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관련 나라별 업적.jpg

북마크터진다2021.06.24 20:02
볼보가 안전위주의 설계를 충분히 보수적으로 진행했고, 안전벨트 특허 공개등, 안전에 관한 마케팅을 경쟁사 대비 충분히 진행한 것이 그 이유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볼보가 차량 충돌하는 시험은 그 나라의 안전관련 법규를 위배하지 않기 위해 어떤 차량 메이커든지 충분히 진행합니다. 다시 영상 보셔야겠지만 전방 충돌시, 볼보도 충분히 찌그러집니다. 차는 운전자만 지킬 수 있다면 쿠킹호일마냥 찌그러져도 상관 없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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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터진다2021.06.24 19:12
님들.. 사고났을때도 차가 무쇠처럼 단단하면 운전자가 더 위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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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2021.06.24 22:52
몇가지 잘못된 정보들이 있네요. 철강소재 개발이 전공이라서 말씀드리면 단단하다는 말이 조금 애매하지만, 강도가 높으면서 인성, 충격에너지흡수율을 동시에 늘리는게 요새 나오는 차체 소재들입니다. 그만큼 안전성이 높아졌어요. 강도가 높으면 충격에너지흡수율이 무조건 낮아진다는 말은 20년전 탄소강 소재 기준이고요. 예를 들면 요새 차체에 많이 쓰는 초고강도강판들은 항복강도 자체도 높고 변형이 되면서 더욱 강화되는 메카니즘도 있어서 10-20년전 차들보다 훨씬 단단하면서도 안전합니다. 다만, 합금설계나 공정등의 이유로 저탄소강보다 가격이 비쌉니다. 차체 설계와 배치도 기술이겠지만 유럽이나 고급차들이 이런 철강들이 범퍼 창문쪽 프레임에 많이 (차체에 30% 정도까지) 들어가 있는게 안전성에 기여도가 큽니다. 제 기억에는 안전성 기준도 유럽이 높았던 것 같습니다.

아 잘못 달았는데, 밑에 단단한 것과 충겹흡수율에 관한 대댓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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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토마토디럭스세트주세요21.06.24 18:34
와 통풍시트가 한국차에만 있는거구나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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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라쿤21.06.25 00:18
중국: 최초 쓰레기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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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rbej21.06.25 01:01
독일차에도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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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손자21.06.26 08:49
한국차에만 있는게 아니고 한국이 최초라고요 ㅎ 외제차에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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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옹거기아냐왜못찾아21.06.24 18:34
중허지..없음 못참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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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21.06.24 18:35
아 통풍시트 우리나라에서 나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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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쉬매로21.06.24 18:35
오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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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바디댄서인더나잇21.06.24 18:39
한국 자동차업계의 업적

쿠킹호일차 최초생산

네비게이션의 방지턱 카메라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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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닉네임21.06.24 18:40
그리고 제한 속도보다 높게 크루즈 설정시 카메라 앞에서만 감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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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겟어요21.06.24 18:46
전방에 과속방지턱이있다는말 정말 쓸데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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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얼마만에개드립이야21.06.24 19:18
이미 날고나면 방지턱안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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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쉬운게없지21.06.24 19:20
완전 도움돼서 젤 좋아하는 기능중에 하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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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21.06.25 04:47
넌 방에 뭐가있니?

