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서 댓글달아보고싶다 ㅎㅎ

다 이런거 잘쓰고계시죠??라고

성지인데 왜 아무도 소원을 안비는겨

글쓴이 ip를 추적해보면 샘숭이나 사과 지하실일듯. 살려달라고 신호보내는 외계인이였을거야.

저 당시가 딱 우리나라는 옴니아 미국에서 아이폰이

나온 시기네요

휴대폰 제조 업계에서는 이미 저렇게 예상 했는데

국내 이통사에서 wifi칩을 목숨걸고 막는 바람에

한 2-3년 늦춰졌죠~

2010.1.1 : 비트코인? 그런 허상인거에 미쳤다고 돈을 넣냐?ㅋㅋㅋㅋ 붕X들아~~
ㄴ2021.12.1 : 제발 그때 대출해서라도 투자해..

2010년이면 대출안하고 한달월급만 부어도 지금 수천억입니다. 그리고 저때는 대다수가 비트코인이 뭔지 몰랐던 시절...

스마트폰이없었을때 저정도까지 상상 가능한 사람이면 범상치 않을듯

나 아기때 우주여행 갈거라 그랬음.

가능은 해요 엄청 비쌀 뿐이지

고급유머 앱 처음할때 에어팟3세대로 했었는데
웃기게도 그때도 지금 쓰는 폰 만큼이나
발전할거라곤 생각안했음
세상에 나 같은 사람들만 살았다면
아직도 우가우가 하고 지냈을거야

미래에서 왔는거들킬뻔

ㅋㅋㅋ 바이러스인데 막 호흡기감염으로 전달되는거임 ㅋㅋㅋ 감기같은데 사망률이 2.6%정도만 되도 전세계로 퍼지지 않을까? 근데 막 사람들이 보건당국 말 안듣고 마스크같은 단순 예방책도 무시하다가 전세계가 감염되는거임 ㅋㅋㅋ 그러면 막 일도 못나가고 한 1년간 전세계 사람들이 집에 감금되서 편히 쉴수있는날이 올수 있을거같지않음 ? ㅋㅋㅋ

06년도 핸드폰 관련 아이디어 대회 있어서
이 자료처럼 넣은거 말했더니 담당쌤이 비웃으며 리젝시켯던...

심지어 대학에서도 섬유하고 환경쪽 획기적이라 생각한 것 담당 교수한테 말했더니 비웃으며 끝났는데
실제 5년후엔가 모 대기업에서 만들었고 대박 났었네요

대학때는 그 아이디어 기업에 교수가 넘겼을지도 모른다는 음모론~?
공대 4학년때 교수 아래에서 연구실에서 생활해본바에 따르면 대학원 석사 가리지 않고 아이디어 발표하는 자리들을 가지는데 수업 평가가 아니다 보니 거의 교수랑 1:1팀 개념으로 이야기 나눴는데 실현가능성이 눈앞에 보이는 아이디어 만으로 완성품이 되는건 프리젠테이션이 끝나고 나면 연구라는 개념과 맞지 않고 과정이 단순하다는 이유로 반려된 팀이 여럿있었는데
졸업하고 재학중인 후배들 한테 들은 이야기로는 어떤 중소 협력 업체로 졸업 예정자들 인턴? 여럿 보내고 있는데 그게 교수가 그 업체랑 개발한 프로젝트 운용하고 마무리 하는거고 잘 되면 직책이랑 급여 대기업만큼은 아니라도 어느정도 보장될거 같다라는 단꿈에 좋아하길래 무슨 과제길래 물어보니 그때 같이 반려된 다른팀 아이디어 였고 그 관련 생산을 하던 협력 업체에 아이디어 제공하고 그걸로 국가 사업따서 대학원생 넣어서 진행했다고 하던데 그 시점이 우리 학년 졸업하고 바로 였다.
대학원생도 그 아이디어 어느팀에서 낸건지 알던거지만 그 말 듣고 복잡하고 어이없는 생각이 지나갔던 순간이 급 떠오름 ㅇㅅㅇ

개발부서에서 처음하는일이 저런 소설쓰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이 고전글을 폴드로 크게 보고있는현실 ㄷㄷ

13년전 고3때 책가방싸면서 느꼇음
가방 가득 전자사전 PMP 핸드폰 mp3 각 충전기들..
이것들 언젠가 다 하나로 합쳐지겟다...

폰으로 다할수있을줄알았는데
현실은
폰따로
테블릿따로
노트북따로
DSLR따로 사용중...

대신 스마트폰으로 검색, 메신저, 웹 서핑, 이메일 보내기 정도 같은 단순한 건 컴퓨터를 쓸 일이 없으니 피시방이 많이 망했지요. 그렇다고는 해도 여전히 많지만요. 있는 곳이 없어지면 계속 생기길 반복

안타깝게도 dslrz은 전멸중임

아직 원더키디가 타고다니던건 무리인가..

2008년에 이미 안드폰 아이폰 등등 초기모델들이 나왔던 시기였죠. 2009년쯤부터 주변사람들이 서로 호환안되는 (os가 다른) 폰을 들고 다녔고, 2010년에 카톡이 되는 폰들로 정리가 됐죠. 결국 지금 되겠어? 라고 말하는게 몇년뒤엔 현실이 되어있을지도.... 그래서 주식 뭘사면 되나요?

우리가 예상했었던 미래에 실제 와보니,
동력기관의 발달은 예상보다 느리고,
전자기기의 발달은 빠르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