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힙합 안듣는데 빈지노 만나서 사진 찍었어!

개드립No.1715282021.07.05 08:12

좋아요 0 0

출처 : 에타

쇄석위2021.07.05 08:17
오랜 개드립 유저로서 저도 한번 남겨봅니다. 아내가 조금전에 제왕절개 수술 준비하러 들어가고 밖에서 기다리고 있네요.. 걱정반 기대반으로 아내와 아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이 셋이 되면서 우리 부부의 삶도 완전히 달라지겠죠? 아내를 닮아 밝고 착하고 건강하게 컸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개드립 유저분들 행복하시고 이번주도 힘차게 시작하세요!
바로가기
108
1
내가집사이니라2021.07.05 11:54
그거 자기들끼리 위축이 되는게 아니라.. 위에 어머님세대들이 자연분만을 해야 애기가 뭐 건강하고 똑똑하다더라.. 무조건 자연분만 해라. 라고 오지라퍼들이 많아서.... 이런거 떄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거에요.
바로가기
16
0
나만그러나2021.07.05 09:10
축하합니다!!

제 아내도 제왕절개했는데 이거 은근 여성분들 스트레스에요..

몰랐는데 자기들끼리 그런게 있대요…

나 제왕절개 아니야…머 그런?…

위축되지 않게 위로와 격려가 절대적입니다.

수술 후에는 통증도 있고 하니…

깨어나면 안아주세요…

전 안아주고 이마에 뽀뽀해줬습니다.
(마취 땜 약간 정신이 몽롱해해요)

?
바로가기
12
3

겐지볶음면21.07.05 08:13
폰지노 ㅋㅋㅋㅋ
댓글달기
5
0
강우21.07.05 10:02
꿈지노
댓글달기
0
0
쇄석위21.07.05 08:17
오랜 개드립 유저로서 저도 한번 남겨봅니다. 아내가 조금전에 제왕절개 수술 준비하러 들어가고 밖에서 기다리고 있네요.. 걱정반 기대반으로 아내와 아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이 셋이 되면서 우리 부부의 삶도 완전히 달라지겠죠? 아내를 닮아 밝고 착하고 건강하게 컸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개드립 유저분들 행복하시고 이번주도 힘차게 시작하세요!
댓글달기
108
1
머저리를보면돌아가는멧돌21.07.05 08:2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개미는뚠뚠21.07.05 08:24
아자아자!
댓글달기
0
0
아닥[수정] 07-05 08:33 21.07.05 08:33
얼마전에 저도 와이프가 임신했는데.. 어떤 느낌일까요 축하드려요~~
댓글달기
0
0
바이Vi21.07.05 08:36
우리애는 저 닮아서 식성 성격 좋아하는색 이 저랑 같더라고요
댓글달기
0
0
인천시민21.07.05 08:38
좋아요
댓글달기
0
0
디야21.07.05 08:45
축하드려요! 저도 아기낳기전에 개드립에서 축하를 받았지요! 정말 많이 달라져요 힘들기도 하지만 행복이 더해져요:) 제왕하고 나면 너무 힘드니 잘 챙겨주세요 :)
댓글달기
0
0
나만그러나[수정] 07-05 09:11 21.07.05 09:10
축하합니다!!

제 아내도 제왕절개했는데 이거 은근 여성분들 스트레스에요..

몰랐는데 자기들끼리 그런게 있대요…

나 제왕절개 아니야…머 그런?…

위축되지 않게 위로와 격려가 절대적입니다.

수술 후에는 통증도 있고 하니…

깨어나면 안아주세요…

전 안아주고 이마에 뽀뽀해줬습니다.
(마취 땜 약간 정신이 몽롱해해요)

?
댓글달기
12
3
장트라불타21.07.05 11:38
죄송한데 제왕절개 한게 왜 위축될만한거에요..? 자연분만에 비해 상대적으로 그렇단 말씀인가요 정말 몰라서요ㅜ
댓글달기
0
0
잉구구21.07.05 13:21
그리고 수술 흉터가 남아서 비키니같은거 입기 꺼려져요
댓글달기
0
0
고민고민하지마[수정] 07-05 15:06 21.07.05 15:05
수술흉터는 팬티 안쪽에 가려질만한 위치라서
비키니 가능은 합니다만...
댓글달기
0
0
오늘밤어때21.07.05 15:39
자연분만이 좋긴한데 애기머리가크거나 위치가안좋으면 제왕절개 해야되요ㅜ 근데 자연분만이 인생의 최대업적인 사람도 있더라구요.
댓글달기
1
0
나만그러나21.07.05 15:46
아내에게 듣기론.. 자연분만은 출산 후 바로 걷고 그런데요

근데 제왕절개는 그게 안된다네요…

저도 듣고는 별게 다 그러네.. 했더니…

와이프가 그런게 있어…

산후조리원에서도 무슨 방석? 들고 다니면서 자랑스럽게?

