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강사중에 자격증있는 인간 한번도 못봄

강사?!ㅋㅋ 그냥 장사꾼이즄ㅋㅋ

그리고 차별대우.....여성회원한테 겁나 찝적댐 ㅋㅋㅋ

전 그래서 새로 가게 되면 피티 안끊음 한달정도 트레이너분들 수업 어떻게 진행하시나 어떤사람인가 알쯤되면 지정해서 피티등록함 다섯곳정도 다녀봤는데 그중 두명은 괜찮아보여서 배워봤는데 확실히 괜찮았음 특히 두번째는 운동 좀 하실줄 아시니까 일주일에 한두번으로 보고 조금씩만 교정하면 될거같아요 라고 트레이너가 직접 말할정도로 진심인 사람 다른사람은 횟수 빨리 쳐내려고 혈안인데 그사람만 그러니 믿음가더라

저희는 다 자격증이 있습니다.. 있는분들이 4만원 받아유..

저희도 있어요 ㅠㅠ 미국자격증 2개이상 공인 2개이상 IT1개이상에 +엑셀 이조건 안맞춰지면 피티 안되게 해놨답니다 ㅎㅎ 문의주세용

혹시 그 피티는 PPT인가요 ㅋㅋ

치킨은 자존심이 강한건가…ㅠㅠ

25,000원 짜리 정보 아시는분....!!

근육이 뇌를 지배할때..

보이지 않는손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아는 형님 월 10만원에 pt그냥 해줌. 운영이 됩니까? 하니 건물이 내껀데 라는 말에 절로 고개가 숙여짐.

P.T받는데 적정 가격이 얼마여야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실 제 생각에 비싸긴 합니다. 저는 혼자 유틉보면서 공부하고 운동 해 왔습니다.

각설하고, 동종업계에서 가격경쟁으로 값을 낮추는건 정말 안좋은 일입니다. 시작하면 다 죽자는 이야기입니다.

대기업만 살아남아요.

단합해서 가격을 올리는 행위를 담합이라고 합니다

라때는 피씨방 시간당 100원해서 주변 싹쓸어 버린 사람도 있어

발전이 없다고 욕하는 발전 없는 글

저 헬스장은 가격이 얼마나 싸다는 얘기야...ㄷㄷ

실력이좋으면 비싸도 사람들이 찾아감.

pt도 일종의 레슨인데 사람마다 가격 다를수도 있지 머

평균 pt수준이 높지 않음 트레이너 잘 만나야하고 꼼꼼하게 알아봐야함 ptㅂㅣ용이 사실 25000원도 안되는 트레이너 많음 되도록 기초체력으로 런닝이나 사이클 타서 어느정도 지방은 좀 빼놓고 오고가며 머신기구 트레이너한테배우고 (pt노노)기본으로 물으면 알랴줌 또 유툽보고 중량도 무겁ㅈㅣ않게해서 맛좀 봐놓고 좀더 전문적으로 웨이트하려면 pt받는걸 추천함 요새 정보가 많아서 좀만 관심 갖으면 충분히 식단도 다 할수 있음 의지차이이며 옆에서 다그쳐야 한다지만 다욧이나 근력향상 시합준비를 하던 멀하던 피티를 받던 안받던 의지가 1번임. 뭣모르고 그냥가서 실력옶고 돈 밝히고 인성별로인 트레이너 만나면(그럴 확률이 높음 그 바닥이) 남자는 느낄거임 그냥 군대 뺑뺑이수준임 위에서 언급했듯이 이왕 본인 몸을위해 운돈하는거면 정보수집좀하고 기초체력으로 운동하면서 관절에도 무리가지 않게 기본적인 동작들 트레이너에게 묻고 배워서 어느정도 경험하고 피티를 받는걸 추천함 일반회원으로 어느정도 다니다보면 대충 눈치로 트레이너에 대해 아예 모르는것보단 어느정도 친절도나 실력?? 티칭 능력이 보이게됨 자기몸을 비시즌이네 뭐네 해서 못가꾸고 배도 많이 나오고 전혀 운동할거같은 사람처럼 안보이면 먼저 거르는것도 좋은 방법임 좋은 트레이너은 본인 몸이 먼저 만들어졌음 그게 어떤 수단과 방법을 썼을지라도 절대 쉽게 얻을수 없음 여튼 비싼돈을 내던 적게 내던 피티는 자유지만 조금만 관심갖고 알아보면 우리나라에 실력있고 좋은 전문적인 트레이너도 많음!

우리는 저런 생각을 담합이라고 부르기로 했죠

우리 흑자형님이 한마디했쥬

https://youtu.be/aaTSfz_0UmY

그럼 지들이 정직하게 가격 공개하고 받던가

지들이 물고기여? 싯가여?

장난하나 헬스장 pt가격 공개해놓고 모집하는 곳이 보이질않아 매번 다 한곳씩 전화해야해

공정위한테 뺨 싸대기 맞아봐야지 제대로된 사고를 하려나?

중국식 기업경쟁이 딱 그럼

저가형,싼티나는 제품 물량으로 승부하고
나머지기업 떨어져나가면 가격올려서 배짱장사해버림

그래서 저는 프리미엄인생이니 2,500,000 입니다

헬스도 헬스지만 필라테스나 요가도

몇개월 배워놓고 학원차려서 강사하는 사람 태반임

그래서 실력좋은 강사 잘 찾아서 해야하고...

인기 강사는 어느 분야든 비싸도 줄서서 받음

심지어 복싱,킥복싱,무에타이 이런것도

몇개월 자세만 배워서 체육관 차리는 사람도 있음

뭐 요즘엔 국대 출신이나 스펙좋은 젊은 선수들이

체육관 많이 차려서 야메 체육관은 보기 힘들지만ㅋ

사람 목숨 다루는 간호사도 시급 저렇게 안받음

진심 제대로 된 트레이너 몇 못봄
잘못된 정보 잘못된 자세 운동법 알려주는데 헬린이들 잘 모르니까 아아~ 하고 수긍하는거 보면 마음이 아파요

전에 있던 헬스장 pt트레이너?? 몸도 썩 좋지도 않은 키크고 덩치만 큰 분이있었는데 여성회원분한테 계속 찝쩍대다가 성추행신고당할뻔한거 간신히 퇴사하는걸로해서 나갔는데, , 비정규직이라 짤렸다고 집회나가더라

담합제의

피티 명목으로 은근슬쩍 성추행도 많이 함 그거 신고해야함

pt값으로 인생을 논할거라면 천원짜리 인생이라도 고맙게 살겠다.

뇌에도 근육으로 꽉찼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