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씽크빅이네

여름장이란 애시당초에 글러서 해는 벌써

나날이 나날

하지만 빨랐죠.

메밀꽃 필 무렵

나는 별 헤는 밤이였는디..

나의 사랑 한글날 한국 사람들은

이 책을 어른에게 바치는데 대하여 어린이들에게 용서를 빈다. 여기에는 중요한 이유가 있다. 그것은 이 어른이 세상에서 나와 가장 친한 친구라는 것이다. 또 다른 한 이유는 이 어른이 나의 모든 점을 이해할 수 있고 어린이들을 위해 씌어진 책들까지도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세 번째 이유는 이 어른이 프랑스에서 살고 있는데 그곳에서 그는 굶주리고 추위에 떨고 있다는 것이다. 이 어른을 잘 위로해 주어야 한다. 만일 이 모든 이유가 충분하지 않다면 나는 이 책을 이 어른이 옛날 어린이로 있던 시절에 기꺼이 바치고 싶다. 모든 어른들은 어린이였다. 그래서 나는 헌사를 이렇게 고쳐 쓴다. 어린이였을 때의 레옹 베르뜨에게 여섯 살 적에 나는 "체험한 이야기"라는 제목의, 원시림에 관한 책에서 기막힌 그림 하나를 본 적이 있다.

암산이 빠릅니다.
정확하다고 안했습니다.

산아 우뚝솟은 푸른산아 철철철 흐르듯 짙푸른 산아

한메타자 베네치아좀 해봤다 손

제대로 치면 700이상 안되던데
평균이 400이고

한컴타자에 전부 ㄱ으로만 적힌 한글 파일 올리고 ㄱ만 누르고있어서 2000타 정확도 100 나오게했었는데

정확도는 바닥 ㅋㅋㅋ 공속은 높은데 데미지 안들어가는 경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