여기면서 다니는 사람들 있다고…

머가 됐던…아내고 아이이니 잘 보살피면 되는데..?
댓글달기
0
0
어린묘21.07.06 23:28
병원에서 제왕절개하라고 했는데 그거 하면 애 머리 나빠진다고 떼 쓴다 - 비정상

제왕절개한 사람들 보고 자연분만한 사람들과 단순 신체적 차이(흉터)를 제와한 나머지를 비교한다 - 비정상

위 비정상들을 병먹금 시킨다 - 정상
댓글달기
0
0
내가집사이니라21.07.05 11:54
그거 자기들끼리 위축이 되는게 아니라.. 위에 어머님세대들이 자연분만을 해야 애기가 뭐 건강하고 똑똑하다더라.. 무조건 자연분만 해라. 라고 오지라퍼들이 많아서.... 이런거 떄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거에요.
댓글달기
16
0
네 다음사람21.07.05 15:02
이런글에 좀 아니긴 하지만... 재왕절개로 태어난 아이와
자연분만으로 태어난 아이랑 인내와 하나의 흥미도에 관한
실험결과 재왕절개 수술로 태어난 아이들이 현저히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것과 참는것 하나에 집중하지 못하는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결과가 있습니다
나쁘게 보는게 아닌 어른들이 완전 헛소리하는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저희 어머님은 신체적으로 자연분만이 안되셔서
저 역시도 재왕절개로 태어났습니다 흉터보면 죄스럽네요
댓글달기
3
4
안젤리나[수정] 07-06 00:51 21.07.06 00:50
세상에... 요즘도 이런 이야기가 나오다니.. 과학적 근거가 부족했던 시절의 편견으로 인한 미신이자 속설일 뿐이랍니다..

산과적으로 산모와 태아의 상태에 따라 결정하는 분만 방식의 차이일 뿐이며, 분만 후 산모의 회복이나 통증에 다름이 있을 뿐 아기의 입장에서는 어떠한 차이도 없습니다.

아기를 맞이하는 방법의 차이일 뿐이고 양쪽 다 출산하는 여성의 고통은 똑같이 엄청난데도 불구하고, 도대체 자연분만이 왜 벼슬마냥 자랑스러워야 하며 제왕절개는 죄인마냥 아이에게 죄스러워야 하는지. ㅎㅎ
옛 말에 어른들 말씀은 틀린 게 없다지만... 어느 정도는 동의합니다만, 의학이나 과학 분야에서만큼은 근거 없는 '옛 말'만을 신봉하는 것 만큼 위험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댓글달기
8
1
네 다음사람[수정] 07-06 04:21 21.07.06 04:10
세상에나 연구결과가 얼마나 많은데
옛날일이라고 치부하시다니

물론 상황이 안되면 제왕절개가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태어났구요
저도 adhd 있는편인데 무조건 신봉하진 않지만
연구결과는 있습니다

