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 사이다…크…

대본일까 아닐까 ...

아우 시원해!!!

사이다고 교육이고 다 필요없으니까 그냥 안보고싶다고..

근데 하승진씨혼자 왜 낚시의자에 앉아있죠?

이글 보고 올라가서 다시 봤는데 다 낚시의자에 앉아있네용

캠핑의자인데 하승진씨 몸집이 커서 낚시의자처럼 보인다를 돌려 말하신거 같은데유ㅋㅋ

저기서 막내라서? ㅎ

그럼 뭐어쩌라고 지가 기어나와놓고 나이 많다고 밑밥쳐깔고 있노 쫄리면 뒤져야지

어그로 끌려고 나온듯해요 하 관심주면 안되는데 본인도 자기싫어하는거 아는데도 일부러 그러는듯도
최악의 밥맛이죠

쫄리면 뒤져야지 정답

저거보고 하승진 구독함 대본있는거마냥 무호흡 딜링 퍼붓는데 개사이다 ㅋㅋㅋ 영철은 차라리 프로랑 스파링해서 몇대맞고 끝났으면 유쾌하기라도 했지 영철이 너덜너덜해짐 ㅋㅋㅋㅋㅋㅋㅋ 출연자 포장해주려는것도 없어서 너무 좋았음

참고로 저 컨텐츠는 정찬성 유튜브 컨텐츠

몸으로 치고받는 스파링을 뺐다가 말빨 스파링으로 조져짐ㅎ

뭔지 모르는데 저 안경쓴분 707부대 나왔나요?

나는솔로에 출연했던 사람인데.. 태도논란이 좀 있었어요 함 봐보세요 유튜브에도 짤 많음

707 부대 매점에서 빵 팔다 왔냐?

승진씨 몇살?ㅋㅋㅋㅋㅋㅋㅋ
영철인 몇대? 맞을래 인마

본인이 신청한거야??? 왜 한거야??

나이탓 키탓 하는데 지보다 나이도 많고 키도 작은 사람한테 두들겨 맞았으면 좋겠다... 전형적인 강약약강

꼴뵈기싫어

존나 지촐하다 진짜 ㅋㅋㅋㅋㅋ

누구나 강약약강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사람마다 나보다 강한 상대를 어떤 기준으로 나누느냐는 다 다르고 그 표현 방식의 차이때문에 인간성이 드러난다고 생각합니다.
(나보다 강한지 약한지는 사람 대하다보면 바로 알수 있는 것. 이건 본능적으로 되는거라 인식x)
선배로서, 후배로서, 자식으로, 친구로, 어떤 역할로서의 내 모습이 각자 페르소나로 발현되는 것과는 약간 결이 다른 느낌이고, 각각 개개인들마다 대하는게 다른 것 자체가 저는 그것이라고 봅니다.
다만 나보다 약한 이를 괴롭히느냐 배려하느냐 그 차이도 있겠지만 이미 배려한다는거 자체가 약자로 깔고 가는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이거는 저스스로 나도 혹시 강약약강의 사람이 아닐까? 이런거 생각하면서 고민하며 최근내린 결론이라 다르게 생각하실수도 있다고 봅니다.)
진짜 모든 사람을 평등하게 본다면 어떤 사람이든 다 정말로 똑같이 대하는게 강약약강을 하지 않는 사람 이겠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잘 대해주고, 싫어하는 사람은 은근한 무시하기 같은거 그런 사회적인 반응 같은것도 강약약강 같아요. 내가 무시해도 되는 사람이라고 깔고가고 싫어해도 같은 무시를 누구는 티나게, 누구는 그 사람 앞에서는 못하니 뒷담을 해버린다던가..
너무 싫어하는 짓들인데 사람들은 이런걸 너무 쉽게 하는듯

이런 조직내의 은연한 정치싸움이 끔찍하게 싫은 요즘, 사람 분석하다가 나자신도 돌아보고... tmi했네요.

찌질한 성격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는 주인공. 정말 단면만 봤는데도...
내 밑에 넣었음. 우스운 사람은 내 밑임. 강약약강 나도 한다.

저런 찌질한 모습조차 인정하고 눈앞에 거인이 있으니, 그리고 막상 내가 무대에 서니 순간 무서워지며 변명하게 되더라. 그 순간은 무서웠다. 뭐 이런식의 '인정'이라도 하는 순간 그 사람은 업그레이드.

근데 제가 느끼기에는 위 짤에서는 사실상 하승진이 강약약강이라고 봅니다. 영철이란 사람 이미지가 나락갔으니까 저렇게 막말해도 사람들이 사이다라고 하긴하지만, 솔직히 아무리 팩트폭행이라해도 초면에 저런말들 쏟아내는거는 무례한거 맞아요. 모두가 욕하는, 하수구에 빠진 추레한 똥개한테 한번 더 발길질하는건데 전 저런 행동도 좋게는 안보입니다.