전 방에 과속방지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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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스21.06.25 11: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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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땅이있고21.06.24 19:08
제네시스 쿠킹호일인거 최근에야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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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터진다21.06.24 19:12
님들.. 사고났을때도 차가 무쇠처럼 단단하면 운전자가 더 위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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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의자세한설명은생략한다21.06.24 19:32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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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그럼 볼보는 왜 안전함의 대명사라고 불리는지 생각해본적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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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터진다21.06.24 20:02
볼보가 안전위주의 설계를 충분히 보수적으로 진행했고, 안전벨트 특허 공개등, 안전에 관한 마케팅을 경쟁사 대비 충분히 진행한 것이 그 이유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볼보가 차량 충돌하는 시험은 그 나라의 안전관련 법규를 위배하지 않기 위해 어떤 차량 메이커든지 충분히 진행합니다. 다시 영상 보셔야겠지만 전방 충돌시, 볼보도 충분히 찌그러집니다. 차는 운전자만 지킬 수 있다면 쿠킹호일마냥 찌그러져도 상관 없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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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수정] 06-24 22:54 21.06.24 22:52
몇가지 잘못된 정보들이 있네요. 철강소재 개발이 전공이라서 말씀드리면 단단하다는 말이 조금 애매하지만, 강도가 높으면서 인성, 충격에너지흡수율을 동시에 늘리는게 요새 나오는 차체 소재들입니다. 그만큼 안전성이 높아졌어요. 강도가 높으면 충격에너지흡수율이 무조건 낮아진다는 말은 20년전 탄소강 소재 기준이고요. 예를 들면 요새 차체에 많이 쓰는 초고강도강판들은 항복강도 자체도 높고 변형이 되면서 더욱 강화되는 메카니즘도 있어서 10-20년전 차들보다 훨씬 단단하면서도 안전합니다. 다만, 합금설계나 공정등의 이유로 저탄소강보다 가격이 비쌉니다. 차체 설계와 배치도 기술이겠지만 유럽이나 고급차들이 이런 철강들이 범퍼 창문쪽 프레임에 많이 (차체에 30% 정도까지) 들어가 있는게 안전성에 기여도가 큽니다. 제 기억에는 안전성 기준도 유럽이 높았던 것 같습니다.

아 잘못 달았는데, 밑에 단단한 것과 충겹흡수율에 관한 대댓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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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미트21.06.27 12:23
왜 제차는. 에어백이 안터졌나요?? 기아 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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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터진다21.06.24 20:04
그리고 비교군이 애초에 잘못됐죠.. 국민들이 그나마 싸게 살 수 있는 차량과 그 두배가격의 차의 안전 차이성을 논하기엔 너무 기본격차가 크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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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의자세한설명은생략한다21.06.24 20:14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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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훌륭하십니다. 많이 알고 계시네요.<br /> <br /> 하지만 '차는 찌그러져도 운전자만 지킬수 있으면 충분하다' 와 맨 처음 말씀하신 '차가 단단하면 더 다친다' 는 전혀 다른 말이라고 생각하시진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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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터진다21.06.24 20:23
같은 개념인데 설명을 다시 드리겠습니다.
사고가 났을 때 차가 완전히 강체인 것처럼 단단하여 전혀 찌그러지지 않는다면, 그 충격량만큼 운전자가 고스란히 충격을 받습니다. 이를 충격량 보존의 법칙이라 합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야구를 할 때 투수가 던진 공을 포수가 손을 뒤로 빼면서 잡는 것을 예시로 들 수 있겠습니다. 그러면 손이 덜 아프겠죠?
교통사고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차량이 사고가 났을 때 찌그러지는게, 운전자에게 주는 충격을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차가 단단하면 운전자가 더 다친다'와, '차는 찌그러져도 운전자만 지킬 수 있으면 충분하다'는 같은 논리로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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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의자세한설명은생략한다21.06.24 20:40
이거 제가 말을 잘못했나요? 아무튼 다시 말씀드리자면 '볼보는 왜 차체를 단단하게 만듦에도 타 제조사의 차들보다 안전하다는 말을 듣는가' 이겁니다.

볼보도 찌그러진다고는 하지만 각종 사례들을 봤을때 다른 차들에 비해 훨씬 덜하다는걸 알 수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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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터진다21.06.24 20:43
역시 볼보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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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그냥지나쳐21.06.25 09:43
ㅋㅋㅋ 고생하셨어요.
유연체 공부한 공학도로서 님 말씀 동의합니다.

저분 글 보니 보온병과 얼음물 논쟁이 생각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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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게롤트21.06.24 21:07
야이 ㅂㅅ아 고등학교수준 물리 공부나 처하고 와 논리적인척 깝싸지말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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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구정광대다나다너21.06.24 22:23
시트가 뉘어진다던지
충격 흡수를 차량 프레임에 한정하지 않고
방법을 연구하는게 참 멋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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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수정] 06-25 01:31 21.06.25 01:19
더이상…님의 말의 동의해요. 요즘 철강소재의 경우에는 충격에너지흡수율과 강도는 별개의 물성이지 반비례한다고 볼 수없어요, 충분히 둘 다 올릴수도 있고요. 심지어 충격에너지관련 인성도 측정 방식에 따라서 다 비례하는 것도 아니고요. 호일처럼 찌그러져도 안다치면 된다는 예시가 틀린것이 철강이 진작에 알루미늄소재들때문에 경쟁력을 잃었을 것입니다. 철강은 단단하면서도 충격흡수율도 올리는 여러 공정 합금설계 방식이 있기때문에 경쟁력이 있습니다. 의도적으로 조금더 충격흡수율을 강조하는 부분이 있지만 (앞에 후드같은부분) 심지어 이런 부분들도 강도를 예전보다 많이 올리면서 충격흡수율을 유지하거나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물론 고급차부터 좋은 소재들을 많이 쓰고요.

