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소리치는 친구가 부끄러울 때

FOXTROT5082022.01.05 08:31
아 XX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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풹수2022.01.05 08:41
그런건 제발 속으로 말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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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복실티모2022.01.05 09:03
큰 소리로 말하지마, 등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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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야호22.01.05 08:31
이것밖에 못합니까 훈련병!
군대 억지로 왔습니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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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TROT50822.01.05 08:31
아 XX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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풹수22.01.05 08:41
그런건 제발 속으로 말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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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복실티모22.01.05 09:03
큰 소리로 말하지마, 등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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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별이22.01.05 12:07
그래? 그럼 저기 있는 비누 주서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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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는 핏불테리어[수정] 01-05 15:29 22.01.05 15:2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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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YOU22.01.05 16:25
폭두고딩 타나카 유행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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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잘싼다22.01.06 09:41
다들 왜이러는지 누가봐도 '전역'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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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RUMA22.01.05 08:31
저저 XX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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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일병[수정] 01-05 08:35 22.01.05 08:32
사춘기때 어머니께서 마트에서 내가 안보이면 큰소리로 내 이름 부를때 내 표정이 저랬음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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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릉22.01.05 08:34
표정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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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일년22.01.05 08:35
그,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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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마주친새X그때그X끼22.01.05 08:36
야~ 하지마~ 쪽팔려~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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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맛사이다22.01.05 08:36
???: 제발 그만해 이러다 다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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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살아22.01.05 08:48
xx!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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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gogi22.01.05 08:48
박소담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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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2.01.05 09:00
야 얘가 xx좋아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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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와아앙22.01.05 09:22
What does the FOX 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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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굴이22.01.05 10:08
표정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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