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들의 실수.jpg

개드립No.1781802021.10.18 08:12

일괄변환의 위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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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트위터

거제인간2021.10.18 08:56
불꽃남자 정타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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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021.10.18 09:06
한타이완 맞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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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뜨무러차2021.10.18 10:56
바람이 불어오고 있었다.
그의 낡아빠진 코트 자락이 펄럭였다.
머릿속에 동경어린 눈빛을 하고 자신을 바라보는 아이들이 떠올랐다.
'딱 한 대만...'
그는 니코틴이 안겨줄 잠깐의 위안이나마 얻고자 주머니 속에 손을 쑤셔넣었다.
애석하게도, 텅 비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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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수정] 10-18 08:26 21.10.18 08:19
김창여리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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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defg[수정] 10-18 08:32 21.10.18 08:31
불어 프랑스어
아빠 아버지
동경 도쿄
대만 타이완
비어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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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인간21.10.18 08:56
불꽃남자 정타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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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의자세한설명은생략한다[수정] 10-18 11:54 21.10.18 11:44
그래, 내 이름은 정타이완(대만).

배추세는 단위(포기)를 모르는 남음경(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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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1.10.18 09:06
한타이완 맞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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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다는팬다21.10.18 09:07
준식이 머가리 맥주있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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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21.10.18 09:41
머리가 맥주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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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나그런데21.10.18 10:29
제가 박사학위논문 종심 이후 최종본 수정할 때 저짓거리했는데, 제본 다 해서 도서관에 제출하고 심사위원 분들께 다 뿌리고 나서 깨달았죠ㅋㅋㅋㅋㅋㅋㅋㅋ제기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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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뜨무러차[수정] 10-18 10:56 21.10.18 10:56
바람이 불어오고 있었다.
그의 낡아빠진 코트 자락이 펄럭였다.
머릿속에 동경어린 눈빛을 하고 자신을 바라보는 아이들이 떠올랐다.
'딱 한 대만...'
그는 니코틴이 안겨줄 잠깐의 위안이나마 얻고자 주머니 속에 손을 쑤셔넣었다.
애석하게도, 텅 비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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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만들기싫다21.10.18 12:08
편-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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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어쩐다21.10.18 12:41
현직 출판사 사장입니다.
ㅋㅋㅋ교정하기 귀찮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저건 좀ㅋㅋㅋ직원이 사장에게 원한을 품었나보네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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