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타투 많은 사람은 무서운 사람이 아닙니다

이구구구2022.02.20 09:52
아니던데 오히려 반대로 타투있거나 문신있으면 거르는데...사회적으로 탄탄한곳 다니면 저런거 있기 힘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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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새2022.02.20 11:17
진행자가 너는 왜 문신을 안하냐고 하자
킴카다시안이 한 대답이 있음.

니 차가 벤틀리면 너는 거기에 범퍼 스티커 붙일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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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출신농부2022.02.20 11:55
타투 개 많으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든 간에 그냥 가까이 가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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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라스크변종22.02.20 09:43
무서워 보이고 싶은 겁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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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가없다면낭만도없다22.02.20 14:55
사회적 이미지는 그냥 만들어 지는게 아님
배달기사들은 처음부터 딸배였을까?
핸드폰대리점 직원들은 처음부터 폰팔이였을까?

통계적인 결과로 이미지가 형성됨 지극히 당연함.
그 이미지는 본인들이 만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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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국진22.02.20 09:49
돈 많아도 안친해지고 싶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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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구구22.02.20 09:52
아니던데 오히려 반대로 타투있거나 문신있으면 거르는데...사회적으로 탄탄한곳 다니면 저런거 있기 힘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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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따뚜22.02.20 10:28
부모님이 사회적으로 탄탄한곳 다니셔서 돈이 많아서 그런데 다닐 필요없는분들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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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구구22.02.20 10:35
부모님이 그런곳이면 오히려 더 못하게 하던데. 그리고 부모가 돈많은게 무슨 소용인지 본인 능력없으면 그냥 휴짓조각일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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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첨지네설렁탕22.02.20 11:11
....살아보니 부모가 돈 많은것도 능력이더라....
게임할때 케릭터 만들때 남들은 기본스텟 20가지고 체력,마력,민첩,생명 각 5씩 나눠 찍을때, 현질해가지고 기본스텟 40가지고 각각 10씩 찍어놓고 게임하는거랑 비슷하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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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구구22.02.20 11:26
그래요? 전 가난하게 살았고 공부해서 님이 말한 애들이랑 같은 스탯이 되서 그런가 별로 와닿진 않네요. 직업 특성상 주변에 돈 많은 애들이 많은데 부모만 돈 많은 애 중에 잘되는애를 못봤어요. 부모 돈 많아도 능력쌓아서 그거 바탕으로 사회적 명성 부 다 가진애는 많이봤죠. 근데 이런애들 특징이 절대 타투나 문신 안하고 그런애들을 친구로 안둬요. 끼리끼리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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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놀드[수정] 02-20 14:08 22.02.2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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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놀드[수정] 02-20 14:29 22.02.2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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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22.02.20 11:19
부모가 돈많은게 뭔상관이냐.... 음... 그것도 금액따라 달라지더라구요 큰 상관이 있더라구요 창업도 경험이라고 수십번하면 결국은 성공해요 그만한 돈이 부모에게 있다면 말할것도 없죠 또 그만한 돈이 있으신분들은 경험이나 인맥이 탄탄하시니 자식이 망할때마다 조언이나 도움을 주셨을거고 현대에 돈은 꽤 큰힘을 가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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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구구22.02.20 11:28
그래요? 근데 성공의 기준이 뭐에요? 직업? 돈? 뭘 해야 성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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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충그윽혐22.02.20 11:51
사회적으로 탄탄한곳 가고싶은 가야되는 이유가 그 성공아닐까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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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는진리22.02.20 12:52
성공의 기준은 돈, 명예, 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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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수정] 02-20 13:26 22.02.20 13:25
그래서 가난 한 집에서는 여러가지 일을 해보지 못해서 자기에게 맞는 직업(재능)을 모르고 사는 경우가 99.9%고...

부잣집 자식들은 돈이 많으니 이것 저것 다 해봅니다.

이거 하다가 아니다 싶으면 다른 걸로 넘어가고 또 아니다. 싶으면 또 넘어가고...

그걸 젋어서 부터 하니... 자기 재능을 금방 찾죠...

