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체르마트 진라면 가격.jpg

역재생2021.08.17 18:08
진순이 어때서!!! 진순파 쏴리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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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포화도시산2021.08.17 18:27
우웨에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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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재생2021.08.17 18:37
우렁찬 소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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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이렇게문을황현희21.08.17 18:02
다 팔리고 진순만 남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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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쳐 이구역의 미친놈은 나야21.08.17 18:02
진순 무시하지마세요ㅡㅡ
추울땐 얼마나맛있는데ㅡㅡ
(그래도 전 매운맛먹을겁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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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거친남자21.08.17 18:03
유통비는 하나님이 내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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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싹21.08.17 18:04
저기원래 신라면 이었는데 바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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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죽빵거리21.08.17 18:05
기내식 가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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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재생21.08.17 18:08
진순이 어때서!!! 진순파 쏴리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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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유부녀21.08.17 18:26
으아ㅇㅏㅏㅏㅏㅏㅏㅏㅏㅏ
열라면만 먹다가 진순으로 전향!
진순 컵라면은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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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포화도시산21.08.17 18:27
우웨에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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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재생21.08.17 18:37
우렁찬 소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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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볘볘퉤퉷21.08.17 19:00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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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꾸녕21.08.17 20:37
저는 장이 약해서 매운맛 먹으면
X꼬에 불나요.
화장실에 자주가요.
그럼 개드립을 자주하죠.
자주가면 댓글을 달게 되고
댓글은 흑역사를 만들죠.

지금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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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입술21.08.17 21:37
진순 좋아하는데 너무 웃겨서 좋아요 드렸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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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닥21.08.19 14:34
앜ㅋㅋㅋ 이게 왜 웃기지 ㅋㅋㅋ 육성으로 터졌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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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g21.08.19 19:43
뜬금없이 터지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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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필코 다음생엔 원빈으로 태어나리21.08.17 18:39
에? 에에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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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이없어21.08.17 19:15
제발 욕하시는분들 딱 한번만 드셔보세요!! 어랏?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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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진21.08.17 19:16
으오아아아아오어아아아앙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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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을보면우는소21.08.17 19:30
진순파는 아니지만 진순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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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양을피하는방법21.08.18 01:05
끼요오오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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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망21.08.18 16:41
ㄹㅇ 진순이 제일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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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모지21.08.18 18:01
!!!!!!!!! 진순파!!!!!!! 소리 질러!!!!!!! 우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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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21.08.17 18:11
긴하진순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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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21.08.17 18:11
진순에 김가루 뿌려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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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캬라멜마끼야또21.08.17 18:22
꼬우면 너가내려가서사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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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첨지네설렁탕21.08.17 18:34
그런 걸로치면 물값보다 비싼건 어떻게 설명할것임? 천지삐까리 쌓여있는 눈 퍼서 녹이면 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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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zomdao21.08.17 18:27
저기서는 진순이만아니라 라면사리도 저정도가격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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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먹은초딩21.08.17 18:32
근데 야 풍경 보니까 안먹고는 못배기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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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첨지네설렁탕21.08.17 18:36
캬~ 저런데서 매콤한거 한사바리하고 식후땡 못하면 흡연자들 뒤지겠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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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밥21.08.17 18:33
진순 은근 맛있습니다
진매만 먹어보셨다면 오해하실수도 있으나 상상하시는 그런 맛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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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데카드21.08.17 18:42
저돈이면 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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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니조크등요21.08.17 18:42
원래 신라면이었는데 바뀌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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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노21.08.17 19:37
쟤네는 진매 먹으면 입에서 브레스 뿜을거같은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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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오빠21.08.17 19:45
울 나라도 스키장에서는 비싸던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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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21.08.17 19:58
진매와 젓가락 들고가면 4500원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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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개드립[수정] 08-17 20:01 21.08.17 20:01
물이 4500원이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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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뜨무러차[수정] 08-17 20:55 21.08.17 20:55
진순이 뜨거운 물보다 싸다니.. 자존심 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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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1등되면뭐하지21.08.17 22:15
2008년에 제가 갔을땐 신라면이었고 올라가는 기차표 끊으면 저거 교환쿠폰줘서 공짜로 먹었는데 요즘엔 어떤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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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규동121.08.17 22:49
거긴 융프라우에요 ㅎㅎ
저는 18년도에 갔는데 신라면 여전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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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1등되면뭐하지21.08.17 22:50
앗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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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니21.08.18 00:54
외국인도 먹는지 궁금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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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21.08.18 03:08
몇년전 아이태어나기전에 와이프랑 스위스 자유여행 다냐왔는데 체르마트 보면 트라우마가... 오전 일찍 케이블 여러번 갈아타며 오르는중에 중간에 마테호른 산봉우리 엄청 멋지게 드러나서 사진 찍고 가자고 했는데 그거 잠깐 찍는게 뭐가 어렵다고 와이프가 꼭대기 가면 더 멋진데 시간낭비 말고 빨리 가자해서 걍 산만 찍었어요. 근데 꼭대기 갔더니 안개 많이껴서 뭐 하나도 안보이고 내려오는길은 또 다른 루트로 내려오다 보니 결국 마테호른 배경의 우리 사진은 제대로 못찍었네요 ㅠ ㅠ. 진짜 생각하면 혈압이... 두번 다시 갈 수 잇으려나... 옆에 자고 잇는데 와이프 딱빰 때리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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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수정] 08-18 03:19 21.08.18 03:14
아 하나 더 있는데 돌아오는날 제네바 공항으로 갔는데 탑승 시간이 4-5시감 남아서 제가 시가지 구경좀 하고 천천히 가자 했는데 안에 들어가면 면세점이랑 볼거 더 많을거라고 들어가자고... 그리고 짐 맡기고 편하게 다시 나올 수 있을거라고... 해서 따라갔는데... 갔더니 어찌저찌 하더니.. 말도 못알아든겠고 게이트 통과해버리니 다시 못나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들어갔더니 면세점은 개뿔 기념품 가게 쬡만한거 하나 달랑 잇고 뭐 먹을데도 없고.. 쫍아터진데서 아까운 4시간을 그냥 벤치에서 날려버림... 아 진짜 생각하니 또 열받네. 옆에서 코 고네요. 깨울까요?
아 와이프도 개드립 하니까 좋아요 사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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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모지21.08.18 18:03
이글은 곧 금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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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롤롤롤롤롤21.08.21 09:40
어휴 괜히 읽었다 ^^;;
가슴이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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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살아21.08.18 07:27
나저기서 먹어봐쏘!!
코로나 터지기 2주전에 유럽에 있었는데

19년 12월 12일...
저긴 정말 추웠어요... 라면 하나에 만2천원줬던걸로 기억나네요..
근데 비싸면 안먹고말지가 아니라
드셔보시는거도 좋습니다. 겁나추운데, 신라면 뜨거운 국물.....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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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xx덤프탔던남자[수정] 07-28 13:57 22.07.28 13:57
이제 진순도 안팜
이상한 스파이시 누들 팔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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