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껌딱지.mp4

2925132021.09.18 11:57
어미 잃고 헤매는 애기 고양이 할머니가 주어와 키웠데요.
저 할머니 올해 100살 되셨어요.
아무도 몸에 손대는거 허락 안하는데 할머니에게만 안겨서 허락함.
유튜브체널 문지웅 고양이 치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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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맘2021.09.18 09:23
할머니가 저 냥이한테는 엄마겠지. 우리 냥이 동동이도 할머니 껌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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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021.09.18 09:41
우리 빠삐 이제 그만 도망다니고 부르면 좀 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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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고싶다21.09.18 09:17
개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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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맘21.09.18 09:23
할머니가 저 냥이한테는 엄마겠지. 우리 냥이 동동이도 할머니 껌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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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513[수정] 09-18 12:00 21.09.18 11:57
어미 잃고 헤매는 애기 고양이 할머니가 주어와 키웠데요.
저 할머니 올해 100살 되셨어요.
아무도 몸에 손대는거 허락 안하는데 할머니에게만 안겨서 허락함.
유튜브체널 문지웅 고양이 치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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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의마을21.09.18 09:24
고양이가 큰건가? 할머니가 작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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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51321.09.18 11:58
고양이가 커요 7살됐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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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모탈거꾸로읽으면21.09.18 12:07
저희냥이 4kg인데 어머니 상체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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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1.09.18 09:41
우리 빠삐 이제 그만 도망다니고 부르면 좀 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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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에버모치22.10.18 23:18
탄이야 너도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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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는대게맛잇대21.09.18 09:55
고양이는 저 얼굴을 보기 위해 우릴 간택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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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케이21.09.18 10:00
얼른 일어나서 츄르 주시라고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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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시에이팅21.09.18 10:19
할머니 아직 캔은 딸 수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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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아가씨21.09.18 13:07
함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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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능력자21.09.18 14:11
할머니가 키운게 확실하네ㅋㅋ 둥실둥실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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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밀21.09.18 19:12
좋아하는건 아는데 할머니 아프다 살살해라
울 할머니도 껴안아도 아프다 하셨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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