결론은 부잣집에 태어나거나 젋어서 로또를 맞아야 한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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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꺼는두려움밖에없다22.02.20 21:40
성공은...
한달한달 돈을 안벌어도 굶어 죽지 않을 정도이고.
힘들고 더럽고 서러운 일을 당하지도 하지도 않는 상황이고. 내가 또는 내 가족이 먼가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부담없이 하거나 사줄 수 있는 그런 것.
적어도 돈 때문에 가슴 아프거나 싸우는 일이 없고. 가족 모두가 몸도 건강해야하고. 하루하루 풍족하고 즐거운 상태가 완전 성공한 인생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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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리22.02.20 23:49
부모 돈많아서 아파트 가게하나차려주면잘먹고잘만살드만 ㅋ 뭐가휴지조각
주식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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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정보22.02.20 10:44
아주 주관적이긴 하지만 나름 나만의 판단기준이있어서 위치,문양,크기 등으로 대충 그사람의 성향파악도 해요ㅋㅋ경험을통해 쌓인 데이터로 기준하는데..얼추맞더라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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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이22.02.20 10:50
이것도 약간 꼰대마인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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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구구22.02.20 10:55
꼰대 맞아요. 그게 문제인가요? 제가 문신있는 사람이랑 안사귀는건 제 주관과 자유 아닌가요? 그래서 그런가 주변에 고등학교 대학교 친구 법조계 의학계 IT계 교육계 전문직 친구들 중 문신있는 친구가 한명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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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22.02.20 11:22
뭐 무슨말을 해도 안바뀔정도로 꽉꽉 막힌사람이네요 ㅎ 자유 맞죠 근데 타투하고 문신하는사람도 그사람의 자유일뿐 그걸로 사람이 어떻네 한심하네 하는 시선은 하지말아주세요 아 물론 첫댓글 말은 아주아주 틀린말입니다 사회적으로 탄탄한 곳이 아니라 님 생각에 가치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하는거겠죠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데 하시는말씀보면 철저한 귀천을 따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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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구구[수정] 02-20 11:40 22.02.20 11:26
한심하다 안했는데요? 제가 그 사람과 안사귀는거처럼 그 사람들도 자유죠 전 담배 술 타투같은 법적으로 허용한거는 뭐라안해요 기호식품이고 자유니까요. 근데 그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는거에요. 따라오는 시선과 저같은 사람들이 피한다라는거도 자유에 따른 책임인거고요. 직업의 귀천이 없다? 돈에는 귀천 있는거처럼 생각하시는분이 직업에 귀천이 없다라...음 뭐 자유죠. 그 생각이 잘못됬다 말한적없고요. 제 생각만 말했습니다. 님이 제 생각이 잘못됬다고 말할 자격도 없으시구요. 직업이 가진 힘은 곧 느끼는 순간이 오실거에요. 그렇다고 해서 제가 직업에 차별의식을 가지진않습니다. 그 사람을 판단할때 직업이라는 요소가 크게 작용한다는거구요. 오히려 육체적 심리적 노동을 하시는분들에게서 배울점을 많이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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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후니훈22.02.20 12:17
되게 중립척인척 하시네. 차라리 욕을 해요. 사람들은 보통 님처럼 경멸하면서 아닌척 하는 사람을 더 꼴보기 싫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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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라스크변종[수정] 02-20 12:54 22.02.20 12:53
이구님이 맞는말 하네요
뭐가 아니꼬운지
후니님같은 사람이 더 보기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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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후니훈22.02.20 17:51
뭐가 싫으냐면 직업으로 그 사람을 판단하는게 크다고 하고선 직업으로 차별 하지 않는다는게 말이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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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야식22.02.20 17:16
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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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못잤다22.02.20 22:51
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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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오오오오오급유머22.02.20 11:45
제발 그만 깝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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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낙지22.02.20 14:12
주위에 친구가 문신있는지 어캐 알아요?
등짝에 용그리고 있으면 목욕탕 같이가지 않는이상 티나나요?
전 의학계도 문신있는사람 본적있고
교육계도 문신있는사람 본적있어요
남들보다 잘산다는 연예계는 그만큼 많이 노출되니 훨씐 많이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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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잔챙이22.02.20 11:20
사회적으로 말랑말랑해도 돈은 많을 수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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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구구[수정] 02-20 11:35 22.02.20 11:35
전 돈많은걸 그리 크게 생각 안해서요. 명성에 돈이 따라오는건 봤어도 돈에 명성이 오진 않더라고요. 주변 친구들 중 기업에서 돈 많이번 부모님을 가진 친구들이 어떻게든 법조계나 의학계 행정계 이런쪽으로 가려고 하거라고요. 이건 제 주변 경험이라 정답 오답도 아니죠. 사람이란 주변 환경에서 많은걸 배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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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캌츄[수정] 02-20 11:27 22.02.2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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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숑프리제22.02.20 11:38
타투가 문신인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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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으면욱하는사람22.02.20 12:01
타투가 문신이고

