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아이들 다 절도범 만들지말고 알바쓰세요.jpg

히새2021.09.10 18:18
지능이 낮은 걸 욕할수는 없다.
어미를 잘못 둔 탓이니 애를 욕하기도 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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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되는데왜이러고있지2021.09.10 18:22
동네아이들:....????

문 열려있다고 훔쳐가는 게 비정상이죠..
게다가 12살이면 요즘 알거 다아는 나이
그부모에 그 자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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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플에는좋아요만2021.09.10 18:16
동네아이들 욕 맥이지 말고 똑바로 이야기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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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21.09.10 18:16
할말없으면 입 쳐 닫고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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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플에는좋아요만21.09.10 18:16
동네아이들 욕 맥이지 말고 똑바로 이야기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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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21.09.10 18:17
ㅋㅋㅋㅋ…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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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양을피하는방법21.09.10 18:17
뭔 개소리를 저렇게 길게 써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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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낙시나몬21.09.10 18:17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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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디스히스21.09.10 18:17
이런 마인드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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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소독제21.09.10 18:17
그 부모의 그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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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을욕되게하지말아라21.09.10 18:17
남의 물건에는 절대 손 대는 거 아니라는 세상 기본 지식부터 먼저 가르쳐라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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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새21.09.10 18:18
지능이 낮은 걸 욕할수는 없다.
어미를 잘못 둔 탓이니 애를 욕하기도 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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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21.09.10 18:29
무지함의 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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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io[수정] 09-18 05:23 21.09.18 05:18
애.비 없이 태어나는 자식이있나?
애.미는 욕하고 애.비는 왜 욕 안해?
이 글에 좋아요가 이렇게 많은게 쇼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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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밍할배21.09.10 18:18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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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랄순배제빠알가봐21.09.10 21:06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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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나물무침21.09.10 18:18
어휴 어질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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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일하천기21.09.10 18:21
알바생 시급에 주휴수당까지하면 평균 아파트앞 편의점에서 100밖에 안나와요 무인으로 운영하고 사장이 하루 한번 가서 정리만하면 수익300나옴 절도50만원인다쳐도 무인이 100배는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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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전하라고부르거라21.09.11 11:55
훔쳐가는거 매일매일 전부 씨씨티비 돌려봐야죠... 오는 손님 전부 도둑놈 같아 보일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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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되는데왜이러고있지21.09.10 18:22
동네아이들:....????

문 열려있다고 훔쳐가는 게 비정상이죠..
게다가 12살이면 요즘 알거 다아는 나이
그부모에 그 자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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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좋은것21.09.10 18:22
12살도 법원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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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선웃기만하자[수정] 09-11 02:04 21.09.11 02:02
만14세 미만이면 형사미성년자로 형사처벌 못받습니다.
단 10~14세는 촉법소년으로 보호처분합니다.
12살인데 절도혐의로 법원갔다는건 소년보호처분 관련 가정법원쪽으로 간거같습니다~
참고로 절도는 합의유무가 처벌조건이 아닙니다만, 피해자의 피해회복이나 합의가 양형에 영향을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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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zomdao21.09.10 18:25
내가 꼬맹이들 죽탱이칠테니 나 폭행범 만들지말고 이사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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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바면보로꾸꺼21.09.10 18:27
전에 저런걸로 토론해본적도 있었는데...

물건 훤히 보이게 갖고 다니는 사람이 잘못했나
아니면 그걸 훔쳐간 사람이 잘못했나..

