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힙합과 K-교회의 만남.jpg

개드립No.1744312021.08.19 08:28

힙합 ccm이 따로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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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엽혹진

네이놈박씨야2021.08.19 08:31
우리 주님이 그렇게 폭력적이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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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붜린2021.08.19 08:28
이 무슨 혼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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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빵술사2021.08.19 08:29
힙합은 꼭 과격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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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붜린21.08.19 08:28
이 무슨 혼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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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안돼거짓말21.08.19 08:29
혼란하다 혼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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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빵술사21.08.19 08:29
힙합은 꼭 과격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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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알면얼마나안다고21.08.19 09:20
엉덩이가 들썩이긴 해야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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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빵술사21.08.19 09:21
예쁜단어 쓰면 비트가 신나도 궁둥짝은 요지부동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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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알면얼마나안다고21.08.19 09:23
그때부터는 K힙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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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빵술사21.08.19 09:23
외국에는 예쁜단어로 힙합하는 사람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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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알면얼마나안다고[수정] 08-19 09:26 21.08.19 09:25
찾아보면 있겠다만 빌보드에 올라가는건 과격한 힙합이던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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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빵술사21.08.19 09:26
그럼 저분들은 빌보드가 목표라서 저러는거군요
이해완료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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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싶은말을해드림21.08.19 09:38
윌스미스는 욕 안쓰고 랩했는데 그레미에서 몇번이나 상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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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알면얼마나안다고21.08.19 09:50
네 지금 빌보드에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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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령21.08.19 21:05
말투가 딱 힙찔이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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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성자성령의이름으로나무아미타불21.08.19 09:26
근데 사실 우리가 알고 있는 지쟈스도 엄청나게 과격한 분이십니다.. 이는 성경에 나온 사례들만 보더라도 알수있죠.
어찌보믄 ㄹㅇ 현실고증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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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이비21.08.19 12:04
아닌 곡들도 많아요 욕 안쓰는게 신조인 래퍼분들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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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ia21.08.19 17:01
질문자께선 이미 답을 알고 계시는군요..
과격하지 않아도 신날수 있고 욕을 써도 재미없을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욕 안해도 1등가도 달리는 노래들 많고, 욕 신나게써서 신나긴 커녕 불쾌함만 줄창 만드는 노래 많습니다.

사실 욕은 개인 취향이겠지만,
단지 욕을 써야 신난다고 생각하는 욕쟁이들이 있거든요. 그건 더도말고 덜도말고 그냥 리듬타는 욕쟁이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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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빵술사21.08.19 17:20
ㅎㅎㅎ 감사합니다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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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음사람21.08.20 12:27
아니요... 비와이 보면 안그러잖아요... 신 찬양가사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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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건싫지만더운건더싫어21.08.19 08:31
지져스 홀리 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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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놈박씨야21.08.19 08:31
우리 주님이 그렇게 폭력적이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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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D21.08.19 08:45
빡쳐서 테이블 한번 엎은적 있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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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알면얼마나안다고21.08.19 09:21
그건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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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문제니21.08.19 12:0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라는 말 들어본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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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알면얼마나안다고21.08.19 12:11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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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일단 교회는 하느님 유일신으로 믿음 예수 믿는건 다른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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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문제니21.08.19 12:13
예 선생님
선생님 말씀이 다 맞습니다
제가 알면 얼마나 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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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알면얼마나안다고21.08.19 13:34
아버지가 목회하셔서 조금 암
근데 왤케 기분 나빠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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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하다21.08.19 16:27
ㅋㅋㅋㅋㅋㅋ 삼위일체가 ㅋㅋㅋ 롤아이템이지?ㅋㅋㅋㅋㅋ 성부와성자와성령이 서로 다른종교였구나 몰랐네 리얼 천국삼분지계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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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겜알못[수정] 08-19 19:23 21.08.19 19:21
교회는 하나님. 아버지가 목회 하시는데 별로 아는게 없으시네요. 닉값하시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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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공원121.08.20 15:11
아버님께 다시 한번 물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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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할용기는있는데얼굴이없다21.09.03 21:43
우와 사이비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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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왜구래21.08.19 13:28
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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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냥이21.08.19 15:43
사도신경 모름 ?
우리주예수그리스도를 믿사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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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알면얼마나안다고21.08.19 09:21
성경 읽어보면 놀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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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아파덕21.08.19 09:43
성전정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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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밑바닥에서올라온너구리21.08.19 09:48
대머리를 놀린아이들이 곰에게 물려죽는 무서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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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수정] 08-19 12:03 21.08.19 12:01
그건 진짜 아이들이 아니라 원어 번역하면 청년들이라 알 거 다 아는 나이대 였는데 당시 그나라 풍습상 선지자들은 존중하는 게 당연한 문화였고 단지 대머리란 이유만으로 차별적으로 비하하면 좋은 소리는 못 들을 듯

