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한국에서 제일 유명한 UFO 사진 구라라고 분석하는 전문가

이미있는닉네임입니다람쥐2021.12.27 09:18
20여년 전 실제로 목격했습니다. 약 1시간 관측했고 가족들과 대구 팔공산에서 야영중이었습니다. 모양은 큰원을 중심으로 작은원들이 주변을 감싸고 있었고 밝기가 상당했습니다. 안타까운 사실은 그때 사진기가 없었습니다.

초등학교시절 기억입니다. 저희 가족 4인과 아버지 친구분 가족들 그리고 옆에 같이 야영하던 팀들 모두 포함 약 10여명 정도 목격하였습니다. 옆팀에서 사진가진 사람이 야영장에 오는 중이었는데 아쉽게 도착이 늦어 사진을 못남겼던것 같습니다. 중간에 SBS방송국에 전화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믿음은 본인의 판단입니다. 저도 그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모릅니다. 하지만 비행기나 인공위성 그런것은 결코 아니며 크기는 보름달 수준의 크기였고 아주 뚜렸한 빛이었습니다. 먼 산봉우리 위를 우리를 중심으로 약 120도 정도 왕복운동을 반복하였고 1시간정도 유영하다가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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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간판탈출증2021.12.27 14:34
사실 현재까지 UFO 역사 및 정황을 보건데
없다고 보는게 더 현실적이고 논리적입니다
1. 실제 UFO가 있다면 왜 항상 흐릿하고 증명안되고
헷갈리는 영상만 존재하는가?
->이는 착시나 착각에 의한것이기 때문으로보는게 타당

2. 실제 UFO가 있다면 그 많은 연락과 신호를 보내도 답변이 없고 수십년간 연구해도 정체가 없는가?
-> 애초에 실존하지 않으므로 정체불명

3. 실제 UFO가 있어서 발전된문명으로 비행할수있다면서 왜자꾸 노출되는가?
-> UFO의 움직임은 현대물리학 이론을 벗어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설명이 불가한경우가 많음
즉, 현시점에서는 설명이 안됨(불가한 움직임이라는것) 그만큼 초과학적인 기술력인데 불가하고 레이더나 첨단탐지장비가아니라 겨우 시력 1.5 사람눈에 발견된다는건 이상함

4. 실제 UFO가 있다면 목적은 무엇인가?
-> 실제있어서 염탐을하든 관찰을 하든 어떠한 목적성을 띄는게 정상적인 추론임 그러나
그 UFO를 믿는자들은 그 어떠한 목적성도 설명해내지 못함, 아무리 선진화된 문명이라도
지구를 방문하고 자꾸 보이는데에는 뭔가 이유가 있어야함 ( 우리가 차를 끌고 드라이브를 가더라도 음악을 듣거나 목적지에 가거나 놀러가거나 목적성이 있음) 단한번도 그 이유에 대해설명이 된적이 없음, UFO와 연관된 일련의 사건도 없음(즉 항상 목격만으로 끝남)

5. UFO외에 외계인의 흔적을 찾을수없음
UFO가 외계인의 교통수단이라면 수십년간 계속이어지는 UFO역사에서 추돌나 연료부족등
의 사고로 인하여 발견되어야할 외계인의 흔적따윈없음 수십년간 단한건도 없다는것은
없는것으로 보는게 타당한 추리

6. 계속적으로 과학이 발달되면서 종교의 몰락 내지쇠퇴와 함께 UFO관련 신봉자들도 지속 감소추세 과거에는 설명못햇던 현상들이 설명되면서 신비한 현상 = 신의영역이 무너짐
조만간 UFO도 소멸 될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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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so2021.12.27 12:56
팩트 : 근데 증거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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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주식이라안팝니다21.12.27 08:15
여친이랑 여행간 사진도 못올리겠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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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국진21.12.27 08:30
사진 속 할아버지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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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아재21.12.27 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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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하라케21.12.27 08:40
UFO: 벌레라고 우겨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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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때려주세요21.12.27 10:17
어이 외계인 노동자씨.
닥치고 반도체나 더 작게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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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가낙타났다21.12.27 15:49
??? : 4대보험 넣어주세요 자꾸이러시면 노동청에 신고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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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신자21.12.27 08:52
분석가: 오늘도 어리석은 닝겐들에게 벌레라고 우겨서 납득시켰습니다 크크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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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있는닉네임입니다람쥐[수정] 12-27 23:10 21.12.27 09:18
20여년 전 실제로 목격했습니다. 약 1시간 관측했고 가족들과 대구 팔공산에서 야영중이었습니다. 모양은 큰원을 중심으로 작은원들이 주변을 감싸고 있었고 밝기가 상당했습니다. 안타까운 사실은 그때 사진기가 없었습니다.

