돈벌고있다" 라고해서 충격이었네요.

개드립도 그친구덕에 알게됐는데..
친구야 손절하는건 상관없는데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다. 제발.

좋아요 한개 : 친구?

둘이 살 땐 뭐 괜찮아.,
내가 좋아서 내가 벌어 먹여살릴 수 있다지만.
임신하면?
진심 아니다 싶겠지.

프로레슬러 출신 상담 선생님을 모셨으면 집이 아니라 링위에서 상담 했어야지
툼스톤 파일드라이버로 뚝배기 좀 깨져야 정신 차릴놈이구만

바보들 고마웡.

답이 없긴한데 저 사람 지금 출연료 받고 일하는거 아니

파칭코에 빠진 사람도 많음
후쿠오카 배 타고 뱅기 타고 가서 파칭코 땡기고
알게 된 한국사람끼리 어울리며 호형호제 하며 돈 빌리고 주고
주변에서 그만하고 가자고 하면 짜증내고 가족도 버리고
틈나면 파칭코 하러 가고, 겜에 방해하면 그 사람과 연락 안하고
답답한 양반들 많음.

지금이라도 도망가세요...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거의 인간혐오까지 느꼈음
방송이라사 좀더 과장된건가 싶었는데
아니네 아내한테 기생하면서 꿀빠는거임
어떻게든 아내 수입으로 먹고살수있는거 아니깤ㅋㅋㅋㅋ 극혐;;

그냥 여자가 떠나는게 답이지 뭘 히죽히죽 거려 정신나갔네

일본여자들 저렇게 남자 수발들고 가부장적인거에 지배당해서 살거나,
연애 때도 남자를 만족시키고 귀여워야 하고 보호본능 일어나게 해야 한다고 사회적으로 세뇌 당하면서 크는데
그게 좋다고 한녀랑 결혼 안한다 일본여자랑 결혼해야 대우받고 산다는 남자들 보면
여자를 사람으로써 동등하게 보는건가 싶음.
(나는 고모부가 일본인, 사촌 여동생이 일본혼혈이라 듣고 본걸 적은 거임.)

이건 여행가서 본건데
오히려 일본에 똑똑한 젊은 남자들은(도쿄대 남학생 이였고, 일본남잔데 훈훈하고 잘생겼었음)
일본 여자들은 수동적이고 맹한척이라고 해야하나 귀여워 보이려고만 해서
능동적이고 당찬 한국여자를 좋아하더라.
한국 여자들이 똑똑한 여자들이 많다면서.
물론 그 남자가 좋아했던 한국여성분은 이쁘셨고,
내가 여행다니면서 우연히 만나본 일본 여성들분들 중에 당차고 밝은 분들 많았음!
글고 나이가 든 아주머니셔도 리액션 같은 것도 엄청 귀여우심!
(보고싶다 일본 아주머니ㅠㅠ)
근데 같은 여자로서 그렇게 항상 리액션을 해야하고 귀여워야 하는 것에 대해 좀 많이 피곤한 삶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안타까웠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