꽤 맞는 말씀

저는 할만하다고 보는데요, 저 영상을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본인이 스파링 하겠다고 기존 영상까지 보고 신청해서 크리스마스 이브날 제작진과 촬영진 모두 힘들게 세트 준비하고 촬영시간 허비해 놓고 뻔히 보이는 거짓말로 상황을 피하려는 모습을 보고 화가 안날수가 있습니까? 그럼 저 상황에 초면이라고 아 그렇군요~ 지금 갑자기 하기가 힘드신가 봅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하고 끝내는게 맞았던건지 궁금하네요.

맞는 말씀인데 그러면 잘못한 것에 대해서만 비판했으면 됐었다봅니다. 강약약강이라느니 한거는 사실상 그냥 인격모독인데 굳이 그럴 필요가 있었을까 싶습니다.

하수구에 빠진 똥개를 깐적 없어요. 하승진은 똥내나는 개가 가오세우면서 기껏해서 불러놓은 사람들 억지로 똥내맡게하는거 나무라는거거든요. 그냥 제가 똥내나서 죄송합니다 하고 빠졌으면 괜찮았겠지만 계속 변명하잖아요. 비유가 부적절하시네요.

예의없는 사람한테 예의없다 말하는게 예의없는 행동이라고요? ㅋㅋㅋㅋㅋㅋ 이럴수가

이 분은 진짜 덜 욕먹을꺼 사서 욕먹는 다는게 찰떡인 사람임 ㅋㅋ인스타 라이브방송하면서 악플들에 맞대응까지 불허하고 있음. 방송까지 타게 될줄은 몰랐네 ㅋㅋ 갈때까지 가는중이라그런지 악플러들도 서서히 지쳐가는중임 ㅋㅋ내로남불 욕하던말건 나몰라라끝판왕ㅋㅋ낙천적인건지 무리수를 두는건지 컨셉인지 ㅋㅋ이젠 안쓰럽기까지함 ㅋㅋ

영철이니...?

니 얼굴이다 :)

어디서 맥락 못읽는다는 소리 많이 듣죠? 아니면 글을 못읽으시거나

싫어요에 편승해서 깬척하는 상놈 어서오고~ 니들이랑 생각이 달라요 일반인 티비좀 나왔다고 조리돌림하면서 뭐라도 되는 우월감 느끼는 최악부류

팩트
1. 섭외는 제작진이 먼저한게 맞다.
2. 섭외시 스파링을 해야된다고 설명했고
영상도 보여줬다. 영철은 질 자신이 없다며 출연에 응했다.
3. 제작진은 스파링 링설치하고 준비하느라 크리스마스 이브도 반납하고 일하는 중이다.
4. 이후 다수의 셀럽들에게 친한척한 영철의 빌런짓에 대한 문의가 오고 감. 영철왈, 예의를 지키면 멀어지는 느낌이다. (애초에 먼 사이가 맞음)
5. 이후 스파링을 하려는데 영철이 말을 바꿔 스파링을 못하겠다고 한다. 지면 707부대에 쪽팔리다나 뭐라나..
6. 하승진 대노. 정찬성은 대략 난감. 안일권은 그나마 대응해주려고 하는데 대략 난감하다
7. 결국 중간에 제작진 회의. 스파링은 어차피 못하게 됐으니, 최소한 존중하는 차원에서 707부대에서 배우는 전투기술 한두개만 시범삼아 소개하는 정도로만 하는 것으로 진행방향 바꿈
8. 영철은 보여줄수 있는게 없다고 함. 산악구보? 줄넘기등을 했다고 함. 군장싸고 산악구보했다고 이와중에 군부심..
9. 하승진 대노. 대체 왜 나왔냐 시전. 안일권 정찬성 대략 난감.
10. 수습 불가능한 상황으로 대충 방송마무리
.
자 이제 누가 깬척하는 상놈이지?

저 방송 쳐 보기나 했냐
그저 편집된거 보고 쉽게 호도당하는 병50내나는 호구들이 딱 너같은 애들임

영철이 사전인터뷰 때 지난 회차 모니터 하면서
존나 오만방자하게 다 때려부실것처럼 실실쪼개면서 기세등등해놓고는 본방송 들어가니까 안일권한테도
말 싸가지없게하고 전형적인 무논리 사고방식으로
일관하고 논리적으로 얘기하면 영철은 끝까지
지는 지가 맞다 생각한다하고
결국 중요한 스파링 하지도 않았음

님 방송 안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