초등학교시절 기억입니다. 저희 가족 4인과 아버지 친구분 가족들 그리고 옆에 같이 야영하던 팀들 모두 포함 약 10여명 정도 목격하였습니다. 옆팀에서 사진가진 사람이 야영장에 오는 중이었는데 아쉽게 도착이 늦어 사진을 못남겼던것 같습니다. 중간에 SBS방송국에 전화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믿음은 본인의 판단입니다. 저도 그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모릅니다. 하지만 비행기나 인공위성 그런것은 결코 아니며 크기는 보름달 수준의 크기였고 아주 뚜렸한 빛이었습니다. 먼 산봉우리 위를 우리를 중심으로 약 120도 정도 왕복운동을 반복하였고 1시간정도 유영하다가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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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말21.12.27 12:02
전 좌사리서 야영 낚시하는데 하도 입질이없어서
하늘에 별이랑 비행기 지나가는거 구경하고 있었는데 말도안되는 속도로 비행물체가 가더니 그냥 90도로 꺾어서 비행함. 그 거리의 비행기는 1초에 1센티 느낌 속도로 갔다치면 그 물체는 1초에 10센티 이상 이동함.
아는동생이랑 이야 미쳤다. 저건 진짜다 하면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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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so21.12.27 12:56
팩트 : 근데 증거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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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so21.12.27 12:56
막줄 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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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통장입금21.12.27 14:07
안녕하세요 방송국입니다. 잠시 후에 검은옷 입은 분들이 촬영차 찾아갈텐데 문 좀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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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간판탈출증[수정] 12-27 14:39 21.12.27 14:34
사실 현재까지 UFO 역사 및 정황을 보건데
없다고 보는게 더 현실적이고 논리적입니다
1. 실제 UFO가 있다면 왜 항상 흐릿하고 증명안되고
헷갈리는 영상만 존재하는가?
->이는 착시나 착각에 의한것이기 때문으로보는게 타당

2. 실제 UFO가 있다면 그 많은 연락과 신호를 보내도 답변이 없고 수십년간 연구해도 정체가 없는가?
-> 애초에 실존하지 않으므로 정체불명

3. 실제 UFO가 있어서 발전된문명으로 비행할수있다면서 왜자꾸 노출되는가?
-> UFO의 움직임은 현대물리학 이론을 벗어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설명이 불가한경우가 많음
즉, 현시점에서는 설명이 안됨(불가한 움직임이라는것) 그만큼 초과학적인 기술력인데 불가하고 레이더나 첨단탐지장비가아니라 겨우 시력 1.5 사람눈에 발견된다는건 이상함

4. 실제 UFO가 있다면 목적은 무엇인가?
-> 실제있어서 염탐을하든 관찰을 하든 어떠한 목적성을 띄는게 정상적인 추론임 그러나
그 UFO를 믿는자들은 그 어떠한 목적성도 설명해내지 못함, 아무리 선진화된 문명이라도
지구를 방문하고 자꾸 보이는데에는 뭔가 이유가 있어야함 ( 우리가 차를 끌고 드라이브를 가더라도 음악을 듣거나 목적지에 가거나 놀러가거나 목적성이 있음) 단한번도 그 이유에 대해설명이 된적이 없음, UFO와 연관된 일련의 사건도 없음(즉 항상 목격만으로 끝남)

5. UFO외에 외계인의 흔적을 찾을수없음
UFO가 외계인의 교통수단이라면 수십년간 계속이어지는 UFO역사에서 추돌나 연료부족등
의 사고로 인하여 발견되어야할 외계인의 흔적따윈없음 수십년간 단한건도 없다는것은
없는것으로 보는게 타당한 추리

