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쓰레기 봉투.jpg

술과개집을바쳐라2021.08.13 18:30
보기는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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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금지2021.08.13 19:04
어차피 한국인은 봉투의 묶는 선을 안지키기 때문에 봉투 디자인 의미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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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맛김치찌개2021.08.13 18:30
예쁜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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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정보21.08.13 18:29
길리봉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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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해야대21.08.13 19:13
판쵸우의로 싼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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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신박한게떠오르지않아21.08.13 18:29
시각이야 그렇다 쳐도...

후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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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G9나21.08.13 18:32
후각은 이미 전에 포기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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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개집을바쳐라21.08.13 18:30
보기는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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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바면보로꾸꺼21.08.13 19:52
이 말하면 내렸더니 똑같은거 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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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는대게맛잇대21.08.13 20:50
이쁜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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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강제변경205221.08.14 13:10
이명박식 녹색성장이 저런 스타일 아니었음?

정치적인 내용아님~

근데 명박씨 욕하는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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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맛김치찌개21.08.13 18:30
예쁜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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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정보21.08.13 18:32
소리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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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산체스21.08.13 18:39
어짜피 길냥이가 헤집어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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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21.08.13 18:43
그렇게 길거리엔 초록풍성한 하수구냄새가 가득하게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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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먹습니다21.08.13 18:54
벌레가 잘 날라다니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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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출신농부21.08.13 18:54
빛 좋은 개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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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금지21.08.13 19:04
어차피 한국인은 봉투의 묶는 선을 안지키기 때문에 봉투 디자인 의미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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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냥냥냐라냥21.08.13 19:38
꾹꾹 눌러담다가 옆구리 터지고 위쪽으로는 200프로 채워서 묶이지도 않는거 테이프로 간신히 고정해서 내놓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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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대학원에갈상인가21.08.14 00:02
진짜 그 500원이 뭐라고...하나 더 사서 나눠담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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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파괴빌런21.08.13 19:39
전에 살던 집(주택)에서 나는 선 맞춰서 꽉꽉 담아서 내다놓으면 건너집 아줌마가 자꾸 내 쓰레기봉투에 자기 쓰레기를 선 시게 넘겨서 무지막지하게 넣음. 내가 손해본 건 없는데 괜히 찝찝하고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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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짱이21.08.13 19:52
맞아요! 누군 돈내고 봉투사서 쓰레기 담는데 얌체같이 남의 봉투에 넣으면 짜증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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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ㅇvㅇ21.08.13 20:08
익게에서 봤던가 이불 큰쓰레기봉투에 담아서 내놓으면 이불빼고 봉투만 훔쳐간다는거 보고 깜놀했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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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송송목탁탁21.08.14 01:07
종량사지4층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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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엔분당이부냐21.08.13 20:50
익게에 몇년 전에 올렸던 것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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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is21.08.13 21:24
뉴질랜드 살면서 저런거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뭐지
오클랜드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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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임먀21.08.14 03:56
음식물쓰레기 통에 꾸역꾸역 담아 발효 시켜서 구데기 만드는 장인들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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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ㄷ21.08.14 08:44
한 10년째 보는짤인데 대체 언제까지 도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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