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작으면 벌금!!

뭔가해서 댓글볼랬더니 없어서 찾아보니
원폭 코드네임이 팻맨이였네용;;

그럼 핑핑이가 위험해져서 안만들듯..ㅋㅋ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자폭탄이 리틀보이고

나가사키에 떨어진 원폭인 팻맨 입니다

팻맨이 더 크고 폭발력도 강해서 나가사키의 피해도 컸는데

나가사키에 원폭이 떨어진걸 아는 사람이 많지 않더군요

나가사키까지 보통 알지 않나요?
요샌 잘 모르나...
오히려 잘 안알려진건 나가사키는 원래 후보군중에
약간 뒤였으나...
우선순위가 높았던 도시에 구름이 껴서 원폭의 효과을 제대로 확인 못할것 같아 바뀐 타겟이었다는 사실이죠.

해외사를 우리나라 만큼 빡세게 외우는 나라는 잘 없어서요 그리고 말씀하신게 맞아요

우선순위가 높았던건 교토였는데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한 한 장교가 본인의 교토 신혼여행을 떠올리며 반대했었고 다른 장교의 강행에도 불구하고 민간인들의 거주지나 여자와 아이들이 많이 모여 있음을 피력하여 무산 되었습니다.

교토도 그 당시엔 폐허와 같은 몰골이라 첫발을 제일 임팩트 있게 강조 하고 싶었던 미국은 히로시마를 선택하게 되는데 히로시마는 정말 전쟁중에도 평화로웠다 할 정도로 포격 한발 날아오지 않은 도시라 제일 인상적이라 생각했다고 합니다.

두번째 발인 팻맨은 고쿠라에 떨어트릴 예정이였지만 안개가 너무 짙어 고쿠라인지 아닌지를 몰랐다 합니다. 그러다가 안개로 부터 상공이 열려버리는 시점이 오는게 그게 나가사키였고 상공이 열리지 않아 경량화도 그다지 하지 못한 팻맨을 들고 있던 수송기는 이미 3~4회 가량 상공에서 선회를 하며 돌아다니던 터라 연료가 바닥날대로 바닥났었다 하고 상부에서도 지체할 수 없었던 나머지 바로 떨어트리라고 명령하여 그렇게 두번째 발이 터지게 됩니다.

여담으로 일본은 팻맨 들고오는걸 알고 있었는데도 회담 때문에 개무시 했었다 하네요

살아남은 사람이 없어서 많이 없나봐요

그래서 나가사키 짬뽕이 안맵군요
매운맛을 봐서

하얀데 맵던데요.. 겉과속이달라서그런가

? 나가사키에서 먹은 짬뽕은 하얀국물에 매운맛 하나도 없었어요

미국은 1945년 7월 30일에 작성한 '일본의 비밀무기: 자살'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일본군이 '죽으면 야스쿠니 신사에 간다'며 자살 공격을 적극적으로 조장하고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 결국, 일본인의 완전 소멸 또는 국가 존속이 위협받아야 일본이 항복한다고 결론을 내렸고, 이에 따라 맨해튼 프로젝트의 결과물, 핵 투하가 결정되었다.

미국은 이미 핵 투하를 결정했음에도 마지막으로 일본에게 항복을 권유했다. 일본 정부는 7월 28일 오후 4시에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혔는데, 스즈키 간타로 총리는 여기서 "포츠담 선언은 카이로 선언을 표현만 바꾸어 말한 것으로 아무런 중요성이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묵살할 뿐이다. 우리는 전쟁을 지속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뿐이다."라고 발언했다.

제대로 먹이네요 ㅋㅋㅋ

리틀보이는 애라서 봐주는거냐 그럼

호주는 왜 뒤집어져있는거죠 ㅋㅋㅋㅋ

키작은 사람도 벌금내야지 ㅋㅋ

헐 소름ㅋㅋㅋㅋㅋ 드립 미쳐버렸고

일본에 비만 금지법이 있다고?
ㅋㅋㅋㅋ
그럼 한국은 싱글금지법이 있겠네!!!
살고 있는 사람도 있는지도 모르는 법!
가짜 뉴스 선동뉴스에 속는 바보들 없겠지?!

색깔 구분 좀
적녹색약은 구분이 안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