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 디씨 구걸충 밥값 보낸 후기.jpg

보자기2021.08.22 08:26
요즘 살면서 갖가지일들 보니 구걸하는사람들에게 일말의 동정심조차 증발하는중..돈이 없으면 나가서 일을해 돈을벌어라 제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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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었니2021.08.22 08:27
참 그래 어려우면 도와달라 할 수 있는데 저렇게 반말 찍찍하면서 조롱하듯 톡 보내면 주려고 했던 돈도 다시 넣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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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6일2021.08.22 08:49
저렇게해도 주는사람이 있어서 더 저렇게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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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샀더니집값이떨어져21.08.22 08:24
염치없는 날강도같은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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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기21.08.22 08:26
요즘 살면서 갖가지일들 보니 구걸하는사람들에게 일말의 동정심조차 증발하는중..돈이 없으면 나가서 일을해 돈을벌어라 제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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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었니21.08.22 08:27
참 그래 어려우면 도와달라 할 수 있는데 저렇게 반말 찍찍하면서 조롱하듯 톡 보내면 주려고 했던 돈도 다시 넣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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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르륵깔깔21.08.22 08:33
호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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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6일21.08.22 08:49
저렇게해도 주는사람이 있어서 더 저렇게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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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쉬고싶다21.08.22 08:57
에휴.. 저런것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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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도있지 뭘 그래21.08.22 10:57
호의가 계속 되면 그게 권리인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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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혼돈21.08.22 11:15
못사니까 무시당하는게 아니라 무시당할 짓을 하니까 못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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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시시21.08.22 12:31
도박하는애기들은 답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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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함정21.08.22 13:59
나도 어제 밤에 화장실에 들어갔더니.
세면대 앞에서 폰하는 분이 있었는데.
볼일 보고 손 씻으러 가니까.
자기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쩌고 저쩌고 차비가 급하니 어쩌고 저쩌고 이야기해서
나도 어이없어서 취객인듯하여 경찰서 가시라고 이야기 줌...
외형은 염색 + 클럽의상 이던데. 여태 톡하는거 같더니. 지 친구한테도 돈 못 빌리고 대로변에서도 구걸하기 쪽팔리니까. 화장실에 NPC 마냥 서서 돈 구걸하는 것도 어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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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초콜릿복근[수정] 08-22 18:27 21.08.22 18:26
저런 유정호 같은 새x끼 개x새x끼 씹x새x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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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까말까질러21.08.22 20:03
일단 커뮤니티에서 구걸하는것들은 다 걸러야함,, 컴터할시간, 돈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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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21.08.25 14:23
한참이나 지나서야 이해했네.
뭔 지가 받는 주제에 반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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