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그런거야!

훨낫네..

군대로 치환해도 되는 말이네요

오징어 게임은 아무나 참가 할수 없는 단점이 있지.

공유한테 딱지치기 져서 돈줄수 없는 사람들만 참가 하는 거라구

군대
o
x
x
ㅎ...이건 맞선임과 간부따라 다르겠지.
o

오징어게임이 초심자용이였네ㅋㅋ

알기 쉽게 설명 안해줬자너 탈락이라고만 했자너
스나이퍼로 끔살한다고는 안했자너

인생보단 군대가 어울릴듯

인생은
들어왔다가 나갈 수 있음
남녀평등하게 들어옴.

군대는
들어왔다가 나갈 수 없음
남녀평등하게 들어오지 않음

군대가 맞지

군대는 입대할때 다시 나갈수있는 기회 줍니다
나중에 다른 기수로 다시 들어와야하지만요

원래 군대인데 페미년 한마리가 어거지로 인생으로 바꾼듯

인생이 들어갓다 나갈수 있다구요?? 저기서 말한건 이미 지난시간은 돌릴수없다 이정도로 보이는데 아 죽었다 환생하면 가능은 하구나

노력한만큼 돈이 되는가?

오징어게임 O
군대 X

저거 원글이 군대인데 여초 커뮤로 퍼날라갈려고 인생으로 바꼈네요 ㅋㅋ

7일안에 죽지않을 확률이 1/456인가

다만 저 운나쁘면의 정도가 격이다른.... 오징어게임 죽는건 애기발가락 모퉁이나 서랍에 찧는정도 아닌가??

???

모두 끝마치면 충분한 보상을 주지 않나요...?
저는 그렇게 여기고 있는데...
물론 남은 가족이나 나를 사랑해준 사람들에게 내가 부재가 되는 아픔이 걱정되기는 하지만... 일단 뇌가 멈추는 나는 기한 없는 쉼으로 보상 받는다고 생각하는데... ㅋㅋㅋ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테니 전 뭐... 그렇게 생각해요.

'지겨운가요 힘든가요 숨이 턱까지 찼나요
할 수 없죠 어차피 시작해버린 것을.
쏟아지는 햇살 속에 숨이 턱까지 차와도
할 수 없죠 창피하게 물러설 순 없으니
단 한 가지 약속은 틀림없이 끝이 있다는 것.
끝난 뒤엔 지겨울만큼 오랫동안 쉴 수 있다는 것.'

'달리기' 가사예요.
ses는 잊어요, 저는 신해철+윤상님의 '노땐스' 앨범 세대입니다 'ㅡ'

다 내려놓고 쉴 수 있는 그날이 기다려져요
아 뭐 그렇다고 우울하게 살거나 대충 빨리 살자는 사람은 아닙니다
열심히 성실하게 살고 있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