덧붙이면 잘구겨진다는 말도 애매한것 같아요. 구겨지면서 충격흡수율이 높고 크랙이 안나는게 상당히 중요합니다. 불편러같아서 미안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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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21.06.24 22:49
제일 어이없는말 - 차가 찌그러져야 안전하다 ㅋㅋㅋ 무슨 차랑 사람이랑 붙어있는것도 아니고 시트나 애어백이나 그 중간에 충격을 흡수할수있는 매개체가 많은데 그냥 현기차 옹호하려고 만든말이죠. 그리고 애초에 충격령이 큰거와 먹고들어가서 사람이 죽는건 천지차이입니다. 충격량이 많아서 사람 살리는거랑 찌그러져서 사람 죽는거랑 비교가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맞습니다 차가 적당히 찌그러져야 하죠. 근데 현기는 적당히가 아니라 그냥 먹고들어가죠. 초고장력 강판의 기준자체가 타메이커랑 다릅니다. 다른메이커에서 초고장력 강판이라고 부를수도 없는 강도를 가지고 초고장력 강판이라고 부르는거 자체가 에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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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man21.06.26 05:50
기업의 이념이 다르죠. 볼보는 탑승자의 안전이 최우선이고 현기는 돈없는 사람들은 위해 있어보이게 싸게 만들어 많이팔자가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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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곰총각21.06.27 02:01
F1 자동차사고보시고 충격량 생각 다시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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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라미21.06.28 00:34
북마크터진다 님과 같이 어설프게 배우신 분들 때문에 많은 분들이 혼동이 옵니다.
1.충격량 보존 법칙이란건 없습니다. 운동량 보존법칙을 혼동하신듯.
2. 사람이 모든 충격량을 다 받는다고 하셨는데, 충격량과 충격은 다른 개념입니다. 자동차가 쾅하고 정지하든 서서히 정지하든 운전자가 받는 충격량은 같습니다. 달리고 있을때 운전자가 가지고 있는 운동량이 정지하며 충격량이 됩니다.
3. 요는 충돌시간때문에 충격(력)이 달라지는거지요. 멈추는데 걸리는 시간이 줄어드는 만큼 충격은 강해지고 치명적인 부상이 되는데, 범퍼를 비롯한 부서져야 할 곳들이 찌그러지고 부서지면서 충돌시간을 늘려주고 그 덕분에 충격은 줄어듭니다.

4. 북마크님은 3번 얘기를 하고 싶으셨을것 같은데요, 그 부서져야할 곳들은 ‘잘’ 부서져야 해요. ‘손쉽게’ 부서지면 절대 안된다는 거죠. 부서지는동안 충분히 시간을 끌면서 부서져야합니다. 예를들어 범퍼를 진짜 쿠킹호일로 정성껏 접어서 붙여놓으면 아주아주아주 쉽게 부서지는데 그 덕분에 운전자 보호에 도움이 될까요? 오그락 하며 충돌시간 늘리기가 전혀 안됩니다.
에너지 축면에서 보면 이해가 더 쉬워요. 달리던 자동차는 운동에너지를 가져요. 멈추면 운동에너지 0이죠. 그럼 0되는 동안 무언가가 부서지고 휘어지고 열이 발생해야해요. 평소처럼 브레이크가 열로 바꿔 가져가면 좋겠지만 사고시엔 무언가가 운동에너지를 흡수하면서 부서져야해요. 근데 크럼블존이 ‘손쉽게’ 부서진다? 나머진 세이프티존에서 흡수할 수 밖에요. 그마저도 약하면 뭐… 이하 생략하겠습니다.