(열왕기하 2장)
23 엘리사가 거기서 벧엘로 올라가더니 그가 길에서 올라갈 때에 작은 아이들이 성읍에서 나와 그를 조롱하여 이르되 대머리여 올라가라 대머리여 올라가라 하는지라
24 엘리사가 뒤로 돌이켜 그들을 보고 여호와의 이름으로 저주하매 곧 수풀에서 암곰 둘이 나와서 아이들 중의 사십이 명을 찢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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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비누[수정] 08-19 12:42 21.08.19 12:41
청년이던 아이던 대머리라 놀렸다고 신의 예언자, 선지자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저주를 내려" 사람들 찢겨 죽게 만드는게 정신 제대로 박힘 신임???? 악마랑 뭔 차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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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21.08.19 12:47
당시관습을 지금사고관이랑 비교하면 역대모든 위대한왕들도 하나이상 죽인사람 천지인데 그들모두 살인마라고 비난만할까요. 그렇다고 하시면 인정하는데 당대관습과 문화적사고를 지금우리문화권으로만 이해하려는건 그냥 무시하고 싶은거라고 할 수밖에 없지요. 그주변 신들은 이보다 더한 어이없는 이유로 사람을 죽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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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여차21.08.19 14:52
주변에서 다 그런다고 정당화될순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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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21.08.19 14:58
그런 논리면 정당화 될 수 없는건 중동이나 다른 문화권 신화도 마찬가진데 유독 교회 경전 구절만 물고 뜯는 건 그냥 그게 가장만만하고 혐오를 하고 싶은 게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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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하다21.08.19 16:29
음 저도 하나님을 믿지만 일단 비판받는것은 받을줄도 알아야함 원수를 미워하지 말라 했는데 놀렸다 저주해 죽인다? 이건 모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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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21.08.19 16:32
원수를 미워하지 말라는 신약시대 나온 말이고 구약당시 저 시점에서 나오는 말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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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비누21.08.19 20:02
같은 신인데 구약 때는 그래도 되고, 신약 이후로 부턴 그러면 안 되고?? 그리고 그 당시 다른 왕들이던 누구던 사람을 죽여도 됐으니까 기독교 신으로 하여금 저주를 내려 곰에게 찢겨 죽게 해도 된다??? 이게 님이 믿는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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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수정] 08-19 20:08 21.08.19 20:05
그럼 물어볼게요. 과거의 왕정시대의 삶, 부족시대의 삶, 다 잘못된 인간의 선택인가요? 지금의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만 진실이고 옳고 그 전의 인간들은 다 거짓이고 잘못된 삶을 사는건가요? 그렇다고 믿는 게 님의 정의관이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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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비누21.08.19 20:39
님 포인트를 이상하게 잡으셨음. 적어도 전지전능한 신이고 님들이 말하는 사랑의 하나님이라면 저 딴 짓을 했었으면 안 됐다는거지. 사람은 그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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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수정] 08-19 21:35 21.08.19 21:30
말씀 잘하셨네요. 인간과 신이 서로 다른 걸 아는데 인간이 생각하는 전지전능과 사랑의 개념을 신에게 강제하는건 정당한건가요. 그거야 말로 인간의 아집을 신에게 강제로 투영시키는 폭력이죠.