6. 계속적으로 과학이 발달되면서 종교의 몰락 내지쇠퇴와 함께 UFO관련 신봉자들도 지속 감소추세 과거에는 설명못햇던 현상들이 설명되면서 신비한 현상 = 신의영역이 무너짐
조만간 UFO도 소멸 될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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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스텝21.12.27 17:06
그럼 실제 존재하는지 알수없다고 결론이 내려지는게 맞죠 그냥 없다고 보는게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관점이 오히려 비논리적입니다. 결국에는 내가 제대로 못봤고, 내가 납득하기 힘드니 없다고 보는게 맞다라는건데 만약 외계에서 외계의 무언가가 타고온 비행체라면 현재의 인간은 죽었다 깨나도 의도건 기술력이건 뭐건 아무것도 알수 없습니다 실존하더라도요 증거가 신빙성이 있건 없건 실제 존재하지 않는다는 유의미한 증거 역시 없으면 그냥 알수 없다고 하는게 맞음 없다고 보는게 맞다도 말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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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간판탈출증21.12.27 22:49
저만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되는걸가요?;; 하고픈말이 뭔지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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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와틀리다는달라21.12.28 21:03
이해안되시면 위딱 3줄만 읽으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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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는욕심많은게으름쟁이21.12.28 03:12
슈슈슉 신발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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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종21.12.28 10:32
우주정거장도 눈으로 볼수 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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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수정] 12-28 13:28 21.12.28 13:28
저는 11년 군번인데 102보충대 11-24기입니다
야간행군중에 동기들과 봤던기억이 납니다.
그때 1신교대였는지 2신교대였는지 까지는 기억이안나지만
행군중 보았고 근처엤던 동기들만해도 서른명이상은 보았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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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z21.12.28 13:40
일반인이 지나가다가 한시간이나
관측가능한데 사진이나 영상이
하나도 없는 게 말이 될까요?
그것도 스마트폰 시대에 sns시대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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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젤스키21.12.31 10:55
그냥 귀신이나 UFO나 다 미신이고 착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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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먼저는다같이가됨22.03.23 06:14
저도 20여년 전에 제 고향인 의성군에서 비슷한걸 봤습니다. 여름이였고 시간은 10시로 기억나네요. 위치로 봤을때 팔공산 쪽은 아니였으나 동네 자체가 팔공산에서 멀지 않았습니다. 목격자는 3명. 희미하지만 큰 불빛의 곁을 작은 불빛들이 빙글빙글 돌고 있던 모습이 20년이 지난 아직도 생생하게 가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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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죠21.12.27 10:37
외계인은 분명히 있다고 믿지만 ufo는 없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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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손자21.12.29 11:19
내셔널 지오그래피만 좀 봤어도 이게 맞는거 같음.
태양계의 타이탄만해도 생명이 있을 가능성이 있는데 일단 ufo는 대체적으로 물리 법칙부터 너무 무시함. ‘우리가 모르는 밝혀지지 않은게 많다’라고 퉁치지만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들을 싸그리 무시할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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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쭈꾸미어부21.12.27 11:10
저 사진은 진짜 여러번 방송에도 나오고

해외분석가에 의하면 벌레는 분명히 아니다 라고 했음

벌레에 의한 블러링이면 후면 검은 그림자 부분에

잔상이 생겨야 한다고

그리고 그 전문가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깨를 털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서 깨나 이파리 같은

이물질이 튕긴거라고 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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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taker21.12.27 11:41
자 선생님 잠깐 여기 좀 봐주세요.
(번쩍)
저 사진 속 UFO는 사실 벌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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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싹21.12.27 11:43
나도 빛나고 이상하게 움직이는 거 봤는데 그게 비행긴지 ,ufo인지 어케 알지? 특이한건 드론이 없을시절인데 원형비행 정지비행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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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볼시간에뭐라도해야겠다생각만한다21.12.27 12:16
엄청난 속도로 그렇게 멀리서 와서
들킬까봐 도망가는 건 수줍기때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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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카21.12.27 12:25
나도 어렸을때 서울랜드에서 맑은 하늘에 혼자만 비구름처럼 생긴 이상한 모양의 비행체가 떠있다 사라지는거 봤고(엄마랑 누나랑 셋이봄) 또 호기심천국 본날에 태양주변에 ufo자주돌아다닌다해서 태양주변 보다가 황금빛 물체가 자유비행하눈것도 봤는데 제 기억이잘못된건가 싶기도 하고 전 개인적으로 믿고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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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카21.12.27 12:25
혹시 비슷한 ufo 보신분들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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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환석21.12.27 17:37
저도 21살때 친구랑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걷기운동하다
하늘을 올려다 봤는데
구름에 쌓여있는 삼각형 비행체를 본 적이 있습니다
친구랑 같이 목격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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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아저씨밥드세요21.12.27 17:35
외람된 말씀이지만 UFO 의심사례 사진들은 조작이 아닌이상 UFO가 맞습니다. 왜냐하면 UFO는 미확인 비행체를 통틀어 말하기 태문이죠.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UFO = 외계인의 우주선'
이라고 착각하기 때문에 오해가 생기는거 같네요.