저는 훔친 사람이 모두 잘못했다라고 했고
반대의견은 견물생심이라고 물건 훤히 내여보인 사람도 잘못했다 .안 보여주면 훔쳐가지 않았을꺼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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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마주친새X그때그X끼21.09.10 20:12
그 사람 앞에서 주댕이 내밀고 있으면 뽀뽀해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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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왕21.09.10 18:30
지능 80이하는 애 낳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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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쪽꽉찬지브21.09.10 18:38
와 진짜 저 번식력 어쩔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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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나철도구구단21.09.10 18:41
집안꼴 안봐도 비디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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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아가씨21.09.10 18:42
으른들은 말씀하셨지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팤!!씨!! 어데서 도적놈 시끼가 주뎅이를 함부로 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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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한잔21.09.10 18:42
ㅈ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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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놈박씨야21.09.10 18:42
저놈의 뇌구조는 어떤지 해부해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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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스튜어디어디스어디다스21.09.10 18:46
돈자 미친자 얼이빠진자...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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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칩21.09.10 18:51
인건비 안나오니 무인하지;; 본인이 동네아이들 절도범 안되게 가서 지키고 있음 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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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실패에빡친사탄21.09.10 18:58
이건 교육문제니 촉법소년 보는앞에서 부모를 줘패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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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쿨섹좌21.09.10 19:02
저런 부모가 애를 망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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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금지21.09.10 19:13
미친...무인 은행atm기는 왜 안 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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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빵술사21.09.10 19:18
저아이가 좀더 크면 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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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21.09.10 19:24
이정도면 ㅇㅁ가 안들키고 잘 훔쳐오라고 시킨거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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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cat21.09.10 19:36
좀 다른 얘기지만 전 읽으면서 당연스레 아빠가 썼을거라 생각했는데… 한 쪽 부모를 언급하신 분들은 엄마를 욕하시네요.
전 생각해보니 공공기관에 불려갔다니 당연히 아빠일거라는 약간의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던 같은데.. 다른 분들은 왜인디 궁금하네요.
보는 관점의 차이인가?
아니면 남자애들 욕할 때 서로를 xxㄴㅕㄴ 으로 지칭하던 것의 연장선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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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탕수육21.09.11 08:26
아빠든 엄마든 상관없고 부모 중 아무거나 말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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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먹는거아니야21.09.10 20:06
계산이라는 개념을 모르는 3-4살짜리도아니고ㅋㅋㅋ12살인데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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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도놀람21.09.10 20:07
뇌 세차해야하는 인간이 또 있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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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찾싸21.09.10 20:12
지능낮은 엄마와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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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고21.09.10 20:46
부모가 욕먹는 좋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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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랑성규랑삐까삐까21.09.10 21:03
12개월이면몰라도 12살이면 사회 개념은 장착돼있던데...학교에서 도덕을 안가르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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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Ghz21.09.10 21:10
피임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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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뜨무러차21.09.10 21:16
뭐라 할 말 없으면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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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싶은말을해드림21.09.10 21:43
뭐 애들이 모르고 젤리같은거 집어갈수도 있지 법원까지 보내는건 좀 너무하지 않나 라고 생각하다가 응?? 12살이라고?? 5살 아니고?? 장난똥때리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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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린21.09.10 21:47
나는 저런 부모 되지 말아야지
돈 30이 아까워 저러는거같다
자기자식이 망가져 가는건 보지 못하는구나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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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단단21.09.10 21:56
안줘도 되는 3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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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마맘21.09.10 22:19
예전에는 한 동네가 아이들을 가르쳤다면, 이제는 부모가 가르쳐야하는데... 안가르쳤으니 댓가를 치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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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C발라드셔21.09.10 22:19
이거 주작이예요? 설마 진짜 저런 어미가 있어요?다른세계 사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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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dla321.09.10 22:34
잘못 키워서 할말없으면 그냥 입닥치고 가만 있으세요. 가게주인 없으면 다 훔치란 법이라도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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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닉가이드21.09.10 22:36
나쁜것들이 항상 글쓸때 하는말 “내가 잘했다는것은 아닙니다..” 잘못했으면 찌그러져좀있어라 쓰레기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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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편하게살자21.09.10 22:55
편의점 알바만 오래 했는데, 알바 있다고 어린학생들 뭐 안 훔쳐가는 거 아님. 쪼그만 애기부터 고딩까지 사각지대나 우르르 몰려와서 정신 없을 때 그냥 가져감. 쪼그만 애기는 계산대 앞에 껌이나 사탕 같은거 계산할때 몰래 가져가기도 함. 종업원이 문제가 아니고 가정교육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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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io21.09.10 23:25
애.미만 욕하는 글들은 있어도
애.비만 욕하는 글은 하나도 없네?

나참 ㅋㅋㅋ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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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에튀김21.09.10 23:33
이게 바로 민도 라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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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개드륍21.09.11 00:19
....???
무인편의점 뿐만 아니고 세상 어떤 물건이든 남의 물건이면 손대는게 아니에요 어머님...
자식교육 똑바로시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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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io21.09.11 01:41
자식 교육은 부모가 같이 하는거지
어머니에 국한된게 아니죠.
저 글 쓴 사람이 어디에도 엄마인지 아빠인지 안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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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출든남자스킨로션21.09.11 01:04
작년에 의정부 무슨동에 무인편의점앞에서 있는데
자전거 타고온 초딩 고학년 두명이 편의점 들어가더니
탐색좀하다 순식간에 두손에 과자류 쥐고 자전거 타더니 죽어라 도망가더군요
매장내 CCTV로 보더라도 못잡을테고.
그렇게 몇달못가서 무인편의점은 문을 닫더라구요
아마 그 아이들은 평생 그 도둑질을 잊지못할겁니다
다시 바르게 자라더라도 혹은 아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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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모두들안녕내가누군지아늬21.09.11 01:09
무인가게에 아스크림사러갔는데 내가 아스크림 고르는 사이에 어떤 초등학생이 하나 골라 바코드 찍는소리 나길래 계산한줄암
나도 계산하러갔더니 바코드만 찍고 결제 안하고 간거였음,,
애들 교육잘시켜야 할듯요ㅡ 저런경우본게 한두번ㅇㅣ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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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리펀21.09.11 03:15
화풀이 할 데가 없어서.....엄한 데 화풀이 하네;;
성격 지능 보소. 모자란 말만 입 밖에 튀어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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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송송목탁탁21.09.11 03:22
아들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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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니21.09.11 04:10
그래도 견물생심 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긴 합니다
도덕적으로 아직 성숙하지 못한 시기에
무인 매장 물건들 보면 욕구를 억누르기가 쉽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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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는무시함21.09.11 05:20
애가 왜 도둑질이나 하고 다니는지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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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요점21.09.11 06:39
세상 사람들 다 폭행범 만들지 말고 빨리 꺼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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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s21.09.12 17:57
자식이 절도를 안했으면 안줘도 되는 돈이 맞죠.ㅋㅋㅋㅋ그냥 부모가 자식을 잘못키웠다라고 생각하네요. 솔직히 저런글 올린다는거 자체가 창피하지도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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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국민21.09.12 23:05
몇 달 전, 학.폭 하나 처리했는데 '견부호자'는 모르겠는데 '견부견자'는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침에 등교하는 학생에게 담배냄새나서 지도를 했더니 부모님 찾아와서 협박죄로 신고할거라네요.
참고로 학생의 아버지 직업은 경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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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우제지내니비오제21.09.16 21:41
알아도 자제력이 없으니 애들이죠. 그건 잘사는지의 유무나 가정교육의 유무와는 별개입니다. 그리고 소액절도는 보통 합의금이 30만원 정도입니다. 저도 카드 분실 후 초등학교 1,3,4학년 아이 네명이 우르르 다니며 맘대로 써서 5만몇천원의 손해가 생겼지만 신고하고 합의할 생각은 안생기더군요. 막상보니 너무 애더라구요. 근데 신고해서 합의까지 간 것 자체가 너무 노린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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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르우으디21.11.0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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