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임이 진짜 비슷하네요

혹시 연세가.....?
아니면 특별한 능력이라도...?!

쉿^^

닭은 공룡처럼 커지면 인간을 더 행복하게 해줄 것이야!! 포악해지더라도 말이징 ㅋㅋ 닭룡치킨 먹고싶당...

우리가 지렁이가 되는건 아닐까요?

그래서 타조가 있는거자나?

용가리치킨 있자나여

닭도 공룡이에요

용가리 치킨 실사인가??

공룡은 유일하게 골반뼈가 움푹들어가고 허벅지뼈가 그 움푹들어간곳에 꽂혀있습니다
근대 현존하는 생물중엔 공룡이라고 정의를 내린 뼈구조가 닭말곤 없어요
그래서 닭은 공룡이다 라고 학자들이 말을합니다
다들 어제 저녁 공룡 맛나게 드셨나요?

그래서 용가리 치킨이....

백악기시절에 공룡은 얼마나 맛있었을까요?ㅋ

백억개정도 아닐까요?

공룡은 진화에 의한 종분화를 겪으면서 다양한 파생공유형질이 나타났다. 장골, 경골, 삼각근, 골반뼈 등 많은 해부학적 요소들이 변형을 겪었다.

매우 다양한 공룡들 사이에서 공통적인 해부학적 특징을 찾을 수 있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공룡들이 모두 이궁류에 속한다는 점을 들 수 있는데, 공룡들은 단궁강에 속하는 동물들과는 달리 두개골에 있는 측두창이 둘로 나뉘어 있다. 낮은 턱 뼈도 공룡의 공통적인 해부학적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이외에도 초기 공룡으로부터 파생된 여러 골격 특징들이 있는데 길쭉한 견갑골, 세 개 이상의 척추뼈로 이루어진 만골, 하나의 구멍에 직결된 고관절을 이루는 관골구 등이 그것이다.

고생물학자들은 새가 공룡의 일종에서 진화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새와 공룡을 같은 분지로 다룬다. 이러한 입장에서 보면 공룡은 완전히 멸종한 것이 아니다. 고생물학에서는 새가 용반목 수각아목 마니랍토라의 일종인 코에루로사우리아에 속한 조상으로부터 진화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조류중에서도 공룡이라고 볼수없는 조류도 많습니다 님이 말씀하신건 광범위하고 통틀어 말씀하신거구요 공룡이라고 내세울수 있는 정의는 제가 말씀드린게 제일 쉽다고 보면됩니다^^

(Wiki)
공룡(恐龍, 영어: Dinosaur)은 공룡상목(恐龍上目, 라틴어: Dinosauria 디노사우리아[*]) 동물들을 통틀어 일컫는 용어이며, 이러한 의미로 쓸 때는 일반적으로 공룡으로 간주되는 익룡, 어룡, 수장룡은 포함되지 않는다.

(두산백과)
공룡 : 파충강 조룡아강의 용반목 및 조반목에 속하는 화석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공룡(dinosaur)은 중생대 동안 지구에서 가장 번성했던 파충류 가운데 하나이다. 1842년에 영국의 해부학자 리차드 오웬(Richard Owen)은 이전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파충류 그룹에 대해 그리스어 Deinos(끔찍한)와 Sauros(파충류 또는 도마뱀)를 합쳐 dinosaur(공룡)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였다.

(Wiki)
Dinosaurs are a diverse group of reptiles[note 1] of the clade Dinosauria.

해부학적 특징
대표적인 것으로는 공룡들이 모두 이궁류에 속한다는 점을 들 수 있는데, 공룡들은 단궁강에 속하는 동물들과는 달리 두개골에 있는 측두창이 둘로 나뉘어 있다. 낮은 턱 뼈도 공룡의 공통적인 해부학적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이외에도 초기 공룡으로부터 파생된 여러 골격 특징들이 있는데 길쭉한 견갑골, 세 개 이상의 척추뼈로 이루어진 만골 , 하나의 구멍에 직결된 고관절을 이루는 관골구 등이 그것이다.

이궁류(二弓類, Diapsid)는 석탄기 후기 동안의 약 3억년 전에 두개골 양쪽에 2개의 구멍(측두창(側頭窓), 눈의 뒤쪽에 있는 개구부)이 발달한 파충류 무리를 말한다. 현존하는 이궁류는 매우 다양하며, 모든 악어와 도마뱀 그리고 뱀과 옛도마뱀류 등을 포함한다.

학술적으로 엄밀히 말하면, 공룡은 육상에 살았던 파충강의 용반목(Saurischia)과 조반목(Ornithischia)에 포함된 파충류 무리만을 일컫는다. 용반목은 골반의 모양이 도마뱀의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골반의 좌골(ischium)과 치골(pubis)이 장골(ilium)에서 일정한 각을 이루며 접하고 있다. 용각형아목(Sauropodomorpha)과 수각아목(Theropoda)이 이런 형태의 골반을 갖고 있다. 반면 조반목은 새의 골반을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인데, 좌골과 치골이 서로 같은 방향을 향하며 장골에 접한다. 여기엔 검룡류와 곡룡류를 포함하는 장순아목(Thyreophora)과, 각룡류와 후두류가 포함되는 주식두아목(paddingocephalia), 그리고 조각아목 (Ornithopoda)이 포함된다. 새가 용반목의 수각아목인 코엘루로사우리아(Coelurosauria)에서 진화되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조반목이란 이름은 사실 아이러니컬하다고 할 수 있다.

공룡은 그 수와 종류도 아주 다양하다. 지금까지 알려진 것 중 확실한 속만 해도 500여 속이 넘고 불확실한 것까지 합하면 전체 수는 약 1,850 속 정도 될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아직 화석으로 발견되지 않은 것들까지 추정한다면 전체 공룡 속은 아마 어림잡아 3,400여 속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그렇게 번성했던 공룡들도 백악기의 끝과 함께 지구상에서 자취를 감추었다. 단지 그들의 후손인 새만 살아남아서 오늘날의 하늘 위를 날고 있을 뿐이다.

같은이야기를 자세하고 정리되어있는 자료를 가지고 오신것이 틀렸다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친구나 주변 지인들에게 공룡을 설명하실때 가지고 오신자료로 설명하기엔 너무어렵습니다 유튜브에 박진영 고생물학자 라고 검색하시면 공룡을 쉽게 설명한 방송내용이 있습니다~^^고생물쪽에 관심 없는 사람들에게 너무어렵고 생소한 설명보다는 특징이 확실하고 쉬운설명이 이해하기 쉽습니다~

틀렸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던 것이 아니라
부연 설명을 달아 드린 것이옵니다.

아~제가 오해했네요 죄송합니다ㅠ챙피하네요ㅠ
제가 이런설명을 했을때 난 공룡이란 이렇게 배웠다 하면서 자료찾아오셔서 당신은 틀렸어요 라고 하신분들이 많으셔서 오해부터했네요...죄송합니다~

아무런 설명을 하지 않고 저런 것들만 달았으니
제 잘못도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저녁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시고 정말 죄송합니다~

공룡이 파충류보다 조류에 가깝다면서요. 최근에 깃털달린 티라노 복원도도본듯

공룡의 종류가 다양했던 거예요.
크게는 비늘 공룡이 있고 깃털 공룡이 있어요.
초식공룡, 육식공룡, 네발로 걷는 공룡, 두발로 걷는 공룡.
거대 공룡은 살아 남기 힘들어 다 뒈지고 작은 깃털공룡이 살아남아 현재에 와서는 새라고 부릅니다.

치느님의 조상이 티라노라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