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와 같이 사는 여자들의 후기

페이소2021.12.23 18:38
내 아들이라고 생각하면 용서가 되는데
남의 아들이 내 집에서 저러고 있으니 문제
바로가기
90
2
이런이런이러어어언2021.12.23 20:52
맞음 나는 완성품인줄 알고샀는데 사고보니 DIY제품인 느낌임
바로가기
31
0
냠냥냠2021.12.23 18:37
유쾌한데 내 남자라 생각하면 속이 뒤집어진닼ㅋ
바로가기
8
0

냠냥냠21.12.23 18:37
유쾌한데 내 남자라 생각하면 속이 뒤집어진닼ㅋ
댓글달기
8
0
설명요물21.12.23 18:54
저런짓 안하는 니 남자 여기 있눙뎅!!!!
댓글달기
1
0
tigguan21.12.23 21:32
까고있네
댓글달기
0
0
휴지는두칸뿐21.12.23 18:37
그치만....재밌는걸!
댓글달기
0
0
페이소21.12.23 18:38
내 아들이라고 생각하면 용서가 되는데
남의 아들이 내 집에서 저러고 있으니 문제
댓글달기
90
2
1급허언증환자21.12.23 20:06
표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댓글달기
0
0
이런이런이러어어언21.12.23 20:52
맞음 나는 완성품인줄 알고샀는데 사고보니 DIY제품인 느낌임
댓글달기
31
0
여보야는왜일찍안올까21.12.24 21:29
저희집엔 완성품임
댓글달기
0
0
김첨지네설렁탕21.12.23 21:41
환불하고 싶은데 판매자가 시어머니
댓글달기
0
0
주지승21.12.23 22:05
큰아들 장가갈 나이가 되었어요
댓글달기
0
0
누나궁서체다[수정] 12-24 00:58 21.12.24 00:54
남의 집 아들 37살과
73일된 여아 키웁니다
7년된 주인님도 모시고 있고
몸이 열개라도 모자라요😵‍💫
댓글달기
3
0
개굴리21.12.24 02:10
그집을 남편이샀다면?
댓글달기
1
8
그래니말이다맞다근데21.12.24 14:56
여기서 굳이... ㅋㅋ
댓글달기
5
0
베리hot[수정] 12-24 18:17 21.12.24 18:14
진짜 여기서 굳이...?

내 집 인테리어까지 모두 내돈내산임
( 거짓말보태서임. 사실은 엄빠가 좀 도와주심... 혼자살줄 알았거든요)

무튼 6살 더 많은 예쁜 늙은 아들
플스4, 5 좋아하고
요즘은 디아블로에 푹 빠져서 성역지키시느라 바쁘신
늙은 아들이랑 알콩달콩 잘 삽니다만

만난지는 5년 되가고
결혼한지는 3주년 돌아오네요.

아직 애는 없구요.
늙은 아들만 길러도 좋을 것 같긴합니다만 삶이 팍팍하니

앞 일이야 모르죠.
댓글달기
1
0
찾아왔습니다21.12.23 19:00
👌👈
댓글달기
0
0
감동파괴빌런21.12.23 19:34
도대체 등을 뭘로 만진거냐!
댓글달기
2
0
김첨지네설렁탕21.12.23 21:43
정식명칭이 뭔진 모르지만 저런 질감의 천은 알고있음. 저런 천으로 된 옷 사러가야지.
여보야. 당신 상의 사이즈 몇 입어?
댓글달기
0
0
천고제민21.12.23 19:3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참고맙다이자식아21.12.23 20:53
역시 결혼=시어머니 아들 입양 이란게 정석
댓글달기
8
0
삼겹살에소주[수정] 12-24 07:20 21.12.24 00:38
갑자기 그거 생각나네요.
심리학 책중에 여성심리학이랑 아동심리학은 있는데
남성심리학이란 학문은 없음.
이유가 남성심리는 아동심리랑 같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는 웃기는 소리고
찾아보니까. 옛날에 심리철학을 논할때
남성중심인 철학자들 사이에서 먼저 다루어져서
남성심리학은 그냥 심리학이라고 부르기시작하거라고 합니다.

네....찾아보니까 그렇대요.

그냥 그렇다고요....
댓글달기
4
0
누나궁서체다21.12.24 01:00
아동심리학=남성심리학 맞음.
확실해요 딱 8살 남자아이.
댓글달기
0
0
Leedo21.12.24 11:45
모두 다 어쩌다 어른 된 사람들이 도토리 키 재기 하는 겁니다
남녀는 다른거고 서로 필요한 존재입니다
댓글달기
0
0
정치병21.12.24 20:16
한남이 8살 능지면
뭐만하면 오또케 오또케 하는 한녀는 3살 능지네
ㅋㅋ
댓글달기
0
1
불굴의자영업21.12.24 07:33
겪어보니 남아는 600개월차 지나야 조금 의젓해집니다. 스스로 설거지하기, 정돈하기,
짝꿍 말귀 알아듣기도 조금씩이나마 귀가 트이기 시작하구요. 그전까진 진짜 무던히도 속썩힌 세월은 말도 못합니다. ㅡ ㅜ
댓글달기
0
0
사람하고있어요21.12.24 10:10
일상이 개구지고만ㅋㅋㅋ
댓글달기
0
0
스르륵 씀풍씀풍21.12.25 18:14
이색기 존나게 크네
댓글달기
0
0
니뽈레꿍깔래23.02.19 19:23
누가 그러드만ᆢ
남편은 시엄니가 낳은 내 큰아들이라고ᆢ

아놔 공장장님~ 이거 반품 안되나요??
댓글달기
0
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