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손수 만들어 주신 눈썰매장.mp4

뿡빵술사2022.02.04 19:00
준비물 마당딸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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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곤소곤2022.02.04 18:50
아빠의 능력이 부럽네.. 특히 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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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THMATH2022.02.04 19:04
나만 없어 2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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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곤소곤22.02.04 18:50
아빠의 능력이 부럽네.. 특히 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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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냥냥냐라냥22.02.04 19:42
경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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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통장입금22.02.04 21:20
철들면 나홀로집에 케빈네 집이 다르게 보인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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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을보면우는소22.02.04 23:32
능럭은 군대 강원도로 다녀옴 생기고...

눈이 일단 저만치 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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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강제변경242122.02.05 16:05
저 집이 시골 깡촌인지 부촌인지 모르는데 부러워할 이유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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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꾸뇽22.02.04 18:52
입에 눈 들어가면 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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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빵술사22.02.04 19:00
준비물 마당딸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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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잔챙이22.02.04 19:15
폭설 내리는 지역에 2층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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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작성도귀찮다22.02.04 22:30
그리고 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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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드립[수정] 02-05 13:41 22.02.05 13:41
애딸린마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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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THMATH22.02.04 19:04
나만 없어 2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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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놈은날아다니는놈이다22.02.04 19:22
전 8층에 살아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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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소득a무병장수22.02.04 19:13
나도 본가 마당에 저런거 했었는데
내가 만듦
아부지는 도와주지 않으셨음
눈이 모자르니 집 터 밖에 있는 눈까지 굳이 끌어다 만듦
겨우내 안 녹았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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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러운부드22.02.04 21:07
눈뿌리는역할 재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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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다닭족발22.02.04 22:37
겨울이 되면 특히 크리스마스가 되면 유난히 심장이 두근거리고 뭔지 모를 설렘이 가득할때가 있었죠
그 풍경이며 특히 냄새는 없지만 아직도 뭔지 모를 그 냄새가 코가 아닌 머리와 가슴으로 기억이 나네요
나홀로집에를 당시 보며 뉴욕에 있는 장난감 가게를 언젠가는 꼭 가보고 싶다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그때부터인가요 LA에 있을때부터 제 생각과 정신 그리고 모든 신체가 와 여기구나 여기가 내 자리구나 하면서 던졌던 나의 강속구!!!!를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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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궁서체다22.02.05 01:54
저런거 보면ㅡ 참 행복하게 사능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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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rrrrrr22.02.20 07:04
근처에 눈썰매장이 없으니까 그렇지
우리나라같은 인프라는 사실상 흔치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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