왜 그러한 사랑과 전지전능이 인간이 원하는 형태와 기준이길 바라는지요. 신은 도깨비 방망이가 아닙니다. 인간들이 바라는대로 끌려다니는 로보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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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밑바닥에서올라온너구리21.08.19 23:33
우와 웃자고 쓴글이 이래되어버렸네용 뭐 각자의 신에대한 이론은 각자의 나음속에 품도록합시다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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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하다21.08.26 16:16
성경을 신의 말씀으로 보는 이유는 그 내용과 핵심이 하나됨에 있음. 근데 구약과 신약의 내용사이에 모순이 있다는것은 문제점이 있다는 말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하나라 했고, 이는 곧 성자인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 성자인 하나님의 말씀과 같다는 말이죠.

그런데 그렇게 용서와 관대함을 지닌신이 저주를 내리시다니 이건 사실 큰 모순이 맞아요.

시대는 다를지 언정 교리와 말씀은 한갈래니까요.

자신을 팔아먹은 제자마저 용서하시는 분이 저주를 허하시는게 모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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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ya999921.08.19 21:28
사람과 신을 동일화? 같은 선상에서 보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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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비누21.08.19 10:12
모든 인간을 익사시키고, 제사에 사용한답시고 어린 양을 죽여다가 피를 뿌려대라고 하는게 주님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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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꿈꿨엉21.08.19 11:01
예수님은 채찍휘두르고다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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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rbej[수정] 08-19 12:22 21.08.19 12:22
예수님은 채찍을 맞으셨지 휘두르지 않으셨습니다. 예전에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죄를 지은 사람은 죄를 씻어내기위해 양한마리를 잡아다가 피를 흘려 죄에대한 값을 지불했죠. 하나님이 지구에 인간의 몸인 예수님으로 오시고 나서는 그분이 직접 양(제사물)이 되어 저희 인간들의 모든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천천히 고통받으면서 달려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 죄를 지었을때 양의 목을 다시는 베어서 피를 흘리게 할필요없어졌고 다만 예수님의 이름으로 죄에대해서 진심으로 회개하고 다시는 죄를 짓지 않으면 (인간은 원래 악해서 결국 다시 죄를 지을수 밖에 없지만.. 그래도 오랜세월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믿다보면 점점 죄를 덜 짓게 되어 성화 되어갑니다) 다른 인간을 서로 사랑하다보면 천국에 가게 됩니다.

이긴설명을 짧게 줄이다보니 예수=천국 불신지옥이 되는 끔찍한 말이 되게됐는데 정확한 한줄요약은 예수믿고 남을 사랑하고 희생하다보면 천국갑니다. (예수님이 다른 그 어떤법위에 사랑이 제일 먼저다 라고 하셨어요 즉 십일조 내고 하는거보다 남을 사랑하는 행위가 우선이다라고 하신거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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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에고지서출몰지역21.08.19 12:12
나이 30살에 5~60살 아저씨들한테 삿대질+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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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져씨21.08.19 12:21
노아의 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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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의끝은다큐21.08.19 12:54
구약성서 기준 뚝배기 밟는거는 온순한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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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병이있어요21.08.20 17:54
중세시대에 주님의 이름으로 벌인 성전이 어마어마하게 많고 규모도 큼. 당연히 죽은사람도 어마어마하게 많음.
그때에 비하면 애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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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강제변경205221.08.19 08:32
사실 롹밴드를 가장많이 탄생시키는곳이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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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인식장애21.08.19 08:32
원수도 사랑하라더니 머리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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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페이스21.08.19 08:34
ccm은 알앤비 시초인 흑인영가가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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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그러나21.08.19 08:58
뚝배기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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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21.08.19 09:10
f워드 안들어가는게 그나마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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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케이21.08.19 09:12
장르가 다양하죠.