5. 현기차. 많이 좋아지고 날로 발전합니다. 예전보다 더 안전해지고 튼튼해지고 있어요. 하지만 국민들 눈높이도 올라가니 더더욱 안전에 신경써야겠지요. 껍데기 바꾸는것 좀만 줄이고 안전과 파워트레인에 신경쓰면 좋겠지만 대부분 껍데기에 더 끌려 차를 선택하니 어쩌면 자업자득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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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탕수육21.06.24 20:14
선생님. 차가 무쇠처럼 단단하면 그 충격이 그대로 내부, 탑승자에게 갑니다. 차가 멀쩡해도 탑승자는 아주 큰 부상을 당해요. 쉽게 말하면 대걸래손잡이로 맞다가 부러지면 덜 아픈 것과 같은 원리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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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의자세한설명은생략한다21.06.24 20:20
맞는 말씀이고 저도 압니다. 충격량은 힘과 충돌 시간의 곱이므로 충돌 시간이 증가하면 단위시간당 받는 힘이 줄어드는 거지요.

하지만 저는 지금 단단하기로 유명한 볼보 자동차에 관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왜 볼보는 단단하지만 안전하기도 할까가 궁금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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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탕수육21.06.24 20:25
저도 궁금하네요. 음. 말씀하신거에 답이 있는거 같긴한데 단단하기까지 하면. 내부에 충격완화 장치가 정말 잘되어 있는것인지.
(역시 글로 쓰는거는 감정 전달이 잘 안되다보니..ㅠ. 절대로 비판하거나 하는 말이 아닙니다.)

결론은 그만큼 차를 잘 만들었었지로 하는게 좋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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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열리네요치킨이들어오죠[수정] 06-24 21:52 21.06.24 21:50
신랑이 xc60관심있대서 시승하러 가봤는데 볼보는 충격 완화를 위해 엔진?(차 부품 잘 몰라요 죄송)같은 게 단단한 플라스틱이 아니라 누르면 흔들리는 말랑한 재질이더라구요. 전체적으로 내부 부품들이 다 그랬음.... 그 외에도 안전을 위해 기술적으로 신경 쓴 부분이 많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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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랄순배제빠알가봐21.06.24 20:42
제발 운동량과 충격량에 대해서 공부좀 하고 댓글 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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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언제나 했던21.06.24 22:06
볼보가 단단한걸로 유명한가요?? 안전한걸로 유명할텐데요. 볼보차량 사망자가 여태껏 없었다는건 안전하다는 말이겠죠. 지금까지 볼보차량이 사고나도 멀쩡했다라는 기사는 본적도 없는거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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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의자세한설명은생략한다21.06.24 22:18
https://namu.wiki/w/%EB%B3%BC%EB%B3%B4#s-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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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을보면우는소21.06.24 19:59
졸음운전으로 앞차를 박았습니다. 과속은 아님

에어백 다터지고 차도 많이 찌그러 졌지만

저는 털끝하나 다치지 않았지요 앞차는 1.5톤 트럭이었고

제차는 올란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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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바디댄서인더나잇21.06.24 20:52
ㅋㅋㅋㅋ 올란도는 쉬보레~

