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냥이.mp4

누나궁서체다2021.12.11 20:29
너어어는 뱃살 출렁여도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좋겄다

어엇 이럴수가 ㅠㅠ
애 낳고 뱃살이 쳐져서 찐부러움으로 적었는데...
율아 그래도 엄마는 네가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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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5132021.12.11 21:42
아 저 뱃살!!
만져보고싶다..
조물조물 말랑말랑..^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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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nAgain2021.12.11 21:00
쟤들은 말을 야옹밖에 못해서 그렇지 인간의 언어를 할 줄 안다면 생전 들어보지도 못 했던 그런 욕들 잘 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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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눈지아니21.12.11 19:08
정말 아아아아아아아무것도 하기 싫은 내 모습이 언제 찍힌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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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쭈꾸미어부21.12.11 19:09
아우야~ 살 출렁이는거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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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씨밥세끼챙겨드세여21.12.11 19:15
고양이의 보은에 나온 그 냥이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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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21.12.11 19:15
지도 그냥 내려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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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하다21.12.11 19:2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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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잘해요21.12.11 19:36
저의 배를 보는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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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필코 다음생엔 원빈으로 태어나리[수정] 12-11 20:00 21.12.11 19:59
아 찍지말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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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궁서체다[수정] 12-15 08:17 21.12.11 20:29
너어어는 뱃살 출렁여도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좋겄다

어엇 이럴수가 ㅠㅠ
애 낳고 뱃살이 쳐져서 찐부러움으로 적었는데...
율아 그래도 엄마는 네가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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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해줄말이없다21.12.11 20:52
주인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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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nAgain21.12.11 21:00
쟤들은 말을 야옹밖에 못해서 그렇지 인간의 언어를 할 줄 안다면 생전 들어보지도 못 했던 그런 욕들 잘 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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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21.12.11 21:13
쿨리키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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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볘볘퉤퉷21.12.11 21:41
꿀렁꿀렁~
꿀렁꿀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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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51321.12.11 21:42
아 저 뱃살!!
만져보고싶다..
조물조물 말랑말랑..^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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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개드립21.12.11 23:25
I like to move it, move it
I like to move it, move it
I like to move it, move it
Ya like to (mov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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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둥이둥이21.12.12 01:26
이거 영상 저장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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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전하라고부르거라21.12.12 01:59
고양이 확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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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건살안쪙21.12.12 14:54
나 쟤 주토피아에서 본 것 같은데.. 목에 도넛 보관하는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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