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이상 정중히 손님 거절합니다

비비딕2021.10.29 18:03
오죽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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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둬저렇게살다죽게2021.10.29 18:23
20대 초반에 피방 알바할때도 딱 저랬음
40~50대 아저씨였는데 음료 녹차랑 커피중에 뭐 드시겠냐니까 이쁜 그대의 입술~ 이지랄함
하도 올때마다 그래서 사장님께 일렀는데 사장님이 승질 한번 내니까 사장님 있을땐 안그랬음
진짜 피부 까맣고 입술도 두껍고 까맣고 뒤집어진 입술
완전 두꺼비상이었는디 아직도 생각하면 패주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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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뒤테2021.10.29 18:35
식당 여자 혼자 영업하면 저런 경우 많죠.. 발정나서 들이대는 개저씨들 다 뒤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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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딕21.10.29 18:03
오죽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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얃힙돌21.10.29 18:04
어휴… 진짜 못배우신분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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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빨대21.10.29 18:05
노친네들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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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붜린21.10.29 18:05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이는데
이 노친네들은 어리석음을 펴 보이네
저 놈들 숙여지는 건 허리와 하반신 뿐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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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121.10.2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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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마주친새X그때그X끼21.10.29 18:08
동네 스코어
철수 아빠:이쁜이 3번. 여기 쫌 앉아봐5번
목포형님네 아저씨:언제 한번 커피 한잔혀 2번. 손이 참 곱네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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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ai21.10.29 18:09
나이먹고 부끄러움도 같이 없어졌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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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와솜사탕21.10.29 18:20
이건 서비스업 종사자면 누구도 반박불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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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둬저렇게살다죽게21.10.29 18:23
20대 초반에 피방 알바할때도 딱 저랬음
40~50대 아저씨였는데 음료 녹차랑 커피중에 뭐 드시겠냐니까 이쁜 그대의 입술~ 이지랄함
하도 올때마다 그래서 사장님께 일렀는데 사장님이 승질 한번 내니까 사장님 있을땐 안그랬음
진짜 피부 까맣고 입술도 두껍고 까맣고 뒤집어진 입술
완전 두꺼비상이었는디 아직도 생각하면 패주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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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그냥21.10.29 18:28
닉이 적절한 순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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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안돼거짓말21.10.29 18:35
웩!! 토할뻔했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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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레오갈릴레오21.10.29 22:03
진짜 후드러 패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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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르21.10.30 08:15
아놔 속안좋네 아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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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싶은말을해드림21.10.30 17:50
두꺼비아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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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찾싸21.10.31 08:10
남자로서 대신 사죄드립니다. 정말 왜 저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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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불님[수정] 11-04 12:40 21.11.04 12:40
손님 뭐드시겠어요?
이쁜 개드립님 똥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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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감자감자21.10.29 18:29
49살 안넘었다고 박박우기면서 들어오는 틀딱들 분명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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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21.10.29 18:45
민증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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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이어흥21.10.29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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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뒤테21.10.29 18:35
식당 여자 혼자 영업하면 저런 경우 많죠.. 발정나서 들이대는 개저씨들 다 뒤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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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새21.10.29 19:26
실제로 그것이 알고싶다에 10년간 스토킹당한 식당아주머니 있었음 결국 살해당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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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실패에빡친사탄[수정] 10-29 20:01 21.10.29 19:59
근데 진짜 선입견은 데이터에서 나온다고 진상 유형 거진다 40~50대에서 많이나옴

그렇다보니까 'NO 시니어존' 이라고 노인들 입장거부하는 식당들 여럿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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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물결21.10.29 20:36
내 경험에서는 30대 이상부터 남자 여러명이서 이미 술 좀 올라서 오면 진짜 극혐. 직원들 얼굴평가 몸매평가 니 일기장에나 썼으면 좋겠음. 친절하게 하면 치근덕대고 선그으면 싸가지없는년 됨. 거기서 사장이 정확하게 컷 안해주고 은그슬쩍 이용해먹으면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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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edi21.10.29 22:15
성인미술학원 이란 간판보고 들어온 아저씨가 안에 사무실 문을 보면서 성인미술은 저 안에 들어가 배우는 거냐며 진지하고 수줍게 물어보는 거 보고 정말 별의 별 인간 다 있구나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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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왜구래21.10.29 22:33
어디 자영업만 그런가요? 저는 택시타고도 비슷한일 몇번 겪어봄. 자기가 여기까지 데려다줬는데 커피라도 한잔 내달라는둥, 왜 앞자리 안타냐는둥 진짜 개빡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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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컵꼭미녀21.10.29 23:12
화장품 매장에서 일할때 멀끔한 차림의 할아버지 손님이 오셔서 첨엔 존댓말로 정중히 물건도 사고 하시길래 이런분도 계시구나 생각을 했었어요. 그날 날이 무척 춥고 새로나온 핸드크림 테스터도 막 개봉하고 있던 차여서 진짜 울 할머니 생각도 나고 그래서 "핸드크림 바르고 가세요 날이 추워 손이 건조하시죠?" 하고 손에 짜드렸더니 갑자기 음흉하게 웃으면서 저를 위아래로 훑더니 "난 또 아가씨가 손마사지 해준다고 알았지이~ "하면서 계속 직접 마사지하면서 발라달라고 손내밀더라구요. 소름 돋더라구요. 카페든 편의점이든 어디든 업종불문 이에요. 진짜 소름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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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아기던붕21.10.30 00:07
울동네인데 저기 망했어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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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민감21.10.30 00:35
나이쳐먹고 ㄱ진상들 많음
사장님 마음 완전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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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싶은말을해드림21.10.30 17:49
포차 이름을 헌팅포차 2030으로 바꾸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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