제왕절개로 태어난 아이들 자폐증 발병 위험 33% 높아

https://m.healthcaren.com/news/news_article_yong.jsp?mn_idx=322790
댓글달기
1
3
시간은천천히21.07.12 13:26
이 연구 결과에 대해 말이 많은데요. 전문가들은 이 연구만으로 제왕절개와 자폐증, adhd 사이의 연관성을 말할 수 없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제왕절개는 전세계적으로 점차 비율이 늘어나고 있는데, 출산연령이 점차 늘어나고 있고, 비만한 산모비율이 늘어나는 것과 연관이 없지 않습니다. 때문에 저 연구만으로는 제왕절개가 직접적인 자폐증의 위험요소라 말할 수 없는 것이죠.
댓글달기
2
0
달님이요21.07.05 12:32
왜일까요? 전 여자고 아직 결혼도 안했지만 아가 낳는다면 제왕절개 하려고 이미 마음먹었는데..
댓글달기
0
0
다다파파21.07.05 14:05
저희 애 둘 낳았는데 그런분위기 전혀없었고, 다들 산모가 건강하길 애가 잘나왔길 바라기만 해요~ 연예인들은 오히려 제왕절개만 합니다. 너무 오래된 사고방식입니다~ (애 둘 아빠)
댓글달기
0
0
오블라딩[수정] 07-05 14:11 21.07.05 14:08
우리 집사람은 우라 애들 다 무통주사도 안맞고 정말 쌩으로 낳았는데요
뭐 남자로 치면 군대 해병대나 특전사 부심있는 거 같은 느낌? ㅎㅎ
온세상의 어머니들 정말 위대하십니다^^
댓글달기
0
0
sayho21.07.05 16:25
저 제왕절개했는데...처음 듣는 얘긴데요...???
댓글달기
1
0
서교동살아요21.07.05 09:49
행복하세요!!!
댓글달기
0
0
자몽색바다21.07.05 09:52
제왕절개하면 이틀동안 누워만있어요... 웃지도, 기침도 못하고 등돌려 옆으로 눕고싶은데 이동작하는게 너무아파서 자세바꾸는데만 수분이 걸려요ㅠㅠ... 새벽에 옆으로 눕고싶어서 움직이다가 너무아파서 운적도있음ㅜㅜㅜ무통을 맞고있는데도ㅜㅜ
그리고 제왕절개도 배가르는 수술이다보니 수액을 많이 맞고 해서 엄청 붓습니다. 아파하는 엄마분에게 해줄수있는게 없다고 우울해하지마시고 팔다리 정말 열심히 주물러주시고 오로패드나 소변팩도 남편이 갈아주셔야해요.
근데 이게 생리적인거다보니 아무리부부라지만 민망하답니다. 아무렇지않게 도와주세요ㅠㅠ
저같은 경우는 너무심하게 부어서 폐부종 직전까지 갔습니다. 폐부종이오면 폐에 물이찬거라 숨이 안쉬어져요. 이게 서서 움직여야 붓기가 빠지는데 움직일수없는상태에서 수액만 맞고있으니ㅜㅜ 계속 부어요ㅜㅜ.. 임신하고 배에도 안생긴 튼살이 제왕절개후 붓기때문에 발등이 찢어졌어요ㅠㅠ.....
계속 필요한거있으면말하라고 어필하시구요ㅜㅜㅜ
제가 애기머리 거의다나왔는데 응급제왕들어가서 나온애를 배째서 다시 거꾸로빼서 끄집어낸 케이스라 저는 제왕중에 최악케이스여서 3일을 누워있었습니다ㅜㅜ...
제왕산모는 이틀간 못움직이다보니 신생아실에 아가는 아버님 혼자보러가실거에요. 사진보다 동영상으로 찍어서 자주보여주세요ㅠㅠ..
댓글달기
7
0
개드립1일2똥제21.07.05 10:11
아이와 엄마 모두 건강하길 바랍니다
댓글달기
0
0
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21.07.05 10:23
와이프가 응급상황이라 둘째를 제왕절개 수술로 낳았는데 자연분만 때와는 달리 수술받고 나와서 환자 처럼 누워있는걸 보고 많이 놀라고 안타까웠습니다 옆에서 잘 보살펴주세요 순산 하시길 바랄께요
댓글달기
1
0
1st될놈21.07.05 11:01
저도 7년전 첫아이 출산때 여기 개드리퍼님들께

힘을 얻었쥬. . .^ ^ 걱정마시고 축하드려유

글구 그때 저 담배태운다고 갈구셨던 개드리퍼분! !

아직도 태워유 ^ ^
댓글달기
0
0
대륙팬더21.07.05 11:22
행복하세요☺
댓글달기
0
0
소박한행복21.07.05 11:51
축하드려요!!!!
댓글달기
0
0
병달병달병달21.07.05 12:14
아내와 아기 그리고 글쓴이님까지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축하합니다^^
댓글달기
0
0
현대노예21.07.05 12:33
제왕후 24시간후 물이나 식사를 할수 있어요
물을 마실땐 빨대를 준비해주세여…
컵으로 마시다가 목말라서 벌컥 들이켰는데 사레걸렸어요
기침하는데 배 찢어지는것 같았어요ㅜㅠ
댓글달기
0
0
집에가자21.07.05 12:33
저는 제일 힘들었던게 아픈거 그래 참을수 있어! 돌아눕는거 내가 노력하면 돼! 애기 보러 가는데 아파도 참아가면서 이래야 빨리 낫지 하면서 걷는것도 괜찮아! 였는데..
진짜 남편 도움 받아서 화장실 가서 잡고 안고 일보고 남편 불러서 잡아 달라고 해서 일어나는데 그게 제일 싫었어요 ㅠㅠㅜ 진짜 휴지로 뒷처리 하는데 허리는 안 돌아가지 이게 그렇게 힘든 자세구나를 그때 깨달았죠. 힘든데 남편 도움 없으면 화장실도 못가고 일보고 남편 손 잡고 일어나는데.. 뒤에는 아직 ㅠㅠ 하아.. 지금 생각해도 다시 하긴 싫은 경험이에요.
그때 아무렇지 않게 해준 남편 감사해 ㅠ
댓글달기
0
0
들깨와솜사탕21.07.05 13:10
행복!
댓글달기
0
0
겨털21.07.05 14:21
축하 드립니다.
당신의 호칭은 아버님으로 바뀌셨습니다.
사랑하는 반쪽분과 함께 부모라는 이름으로 먼길을 여행하게 되십니다.
여행의 종착지가 어느곳인지 알 수는 없지만 가시는길 험난하셔도 사랑으로 이겨내시고 길을 이탈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도 격려와 배려를 통해 제자리 잡으시고 반쪽분이 가는길을 힘들어 하신다면 위로와 희망으로 붙잡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꽃길 펼쳐지길 바라겠습니다.
댓글달기
2
0
라면사리추가요21.07.05 14:40
아직 미혼이지만 축하드립니다~~ 아기 산모 건강하시길 바래요~~
댓글달기
0
0
왕추고21.07.05 14:47
축하드려요
댓글달기
0
0
고민고민하지마21.07.05 15:11
육아가 힘든일도 어려운일도 많지만 아기와 함께하는 나날들이 행복해서 다 이겨낼 수 있을거에요
부모가 된걸 축하해용?