기억으로는 락 Jeremy, 힙합 ING 라는 그룹이 있었던 것으로...

Jeremy 음악만 들어보면 스케일 장난 아니더라구요ㅎ

기타리스트 조필성님도 음악 쪽으로 많이 유명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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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차[수정] 08-19 09:19 21.08.19 09:19
음란을 꼭 밟아야했니...지켜줘 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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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길게만드는이유를모르겠네21.08.19 09:47
상처를 치료해줄 예수 어디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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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ㅐㄷㅡㄹㅣㅍㅓ21.08.19 09:59
오늘 목사님이랑 십일조로 flex해버렸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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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21.08.19 10:36
ㅋㅋㅋㅋㅋ 댓글 쭉 내리다 이거보고 쪼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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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21.08.19 10:37
쇼미더 머니 오리지날 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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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에좋은약추천좀21.08.19 12:21
솔찍히 일타쌍피

종교에 대한 모독, 힙합에 대한 모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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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hh21.08.19 12:41
쇼미더붓다

https://youtu.be/g9VIlgeyoF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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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시시든지마시시든지21.08.19 12:47
잉??? 우리교회가 왜 여기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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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차오21.08.19 12:52
사탄이 나쁘다고하는데 예수가 자기 손에 피뭍히기 싫어서 외주 줬던거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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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코박터프로젝트빔[수정] 08-19 12:53 21.08.19 12:52
한방에 주님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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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오빠21.08.19 13:04
사탄이 또 울고 가겠네 뚝배기 깨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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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첨지네설렁탕21.08.19 13:21
그냥 남들처럼 어릴때 여름성경학교 다니고 일요날 교회가는거 보다 친구랑 놀 궁리나 하다가 부활절이나 성탄절에만 신나서 교회로 달려가던 날라리 신도였지만 그래도 어릴때부터 다니던 교회를 더이상 나가지 않는건, 어느 순간 교회란 곳이 종교적인 시설이 아니라 상업적인 시설같이 느껴지고 거기 모인 사람들이 스스로는 선하다고 주장하지만 얼마나 자신들만의 아집에 사로잡혀서 십자가 뒤에 숨어서 주님의 이름으로 주변에 얼마나 손가락질받는 짓을 많이 하는지 알아버려서이다.
난 믿음을 버린게 아니라 자칭 종교인이자 신도라고 주장하는 일부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싶은것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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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네오스21.08.19 13:47
비와이좌.... 군대 잘 다녀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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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여차21.08.19 14:55
인간 모두를 사랑하지만 자신을 안믿으면 천국 못가고..근데 믿게 보여주는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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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돼지21.08.19 15:00
흠...뭐 시대가 변하니까 앞으로 살아갈 사람들 입맛에 맞으면 그만이죠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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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부부부북21.08.19 15:46
칸예웨스트 선데이서비스 들어보면 ccm힙합 존멋.. 홀리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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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재생이네21.08.19 16:18
왼뺨맞으면 오른뺨가온나하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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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형인간21.08.19 19:02
사탄도 주님 부하라더니... 어지간히 깐족거렷나 보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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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해도아니나다를까21.08.19 19:57
보려면 YDG 교회영상을 봐야지!
그거 보면 종교고 나발이고 그냥 힙합에 취함
무신론잔데 그거 보다 교회 나갈 뻔 했다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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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ya999921.08.19 21:25
사탄 뚝배기 깬거는 마리아 아닌가요? 그냥 악마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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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나리21.08.21 12:26
이제는 다 알지 않나요 ? 종교는 그냥 권력자들이 편하게 아랫사람을 부려먹기 위해 만든 일종의 쇼입니다. 신이고 하느님이고 예수고 나발이고 애초에 있지도 않았어요. 교인들도 다 알고는 있지만 심적인 안정감을 얻기 위해 어쩔수없이 믿고있는거죠. 정말 존재한다고 생각한다는 몇몇 정신나간 광신도들은 제외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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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H21.09.20 09:30
사이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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