지금 본문에 나와 벌레 이야기하신분도 UFO가 아니라고 했지만 알수없는 벌레도 UFO가 맞지요.
미확인된 비행체니깐요.

그냥 잡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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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찾싸21.12.27 21:47
UFO관련된거 넷플릭스에서 함보면 흥미로움. 우주선은 작용반작용으로 움직이는게 아니고 중력을 인위적으로 조정하여 빨려들어가는 움직임을 보임. 한마디로 블랙홀을 만드는것. 저렇게 빨리움직이면 안에 탄 생명체는 살아남을수 없지만 공간왜곡으로 모든 분자가 함께 움직임.

진짜 너무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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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브룩21.12.27 22:47
우주가 겁나 광활한데 인간처럼 아니 그이상으로 발달된 문명을 이룬 외계인이 없다는 것도 말이 안되고 그 외계인이 이동수단 하나 없다는것도 말이안되지 근데 그 광활한 우주안에서 하필이면 딱 지구에 그것도 인간눈에 보일정도 거리까지 와서 깔딱깔딱 거리다 그냥 도망간다? 이것도 말이안됨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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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는진리21.12.27 22:56
UFO 는 외계가 아니라 미래에서 온겁니다.
이미 드론 개발 된 것만 봐도 UFO 랑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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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Ghz21.12.28 01:04
고도로 발전된 지적 외계생명체가 있고 지구까지 오는 게 가능하다면 그냥 동물원 구경하듯이 그냥 둘러만 볼까?
그들에게 지구는 수천수만수억개의 동물원 중 하나 일지도..
생명체를 뿌려넣고 어떻게 번성하는지 어떻게 변해 가는지 관찰하는 연구 대상이지 않을까??
하지만..
현실은 아직 온 우주 어디에도 몇백억광년 거리를 여행할
기술은 아직 없다고 봄.
지구가 가장 발달한 문명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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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ora21.12.28 03:29
저는 국딩때 빌라집 옥상에서 친구랑 둘이 하늘보며 놀다가 멀리 구름 사이를 지나가는 하얀 옛날 캐러벨 같은 배를 보앗습니다 거의 안움직이던 구름들 사이를 유유히 지나다니던 그배의 돛이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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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누유케21.12.28 11:04
나도 본적있음 6년전에 대전 조치원 11창 군대에 있을때인데 취사병이었음 취사병 특성상 새벽에 일어나야해서 취사병들끼리 기상해 조리장으로 가고있었는데 가기전에 흡연 하는중이었음 그런데 갑자기 하늘에서 갑자기 빛이 번쩍하면서
ㅇ ㅡㅇ ㅡㅇ ㅡㅇ 이런식으로 이동하고 갑자기 사라짐 (물체는 정확히는 안보임 빛으로만 보였음)참고로 동그라미가 물체 작대기가 거리임 눈대중으로 봐도 한 10키로씩 3번 이동한거같은 느낌이었음 그러곤 사라졌는데 너무 신기해서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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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는거야넌[수정] 12-29 12:44 21.12.29 12:39
나도 국딩때 목격.. 빛을내며 천천히 상공을 지나가다 사라짐. 엄청나게 빛을 내서 어떤물체인지 모를정도였는데 주변 친구들도봤고.. 그날 방송국에도 신고 제보가 많이 됬는지 저녁 뉴스에 비행기가 빛에 반사되어서 그렇게 보인거다 하고 해명방송이 나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말이 안되는게 어떻게 비행기가 그렇게 빛이나... ㅡㅡ 불타는 노란 빛도 아니고 새하얀 색에 가까운 광원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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