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미 방해하는 잼민이.mp4

저게대체뭔개소린지이해를못하겠네2021.06.20 18:42
매우 잘 알고 계시네요 혹시 실례지만 개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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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해2021.06.20 20:17
몽둥이 찜질 좀 해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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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해2021.06.20 18:45
어렸을때 떠돌이 개가 울집 안마당에서 울개를 저렇게 못 살게 굴길래 울면서 몽둥이 질했습니다. 떠돌이 개가 도망가려는데 서로 그게 붙어서 안떨어지더군요.
어려서 몰랐는데 알고부턴 그냥 놔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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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고추가맵지[수정] 06-20 18:27 21.06.20 18:27
잼민이 선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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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수정] 06-20 20:30 21.06.20 20:30
꼬마야~ 밥 먹을 때는 건들여도 되지만

ㅅㅅ할 땐 건드는 거 아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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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칼21.06.20 18:27
와...이건 물려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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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복실티모21.06.20 18:36
개빡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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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해21.06.20 18:40
저렇게 쉽게 떨어지나?
한참 교미중엔 붙어서 안 떨어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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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대체뭔개소린지이해를못하겠네21.06.20 18:42
매우 잘 알고 계시네요 혹시 실례지만 개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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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해21.06.20 18:45
어렸을때 떠돌이 개가 울집 안마당에서 울개를 저렇게 못 살게 굴길래 울면서 몽둥이 질했습니다. 떠돌이 개가 도망가려는데 서로 그게 붙어서 안떨어지더군요.
어려서 몰랐는데 알고부턴 그냥 놔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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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스튜어디어디스어디다스21.06.20 19:1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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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해21.06.20 20:17
몽둥이 찜질 좀 해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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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의재구성21.06.20 21:45
본견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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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지적이야21.06.20 22:38
음.. 이건 몽둥이 찜질할만 함.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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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스튜어디어디스어디다스21.06.20 23:16
죄송해요~ 지울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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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시도21.06.20 22:49
죄송합니다..전 좀 이 댓글은 불편해요ㅜ
이미 한번 설명했는데 무시하는 느낌이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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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스튜어디어디스어디다스21.06.20 23:15
그럴 수 있겠네요!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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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뱀21.06.21 01:55
개쥬지에는 뼈가 있어서 그렇다던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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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놈헤헤헷21.06.21 06:59
개는 삽입하면 뿌리쪽이 더 굵어져서 고정되니 안빠진다고 배운거 같아요 사정을 해야 굵어진부분이 얇아져서 빠진다던데요 그래서 삽입중에 강제로 빼려하면 둘다 다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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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악당입니다21.06.21 08:58
저희집 말티즈도 시골집 갓다가 잠깐 내놨는데 옆집 검둥이랑 붙어서 ..저희엄마가 물뿌리고 난리쳣는데도 안떨어지더라고요... 그리고 갈색강아지 3마리가생겻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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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의꽃21.06.20 19:01
삽입 직전이었나봐요 ㅎㅎㅎ
저도 솔로일때 눈앞에서 벌어진
교미의 현장을 참지못해서
분리 시켰는데 .... 안떨어져서
둘다 고통스러워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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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충꼰대극혐21.06.20 19:03
저건 삽입전이라 삽입하면 서로 엉덩이 맞대고 있었고 그때 안빠졌던걸로 기억합니다. 7살때쯤 봤는데 얇은 막대기로 떨어뜨리려했는데 미안해...형이 그땐 몰랐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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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향첨가21.07.01 15:43
궁금해서 인터넷 찾아봤더니...

대부분이 많이 틀리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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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21.06.20 18:45
와 왠진 모르겠는데 순간 강아지한테 감정이입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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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대마왕21.06.20 19:08
저 어렸을땐 뜨거운 물 붓고 그랬습니다.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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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21.06.20 19:59
??? : 너도 못하게 깨물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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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고2학년김주미21.06.20 21:04
뭐 먹을땐 개도 안건드린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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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물똥21.06.20 22:11
수컷의 성기가 삽입되고나면 혈액증가로 팽창해서 빠지지 않습니다. 억지로 빼려하면 암컷, 수컷 다 고통스러워하니 그냥 두셔야합니다.
그럼 시간이 지난 후 자연스럽게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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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네21.06.20 22:27
아이입장에서는 괴롭히는걸로 보였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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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후견공21.06.20 23:58
나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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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거지노선21.06.28 05:08
저건 못참지.. (개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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