쉐보레는 국내최초로 전차종 고장력강판사용~

하지만 시장에서 철저하게 외면당함~

이젠 쉐보레 철수 수순만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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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을보면우는소21.06.24 22:17
안타깝습니다 쉐보레차 겁나튼튼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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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수정] 06-24 21:41 21.06.24 21:31
그거는 기본기가 탄탄할때의 얘기죠. 말씀하신대로 차가 좀 구겨져야 충격흡수가 되는건 맞지만 현기차가 흉기차라는 오명을 쓴 이유가 찌그러져야 할곳은 찌그러지고 강성이 있어야 할곳은 버텨야 하는데 (세이프티존) 그곳도 같이 찌그러져서 입니다.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한때 정몽구회장이 원가절감 한답시고 무리하게 강성줄이고 해서 그냥 종이처럼 규겨지고 사망사고 많이났었어요. 람보르기니나 페라리같은 슈퍼카 사고나서 누구 죽었다 소리 들어보셨어요? 대부분 완파된거처럼 큰 사고나도 멀쩡하게 걸어나온다고 합니다. 그런부분 볼보가 세계 최고이구요. 현기차 타다 안죽어도 되는 가벼운 사고에도 많이들 죽어나갓엇어여. 충돌각 잘못나와서 에어백 안터졌다고 변명하지를 않나... 차량 문짝도 까보면 안에 프레임 2개정도 있어서 측면충돌시 탑승자 보호하는데 현기차는 한개 들어가있었던거도 기억이 나요. 그래서 엄청 문짝이 가벼웠던... 다시 말씀드리지만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어요. 현기차는 관심 1도 없는지라... 제가 10년전쯤 차살때는 그런 고민들때문에 현기는 아예 제외하고 고민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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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구탱이21.06.24 21:38
무쇠처럼 단단하기만 하면 위험해짐 하지만 무쇠처럼 단단하면서 그.충격을 탑승자에게 충격이 전달되지 않도록 하는게 기술이고 제조사가 해내야만 하는것들임.
외국 차량들을 보면 세이프존 A필러등 절대 구겨지면 안되는 부위들 차가 뒤집어지고 굴러도 절대 안 구겨지는걸 볼 수가 있음 님 말처럼 무쇠처럼 단단한것도 있겟지만, 충격을잘 흡수하는것도 있겟죠 .
하지만 국내 브랜드 사고 사진이나 영상 보세요.
10키로도 안되는 어린아이가 뛰어 놀기만 해도 다 구겨집니다.
그게 차입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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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21.06.24 21:41
ㅋㅋㅋ 닉네임이 대박이네요.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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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수정] 06-24 23:18 21.06.24 23:13
IIHS, EURONCAP, KNCAP 모두 평가기준이 있고 보통 평균적인 사고상황을 기준으로 테스트하고 필러, 섀시강성 강도수치까지 나오는데???

필러강성 수치로 다 나오는데 혼자 국산차는 필러가 다 구겨졌느니 헛소리 ㅋㅋㅋ

현대기아가 섀시강성에서 떨어진다는 근거는??
독일에서도 섀시설계분야에서 상도 받았는데 , 독일에서 돈 먹은걸까?

안전의 척도를 일부 극한의 사고사진으로 평가하는게 무지의 표본이지 ㅎㅎ

외피 찌그러지는걸로 입터는건 자동차 충돌안전기준에 보행자 충돌안전 기준도 마련되어있는 '기본상식'도 모른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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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론자[수정] 06-24 23:19 21.06.24 23:19
어떤차량이 어떤 부문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나요?
세목 없이 한가지 사례로 전체를 호도하려는
의도로 보이는데 근거는??

당장 엘란트라 사우디 수출하던 90년대
에도 강판 두께 및 비율 차이로 내수용은
1년도 안되어서 문에 구멍났는데??
지금은 얼마나 달라서
급발진이 죄다 조작 미숙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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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수정] 06-24 23:23 21.06.24 23:22
지금 21년인데 90년대 얘기하세요??

EURONCAP , IIHS ,KNCAP 다 들어가서 보세요.

키워드로 검색하면 사이트 버젓이 나오는데 검색도 못하고 떠먹여줘야 아나요?
들어가면 세부 테스트 내용과 강성 다 나와요 ^^

기본적인 정보조차 파악 못하면서 안전하지 않다느니 떠들지나 마시구요~

안전도 얘기하는데 옹호한적도 없는 급발진으로 물타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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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론자21.06.24 23:24
아 예상한대로의 논리가 2가지였는데 둘 다네요
지금이 90년대냐
니가 찾아봐라

볼보는 90년대에 이미 3점 안전벨트 특허공개했구요.
세부 자료는 요약해서 설명할만큼
스스로 이해 못하셨으면 언급도 하지마세요.
논쟁은 논리근거의 자료의 설명도 자신이 하는거지 니가 잘 몰라서 그래~ 라는식이면
사고사례만 봐도 뻔한 논리니까
그쪽이나 검색 많이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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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수정] 06-24 23:44 21.06.24 23:37
세부자료를 요약해서 설명해라 ??
인정하기는 싫으니 무논리로ㅎㅎ

본인은 정작 개나소나 다 아는 3점식 벨트 얘기나 떠들어대면서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버젓이 나온 테스트 결과를 보지도 못하겠다라 ㅋㅋ

스스로 이해 못하는건 본인이에요. ㅎㅎ
정보파악능력조차 없으면서 사고사진으로 평가.ㅎ

간단하게만 얘기하면 북미 IIHS 최신화된 안전기준 개정 후 최초로 전항목 만점 받은게 제네 G80(DH)이었고

이후에 당신이 언급하는 볼보는 물론 제네시스도 북미에서 기본 TSP+ 획득하는 브랜드임.
현대는 대중브랜드 중 TSP TSP+ 가장 최다획득한 브랜드에요 아시겠어요??