문신많은사람 극혐이긴한데
유머커뮤에서 ㅈ같이 댓글놀이 하는애들이 더극혐이고 사회적으로 탄탄한 사람은 절대 댓글놀이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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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구구22.02.20 12:09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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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맞네요. 이런 댓글놀이를 안하죠. 골프 약속이 취소되서 신난다고 봤는데 반성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더 공부하러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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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놀드[수정] 02-20 13:33 22.02.2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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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딩구22.02.20 14:39
골프약속 취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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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어쩌라구22.02.20 15:19
골프약속 취소ㅋㅋㅋㅋ 진짜일수도 있지만 굳이 글에다 적는 의도가 빤해서 개웃기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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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삐뽀22.02.20 16:25
ㅋㅋㅋㅋ아... 이댓글보고 민망함은 왜 나의몫인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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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니추니추니추니22.02.21 08:58
잘 읽다가 이 글은 왜 쓴건지.. 소란 일으키다가 쿨찐한 척 정신승리하고 튀시네
어제는 날씨도 맑았는데 설마 추워서 취소하신 시니어는 아니시죠..? 청학동 출신이신지 비가역적 훼손에 반감이 크신가보네요
친구들 들먹거리는데 본인은 어디대학 무슨 탄탄한 직업 가졌는지 궁금하네요.
아싸리 상류급으로 보이고 싶었음 강풍에 말이 겁먹어서 승마가 취소되었거나 너울성 파도에 요트가 침몰해서 약속 취소 되었다하시지~~~ 골프가 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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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하다생긴삼두근[수정] 02-21 13:25 22.02.21 13:25
이 분 어리신 것 같은데 너무 극딜들 넣으시는거 아닙니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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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짜짜짜장면먹고싶다22.02.20 12:52
님이 속해있는 환경이 그렇다고 모든 사람이 그럴꺼라 생각하는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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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라스크변종[수정] 02-20 12:57 22.02.20 12:57
타투고 문신이고 있는 사람들하고 이유불문하고 아는척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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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외지인아시미22.02.20 13:08
이유를 여춥고싶은데 이유를 불문한다시니..
그냥 지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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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롱크롱크롱이22.02.20 13:13
쳐 맞았겠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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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고추가맵지[수정] 02-20 13:47 22.02.20 13:46
양측 모두 싸우든 말든 나는 중립인데,
이 댓글은 독보적으로 찌질하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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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호프22.02.20 14:03
네다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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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부22.02.20 15:29
요즘은 사회적으로 탄탄한 곳에도 문신한 젊은 친구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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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울22.02.20 18:04
사회적으로 탄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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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아아아아아아22.02.21 17:35
타투한사람 = 정상
타투안한사람 = 정상
타투하고 가오잡는사람 = 비정상
가만히 있는데 타투했다고 안좋게보는사람 = 비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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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열정22.02.20 10:09
타투 시술비용 비싼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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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반보22.02.20 15:42
등 전체 하는거 수백만에서 천단위로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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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22.02.20 10:16
무섭도록 돈많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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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때려주세요22.02.20 10:25
친해져도 나한테 돈 안씀;
약간 중독이라 카푸어처럼 타투에 몰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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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페이스장인22.02.20 10:29
뭔 알랑방구 친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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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22.02.20 10:36
용팔이, 폰팔이, 차팔이, 렉카충, 딸배가 다 부자들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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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율22.02.20 10:48
저는 몸에 문신이 많아용.
대충 3만불 정도 들었구요 오랜시간동안 작업 했어용.
그래도 인간 쓰레긴 아닙니다.
아주 편견이 심한 분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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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못잤다22.02.20 22:57
저는 많진 않지만 두군데있어요 위에사람들이 타투있는 사람 상대를 안한다 하는데 실제로 보면 말도 못걸것같은데.... 자유의지이고 다른 사람들한테 불쾌감만 안주면 괜찮다 생각하는데 저런 마인드를 갖고있는 사람들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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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abi22.02.20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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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이알고섰다22.02.20 10:53
어깨부터 팔꿈치까지 반팔 작업했습니다 100만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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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므리22.02.20 11:02
그들이 타투를 하는게 자유인 만큼 비난 받는것도 어쩔수 없음. 살갗에 평생 지워지지 않는 그림을 그려 놓는게 정상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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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못잤다22.02.20 22:58
왜 비정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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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새[수정] 02-20 16:20 22.02.20 11:17
진행자가 너는 왜 문신을 안하냐고 하자
킴카다시안이 한 대답이 있음.