근데 진짜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요
저희 아기도 엊그제 낳은 것 같은데 어느새 9개월이네요
아이의 모든 순간이 행복함으로 남아있었음 좋겠어요
댓글달기
1
0
제라늄21.07.05 23:25
축하합니다.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댓글달기
0
0
덜생긴라이언21.07.06 04:20
관심끌기 쩌네
댓글달기
0
0
밝은하늘21.07.06 14:23
저도 제왕하려다가 한달일찍 양수가 터져서 급 자연분만 하게된 엄마에요.
제왕하면 엄마 몸 회복도 느리고 힘들거에요.
많이 도와주세요!!

그리고 피 많이 쏟으니까 철분제 꼭 챙겨주세요.
아기 돌보느라 영양제는 고사하고 밥도 잘 못챙겨먹어요.

모유먹이시는거면 나중에 아가한테 철분제 꼭 먹여야하고
분유 먹이면 철분제 따로 안먹여도 되요.

모유수유는 선택이지만.. 초유는 포기할수없더라구요.
조리원에 게시면 괜찮지만 집에 게시는거면 보건소에서 유축기 한달정도 빌릴수있어요.
아기 황달수치 높아도 유축해서라도 초유 모유팩에 넣어서 냉동실에 저장해놓으세요.
그리고 아기키우면서 병원다니기 힘드니, 퇴원하면서 단유약 두알 이상 미리 처방받아오시구요.
(단유약은 준비 되셨을때 드세요)

저는 아가 모유황달 수치 높아서 입원시키느라 한달이 지난 이 시점에서 초유 먹이고 있어요. ㅎㅎ
냉동 모유는 아가가 먹었을때 설사를 유발할수있으니 아침잠심저녁 하나씩, 또는 아침 저녁 한번씩 탐을 두고 먹이세요! 그럼 건강한 아가를 위해서 굳럭육아!!
댓글달기
1
0
나와라가제트만능팔21.07.05 13:16
와 나 원더걸스 소희 만났어 꿈에서
댓글달기
0
0
개극핵귀엽네21.07.05 13:28
폰소희
댓글달기
0
0

댓글 불러오기 (5)

작성

[스압] 찐 화석들만 안다는 하얀 달고나.jpg 31
개드립No.1715332021.07.05
국산애니 근황.mp4 29
개드립No.1715322021.07.05
일본의 210cm 거인이 지하철 타는방법.mp4 33
개드립No.1715312021.07.05
딸의 첫 데이트를 위해 무언가 준비하는 부모님 12
개드립No.1715302021.07.05
우리가 생각하는 10년전 영화.jpg 20
개드립No.1715292021.07.05
나 힙합 안듣는데 빈지노 만나서 사진 찍었어! 45
개드립No.1715282021.07.05
레고로 소용돌이 만들기.mp4 39
개드립No.1715272021.07.05
동네 스터디카페.jpg 27
개드립No.1715262021.07.05
[스압] 라디오스타 작가였으면 구성해봤을 테마.jpg 25
개드립No.1715252021.07.05
[스압] 뉴욕에 사는 강아지들이 지하철을 타는 방법 20
개드립No.1715242021.07.05
도시 작가가 찍은 순간포착 사진.jpg 21
개드립No.1715232021.07.05
[스압] 운동 좋아하시는 어르신.jpg 15
개드립No.1715222021.07.05
배고파요 초밥 4개 서비스로 더 주세요.jpg 49
개드립No.1715212021.07.05
고위 관리에게 청탁하는 글 썼다가 영구 박제된 사례.jpg 13
개드립No.1715202021.07.05
스쳐도 사망.mp4 15
개드립No.1715192021.07.05

이전 4316 4317 4318 4319 4320 다음

로그인

Sma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