기본 정보조차 없는사람한테 설명하려면 하루로도 모자르겠구만 본인이 배울생각은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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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론자[수정] 06-24 23:54 21.06.24 23:53
아 네 한대 통과했으니
그 전에 사례는 전부 사라지네요
제가 무논리면 님은 뭐라고 말해드려야할지
니예니예~

급발진차량에 충돌해서 난 사고에
전복 된 상태로 A필러 무너지는 바람에
전신마비 되시면 님이 쓴 댓글 프린트해서
병문안 갈께요.

논쟁의 근거를 설명하는걸
상대방의 무지함으로 절하하시는 자체가
논쟁의 상대는 아니신거 같아요

언쟁과 논쟁 구분 할 줄은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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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론자21.06.25 00:10
아 참
저는 사진 검색조차 안했구요
무논리에 개나소나 다아는걸로 아는척한다
하셨는데 그럼 볼보가 3점 안전벨트 특허 공유하던 그 때에 님이 물고빠는 기업은 뭐했나요?
개나 소도 다 아는걸 모르셨나요??
90년대에도 있던 논란이 개별사건만
바뀌었을 뿐 논제의 방향성은 큰 차이가 없어보이는데 제 착각일까요??
그런 관점에서 저는 그 쪽이
개나 소 만도 못한 사람인가라는
생각은 '안합니다'

논쟁은 암기한 지식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게 아니라서
개 짖는 소리 같아도 저는 들어드릴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다만 개나 소 처럼 많은 배려가 필요한
'사람'이 아니면 그런 배려 안하는데
혹시 본인 말씀처럼 배움이 부족하신거 아닐까요?
아 이거 좀 기분 나쁘겠다
악의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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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누군가또여긴어딘가21.06.25 00:50
쾌변님 왜케 화가나심 ㅋㅋ
과거에 바보같은 기업이 지금 괜찮아졌으면 칭찬하면 안되고 욕만 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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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론자21.06.25 00:54
논점과 무관하게
대화자를 공격하면
화가나는게 당연하죠?
그리고 다른계정인가요?
예전과 지금의 문제점의 세부사항이
바뀌었을지언정 꾸준히 소비자 안전은 뒤떨어지면
꾸준히 욕 먹어도 될 부분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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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레더블21.06.24 22:10
어느정도로 잘 구겨져야 안전한가요?너무 잘구겨져서 문제가 아님가요? 막연히 잘 구겨지면 더 안전하다라면..그냥 종이로 만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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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론자21.06.24 23:16
충격 흡수를 위해 연료탱크 및 엔진룸은
잘 구겨지고 엔진이 잘 탈락되어 운동에너지를
줄여주면서 승무공간은 잘 버티는게 좋은데
한국 차량은 차가 잘 구겨져야 생존율이 높다면서
사람 목숨도 구겨버린 케이스고
슈퍼카는 승무공간만 잘 버티는거고
볼보는 이런 쪽으로 워낙 오랜기간
연구해와서 다 잘 안구겨지는데
막상 구겨지면 승무공간은 최후까지 버티는
구조임,

결론적으로 국산차는 허울만 좋을 뿐
내실은 별로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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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수정] 06-25 04:24 21.06.25 04:23
미국 어린이 노랑차가 엄청나게 튼튼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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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퍼먹고놀쟝21.12.20 19:00
그건 철판 강성도 강성이지만 무게로 사고가 날 경우 다른 차를 밀어버릴 정도인 걸로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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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수정] 06-24 23:20 21.06.24 23:09
이런 무지한 애들은 정작 그 쿠킹호일 외치던

YF, MD 가 그당시 탱크라고 칭송하던 말리부, 크루즈보다 안전도 높은건 모름 ㅋㅋㅋㅋ

국내는 물론 북미 IIHS에서도 버젓이 나온 결과.
한국 지엠에서도 깝쳐서 마케팅으로 구말리부랑 YF 쇠공으로 타격했는데 YF가 더 손상이 적었지.
외피가 쿠킹호일처럼 구겨졌다고 비아냥??

정작 승객보호하고 안전도를 결정짓는건 섀시설계와 강성임.
쿠킹호일 외치는애들 그냥 상무식이라고 봐도 됌.

