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돈 벌기가 진짜 힘든거 같음

미친 새삐들 다 뒤져버렸으면...

글만봐도 빡치네

첫짤은 뭐죠?
어금니에 RFID를 박았나?

카드리더기에 속삭이는거
"네 귀에 캔디"

잘보시면 통화중인 핸드폰 대고있음

극한직업 ㄷㄷ

첫짤은 보라돌이신가요?

10년전겨울 전철에타 앉아가고있는데 어디서 똥구린내가 겁나게 나는거임 . 속으로 어떤ㅅㄲ가 똥쌌나?
아니면 똥방귄가?라고 생각하고 별 대수롭지않게 가고있는데 냄새가 점점 심해지는거임. 겨울이라 발밑에서 히터가 나오고있었는데 따땃한 히터의 공기와함께 똥구린내도 같이 올라오는거임. 슬슬 짜증이나기 시작했고 빨리 내리고싶었음. 핸드폰만 만지작거리는데 집중은 안되고ㅋ
근데 그때 내 발밑에 누리끼리한테 살짝 보이는거임ㅋ
에이.설마ㅋ 라고 생각했지만ㅋ 전철타기전 사람인지
갠지 싸논똥을 밟고 탄거임ㅋ 그때 전철에 계셨던분들 죄송했습니다ㅋ

위에 알바님이 응가 밟은 사진보고 생각이나서 써봄.

저 모든일이 한 편의점에서 발생했다면

거긴 이승이 아닌듯

박민하(38세 남):??????!

할렘가에 있는 편의점인가?

아니 무슨 욕을 저리해댄대 읽고 기분나쁘게

아... 난 진짜 무서워서 편의점 알바만큼은 못하겠더라..ㅜㅜ 몇 년전 피씨방 알바 살인사건 이후로 피씨방도 무서움ㅜㅜ

남대문 시장근처 편의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