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미터에서 내려다 본 풍광.mp4

불로소득a무병장수2021.11.20 08:23
미끄러 질까비보는것만도
손 발 저려
식은땀도 나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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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일년2021.11.20 08:23
으으..그만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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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대장2021.11.20 08:34
렌즈에 먼지 인가 벌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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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소득a무병장수21.11.20 08:23
미끄러 질까비보는것만도
손 발 저려
식은땀도 나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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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마주친새X그때그X끼21.11.20 10:14
신체 일부분이 오그라드네요.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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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볼링오른손가슴21.11.20 19:29
ㅂㄹ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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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바이킹선장21.11.20 17:57
모래 한줌 뿌려 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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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기연타21.11.20 08:23
오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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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일년21.11.20 08:23
으으..그만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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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ya999921.11.20 08:28
아씨 그러지마 무서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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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아빠가되자21.11.20 08:29
합성이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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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21.11.20 08:33
저기서 간짜장 먹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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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대장21.11.20 08:34
렌즈에 먼지 인가 벌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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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동포컵스21.11.20 09:45
매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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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양을피하는방법21.11.20 12:43
와.. 진짜 눈썰미 대박이시네요.

전 이 댓글 아녔음 알아채지 못했을 듯...

이 댓 보고도 한참 찾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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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이21.11.20 15:55
ㅋㅋ 나도 보자마자 엄지로 슥 내려닦고
내 액정에 묻었었네 햇는데 ㅋㅋ

알고보니 원래 그런거엿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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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는대게맛잇대21.11.20 17:08
저두요 ㅋㅋ 하필 또 집밖이어서 더욱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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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221.11.20 16:15
우와. 뭐 묻은줄 알고 닦으니까 없어졌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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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인권21.11.20 08:40
어후.. 오줌싸러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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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스무디21.11.20 08:45
워우 내같으면 저아저씨 앉기 세발자국 전에 지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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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밥을훔칠사람나야나21.11.20 08:57
저분 아직도 저기서 못 일어나고 있답니다 글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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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히짱짱21.11.20 09:03
역시 독수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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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21.11.20 09:14
스르르륵 어 어 으아아아악
아 상상만했는데 손에 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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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어었다21.11.20 11:13
심장이 쫄깃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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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눈지아니21.11.20 14:02
아오... 왜 내 꼬추 근처가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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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울21.11.20 14:36
어우... 좀 미끄러진거 같은데...
절대 못함... 앉는것도 무서운데
어케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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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M21.11.20 15:24
으아니 저 아저씨는 뭐 저래 성큼성큼 걸어가셔..
난 덜덜 조금씩 기어가겠구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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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랭방구21.11.20 16:51
미끄럼틀 타는 상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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