니 차가 벤틀리면 너는 거기에 범퍼 스티커 붙일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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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새22.02.20 11:18
https://youtu.be/54pxycjbC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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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로젤리22.02.20 13:52
킴 카다시안 (O)
킴 카사디안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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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갑보일러병양창규22.02.20 15:44
척하면 착 하고 알아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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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새22.02.20 16:19
약속의 16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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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복실티모22.02.20 15:32
카사딘 유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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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카원툴22.02.20 16:32
범퍼스티커로 망가질 가치면 그건 벤틀리가 아닐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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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목말라22.02.20 18:28
섹1스비디오 찍는 벤틀리인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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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첨지네설렁탕[수정] 02-20 11:18 22.02.20 11:18
뭐....개인의 자유이긴 하겠지만, 포인트처럼 조금하는건 몰라도 이레즈미처럼 아예 옷입듯이 문신 덮어쓴건 좀 보기 싫어. 첨부터 그런 문신은 남들에게 자기가 위험한 사람이란걸 보여줘서 위압감을 주기위한 것에서 나온 문신이고 그걸보는 사람마다 죄다 그런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는데, 그걸 알면서도 그런 문신을 한다는 건 남들에게 스스로 배척당할 생각이 있다는 거 아닌가? 그래놓고 그걸 패션이니 뭐니 하면서 삐딱하게 보지말라는건 말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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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얼랭22.02.20 11:33
요즘 타투가 워낙 개성으로 자리 잡아서 타투 많이 하시죠.
그래도 팩트는 거지같은 양아치 깡패 인생사는 애들 백퍼 타투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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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abi22.02.20 23:36
젊어서 작은 실수로 미국 한국 감옥에 좀 있었습니다.
거기 있는 애들? 진짜 태생부터 나쁜애들은 많이 없어요.
인생 쉽게 살고 싶고 길게 생각 못하는 애들이죠.
타투하는 애들? 나쁘기야 하겠어요?
인생 길게 못보는 애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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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출신농부22.02.20 11:55
타투 개 많으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든 간에 그냥 가까이 가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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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춤뻡빌런22.02.24 07:35
지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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풹수22.02.20 12:01
타투 많은사람 : 타투하는걸 좋아하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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롸잇놔22.02.20 12:07
타투 한 사람이 ㅂㅅ은 아닙니다.
하지만 ㅂㅅ들은 타투를 합니다.

그래서 진중하고 오랫동안 만나봐서 판단해볼거 아니면 '확률상' 걸러버리는게 낫겠죠

기업에서 지잡대랑 명문대중에 학벌좋은 사람 원하는거나 마찬가지..
학벌 좋다고 일 잘하는거 아니지만 그럴 '확률'이 높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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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짜짜짜장면먹고싶다[수정] 02-20 12:50 22.02.20 12:46
근데 이건 직업이나 사람에 따라 다른거같아요. 구청에 갔는데 공무원이 문신을 하고 있으면 별로 안좋게 보이겠지만 무대위의 뮤지션 어깨에 문신이 있다면 멋져보일 수 도 있고.. 언더아머입고 배나온 과학5호기를 탄 문신돼×국×충은 혐오스러워 보일꺼고.. 저는 음악을 하는 사람이고 주변에 온통 음악인 미술인 타투이스트 등 예술가들 뿐이라 문신이라는게 그닥 특별하다고 느껴지지가 않는데 일반 직장인들이라면 평소에 접할 기회가 잘 없다가 중고차사러 갈때나 한번씩 볼테니 안좋게 보일꺼 같긴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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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외지인아시미22.02.20 13:25
예전에 시장에서 물건 나르는 알바하면서 알게된 형인데
현직 조폭임. 대구 00파 조직원으로 등록돼있고 온몸에 이레즈미 전신문신있음. 기본적 이미지가 엄청 무서움. 차고다니던 시계도 비싸보이고 옷도 항상 깔끔하게 싼건 안입음.