최근 북미 IIHS에서도 대중브랜드 중 TSP TSP+ 가장많이 획득한 브랜드가 어딘지좀 검색해봐라.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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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론자[수정] 06-25 01:36 21.06.25 01:06
개나소나 다 대응해줄 마음가짐으로
어떤 개 짖는 소리가 들릴까 기대하고 있었는데

여기 또 있는 단어 '무지'

니가 아는걸 모르면 다 무식한 사람이겠지

그걸 이제와서 해결한 기업은 무식한
기업이었던 것이고 그 무식에 대한 댓가가
지금의 비판일텐데 그걸 무지한 사람들이라고
비하하고 자빠져있네 ㅋㅋㅋㅋㅋㅋㅋ

자동차 관련 특허는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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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수정] 06-25 02:05 21.06.25 02:04
제조공정에서 유튜브 보면서 조립하다 걸린 노조직원들... 저는 이런거만 봐도 뭐 어디 인증 테스트 최고등급. 그런거 안믿어요. 이분은 계속 해외 사례 들먹이시네. 왜 현기가 욕먹냐면 내수용과 수출용 강성이나 안전도가 달라서입니다. 님이야말로 몇년간의 수많은 현기차 쿠킹오일강판에 인한 사망사고, 급발진 사고, 결함에 인한 사고 등등. 검색 해보세요. 그 기사는 혹시 보셨는지? 기자들 모아놓고 신차 발표하는데 기자들에게 보여주는 용으로 따로 내놧다가 개망신 당한거... 뭐 한두가지를 보고 비판하는게 아니라 수년간 해온 대한민국 최고의 자동차 업체라는 놈들의 소비자 기만 행위에 비판하는거에요. 뭐 전문용어 테스트 이런건 모르겠고 십수년간 자동차 동호회 뉴스 기사등등을 그때그때 보면서 경험했으니 저는 계속 안티 할랍니다. ㅋ 님들처럼 국내 기업이라고 무조건 옹호해주고 빨아주는 고객들이 많으니 현기가 흉기가 된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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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21.06.26 22:00
볼보자동차의 15개 전 라인업이 최근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의 충돌 테스트 평가에서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에 선정됐다. 2013년 TSP+가 신설된 이후 한 브랜드의 모든 차량이 TSP+로 선정된 첫 번째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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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진21.06.24 18:39
와 한국도 한건했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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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왔습니다21.06.24 18:39
히터도 우리나라 발명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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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왔습니다21.06.24 18:41
찾아보니 아니네요 마가렛.A.윌콕스 엔지니어가 발명하고 GM 에서 상용화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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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왜구래21.06.24 23:52
닉값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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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해서순남이21.06.24 18:40
통풍시트랑 발칸포 옵션은 못 참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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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맛초코볼21.06.24 19:1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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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전골21.06.24 19:30
미국에서 자동변속기 개발했을때 우리나라는 독립도 못했을때 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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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맛초코볼21.06.24 19:43
그러게요 어디서 잘못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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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뎅21.06.24 20:27
자동주행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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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사와르21.06.24 20:32
이라크 자동차업계의 업적
입식 기관총포탑 옵션
방사포 포대 옵션
전방 추돌 돌기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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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심이21.06.24 21:32
광고 존나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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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그러나21.06.24 21:38
갠적으론 에어컨하고 고무 타이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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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프트21.06.24 22:29
한국이 통풍시트라고요?ㅋㅋ 제대로좀 찾아보지.. 97년 스웨덴 사브가 사브9-5모델에 최초적용인데ㅋㅋ 조금만 검색해도 바로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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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21.06.24 22:51
최초가 아니라 “제일 시원”이요 현기가 제일 시원한건 맞긴 맞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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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rbej21.06.25 01:03
미국은 최초 양산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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삥땅이21.06.25 05:33
엉땀 통풍시트는 참~ 시원한데 차안에 여럿이 타고있으면 밀폐된 공간에서 엉땀, 사타구니땀 같이 마시는것 같아 조금 찝찝하던에 제가 오바겠죠?
한번 생각하니깐 계속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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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난21.06.25 07:57
급발진은 누구 업적이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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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노예21.06.26 11:50
진짜 엉따 등시 넘 좋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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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머신21.06.26 21:06
아래 댓글.. 누가보면 제네시스랑 볼보 개발자인줄 알겠네ㅋㅋ.. 인터넷에 정보가 불러온 잡지식 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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