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6.25 당시 사진.jpg

아이곻ㅎㅎㅎㅎㅎㅎ2021.12.29 19:02
감사합니다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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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병2021.12.29 19:56
개같은 북괴랑
그 추종자 무리들

가스실로 보내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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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다닷다당2021.12.29 19:03
먹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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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GIS041221.12.29 18:58
이렇게 지킨 나라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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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유21.12.29 19:19
이렇게 지켜주신 나라가 이렇게 성장하고 발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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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뽑기장인21.12.29 19:56
그랳게 발전해서 유공자의 대우와 군인 월급이 이렇게 발전했습니다!!
군가산점도 없애자는 목소리가 나오고있습니다

면목없습니다 영웅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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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병21.12.29 19:56
개같은 북괴랑
그 추종자 무리들

가스실로 보내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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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연21.12.30 08:32
닉값 못하시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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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소21.12.29 20:26
중국 놈들만 아녔어도 백두산까지 밀어버리고 단일국가 각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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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곻ㅎㅎㅎㅎㅎㅎ21.12.29 19:02
감사합니다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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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유21.12.29 19:19
닉 때문에 오해했네요;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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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새끼21.12.29 20:37
죄송합니다. 진지한 내용인데 자연스레 닉까지 같이 읽어버렸습니다. 아이고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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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다닷다당21.12.29 19:03
먹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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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에고지서출몰지역21.12.29 19:04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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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시인21.12.29 19:04
묵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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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나철도구구단21.12.29 19:04
대한민국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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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통하나[수정] 12-29 19:08 21.12.29 19:05
평화에 기생하는 부류가 되지 맙시다.

말 안해도 다들 잊지 않으시겠지만 ㅋㅋ
이상하게 한국사람들 평소에는 귀찮아서라도 안하던거라도 무언가가 거국적인 이유로 필요하다하면 열일제치고 하는 사람 열라 많음. 진정한 주인의식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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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마주친새X그때그X끼21.12.29 19:06
눈물나네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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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코끼리21.12.29 19:0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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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페이스장인21.12.29 19:09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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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살아21.12.29 19:23
당신들이 있었기에 우리가 있습니다.

독립운동가 분들은 민족 해방을 위해 싸우셨지만
같은 민족끼리 싸운걸 보면 얼마나 가슴 아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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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시옵소서21.12.29 19:26
지금 군인이지만 덕분에 편안하기 있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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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비둘기21.12.29 19:3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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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요네타[수정] 12-29 19:50 21.12.29 19:50
우리 조상님들은 나라를 지키느라 고생하셨는데 후손인 우리는 자꾸 서로 싸우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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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스21.12.29 20:20
윗 대가리색이들이 망치는나라
국민들이 만드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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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T21.12.29 20:43
남의 나라, 타국에서 죽어간 미군 병사들에게도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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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집게벌래21.12.29 22:43
참전국 용사들 전원에게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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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민감21.12.29 21:15
영화처럼 소수의 히어로가 아닌 다수의 일반인들이 만들어낸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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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mibebe21.12.29 21:36
어휴.. 지금 나이로 생각하니 보송보송 애기들인데ㅠㅠ 얼마나 무서웠을까..ㅠㅠ 중간에 어머니와 이별중인 국군 신병 사진이 맴찢이네요ㅠ 엄마가 들고 있는 바가지 안엔 뭐가 들었었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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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51321.12.29 22:06
덕분에 따듯한 방안에서 연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편히 쉬세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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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사거리21.12.29 22:06
북한놈들만 생각하면 화딱지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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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재생이네21.12.29 22:06
저분들이야말로 슈퍼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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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턴21.12.29 22:18
좌우로 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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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땜시21.12.30 01:24
이때도 미군이 국군 원조해준걸 떼먹고 지 배불린 인간들이 있었죠. 덕분에 많은 국군 아사자가 나온거로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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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이머야21.12.31 19:18
국민방위군 사건인 것 같네요. 장교들이 착복하는 것이 일상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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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젠장21.12.30 02:44
중공군, 북한 공산당 인민군들로부터 저희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잊지않고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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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생각안남22.01.02 13:41
장렬히 전사한 장병을 기리고 대우할 생각은 안하고
실체도 없거나 그나마 있는 실체는 부풀려진 공적으로
몇몇있을 뿐인데 웬 독립유공자 후손들은 왜이리도 많은지…
정작 518유공자로 줄어 드는게 아니라 늘어 나고
있는 현실을 어떻게 생각 합니까?
정작우리가 보살펴야 할사람들은 6,25전쟁때 장렬히 전사하신 분들의 유가족들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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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뒷집에돼지부랄22.01.03 06:15
미국을 편드는자 VS 중국몽인자
구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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