근데 사업이 잘안됨. 돈벌이가 거의 없음. 수산 유통 했는데 그것도 잘안돼서 맨날 지친구랑 당구장 가서 짤짤이나함. 조폭이라해도 같이 사업하지않는 이상 금전적으로 서로 도와주지는 않는가봄.

그형 친누나랑 통화하는거 들었는데 "누나야. 돈이없어가 황가(조폭의 동거녀.) 요새 일주일째 라면만 먹고있다. 다문 5만원만 좀 보내도."

그날 ㅈㄴ 충격받음.. 무섭던 형이 진짜 ㅈㄴ 병.신같이 보이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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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낙지22.02.20 14:05
아니야
딱 남들만큼만벌고
남들돈쓰는데 돈 안쓰고
아껴서 문신하면
가난한 문신많은사람으로 살수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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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가싼타페22.02.20 14:24
타투 이미지가 엄청 안좋네요
근데 언행같은 태가 문제인거지 문신자체가 문제인것처럼 문신한애들은 거른단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솔직히 그 사람이 문신이없었더라도 딱 사이즈나올텐데 거르지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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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면도기날교체일22.02.20 21:41
배달기사, 용산전자상가 상인분들 등등 개드립에서도 글 올라오면 싸잡아 취급 당하는 댓글 종종 올라오고 동조합니다. 마찬가지로 문신한 사람들의 이미지도 그 전 문신한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게 크죠. 앞으로 조금씩 인식이 바뀌어가겠지만 현재까지는 어쩔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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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녜22.02.20 15:17
깔깔 한국사회 모르는것에 대한 두려움과 배척이 심함. 나는 20대때 밴드음악 듣느라고 홍대 클럽 다니면서 문신있는 사람들을 많이 봤었는데 몸에 스티커가 있든 없든 취향의 차이일뿐이지 모두가 한국사회의 기대와 편견에 찌든 평범한 젊은 사람임. 어떤일이 사회적으로 안정적이고 그게 왜 친해지고 가려야할 이유가 되는지 몰겠고 삼성맨들 뒷덜미를 까도 클래스가 타투에 한두개씩 나올 세상에 아직 이런 촌스런 얘길 하는지도 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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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22.02.20 16:29
타투.. 큰거 지운 사람이 제일 따봉임. 큰거 하느라 돈, 시간, 아픔이 1이라 치면 지우는데는 1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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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크고싶어22.02.20 16:42
다 각자의 삶의 무게가 다르듯이 그들만의 정서가 있을텐데 그걸 비난할 자격이 충분들 하십니까?

문신을 민족 전통으로 여기는 민족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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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abi22.02.20 23:25
그런 민족중에 잘나가는 민족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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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22.02.20 17:08
내가 인정하는 타투는 상처가리기용과

눈썹문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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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야식22.02.2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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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촠22.02.20 18:00
개인적으로 보기싫고 더락처럼 몸좋고 점잖은 문신이면 몰라도 쌍팔년도 조폭처럼 용 잉어 무사? 그딴거나 메모지마냥 생각날때마다 하나씩 그리는 건 보기싫음 나이먹고 살처지면 너무 보기싫을거같음 나중에 애낳고 학부모 모임가면 개쪽팔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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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목말라22.02.20 18:46
안녕하세여 현 타투종사자 입니다..타투 혐오하시는 분들 굉장히 많네요..뭐 사람마다 취향과 생각이 있으니까요…“쟤는 타투가 개많으니 이럴거야” 라는 생각 까지는 어쩔 수 없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직접 입 밖으로 꺼내는걸 보니 좀 슬프네요..그 사람을 겪어보진 않았잖아요 ㅠ 물론 양아치같은 애들이 대부분 문신을 한건 맞지만 제가 지금까지 이 일을 하면서 봐 온 손님들은 여러분 같이 양아치가 아닌, 일반적인 분들의 비율이 더 많았어요. 물론 한두개가 아닌 엄청 많이 하는 사람들 말 하고 있는거에요. 제 주변 동료들만 봐도 온 몸에 타투 있는 친구들 많습니다. 타투쪽이 유명한 사람들 말고는 일반적으로 돈이 많이 안되다 보니, 회사 다니면서 투잡 쓰리잡 하는 친구들 성실히 열심히 사는 친구들 정말 많습니다. 안좋게 보지 말라는 말은 안하겠지만 그래도 여러분께 직접적으로 피해를 준게 아닌 이상 밖으로 표현해서 괜히 상처주진 말아줬으면 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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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수정] 02-20 19:18 22.02.20 19:17
저도 타투하려고 견적도 받아보고 알아보고 했던 사람인데, 주변에 문신하고 다니는 사람이 어떤 행동들을 하는지, 어떤 사람들인지 더 관심있게 보게되고 결국 내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을까 해서 포기했습니다.
타투도 문화의 한 부분인 점은 동의하나 그에 따른 시선은 타투인들이 만들어가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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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abi22.02.20 23:28
개인적으로 타투는 원자력 발전소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첨에는 좋지만 나중에 처리비용도 어마어마하고 그 흔적은 절대 사라지지 않죠.
뭐 뒷생각 하는 사람들이 그런짓할까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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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깨네오동22.02.20 19:36
안 좋은 편견을 없앨려면 문신하신분들의 행동이 바뀌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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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린아이즈22.02.20 20:35
신체발부수지부모 를 모르는 사람들은 대부분
부모없이 자라거나 애정결핍이 있다.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사람들도 있지만
본인이 약해서 강해 보히려는 성향이 있다.
마치 짖는개한테 다가가면 뒷걸음하며 조용해 지듯이 사회적이 아닌 인간 관계에서 문제가
있는 듯 하다. 문신은 몸에 새기는 각인이니
자신의 몸에 자해를 하면서까지
"나 이런 놈이니 근처에 오지마"라고 하는것 같다.
자신을 사람들과 더 멀리 하는격이다.
아티스트도 있고 희열을 느끼는 사람도 있겠지만
일본사람들이 마취크림을 안바르고 이레즈미를 하는 이유와 같다. 작고 약하니 피부에 위협적인
그림을 그려서 과시하려고 한다.
예를 들면 길을 가다가 백구를 만나면 다가간다.
흑구를 만나면 뒷걸음질을 한다. 정도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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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짱황22.02.20 20:42
쥐세끼방구끼는소리하고앉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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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랭방구22.02.20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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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성능22.02.20 23:29
그냥 정치 종교처럼 타투같은 서브컬쳐도 암묵적으로 언급안했으면 좋겠네요 지금 댓글들 상태처럼 편견이 너무 심하고 사회적으로도 인식이 안좋게 박혀있어요
가끔 성차별이나 반려동물 관련게시물 올라와서
댓글창 개같이 불타면 쥐도새도 모르게 글삭되더만요
타투도 그런부류로 취급하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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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dla322.02.20 23:30
용, 호랑이같이 빽빽한 타투아니면 그냥 문구나 귀여운 그림같은 타투는 괜찮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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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흰둥아22.02.20 23:49
별개의 이야기지만 타투이스트들 자격증 같은거 생겼으면 좋겠음 의료적인 공부랑 뭐 그런것들 포함해서 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사람만 했으면 좋겠음. 8-9년 전쯤 친구가 타투이스트 해보겠다고 어떤 타투하는 양아치 (그 바닥에서는 알아주는 사람인지는 모르겠으나 아직도 가게하고 있음) 같은 인간이 가르켜준답시고 돈만 몇백 뜯고 지 가게에 애 출퇴근시켜서 노동력착취하고 결국 친구 때려치움. 진짜 쓰레기 같은 인간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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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에봉인된흑염사22.02.21 00:41
여긴 유독 타투에 민감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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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니22.02.21 04:09
선입견 이라는건
한두번으로 생기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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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아재[수정] 02-21 11:56 22.02.21 11:55
레터링. 사진. 그정도야 그냥 패션이라고 해도. 이레즈미는 의도가 뻔하지않나? 이레즈미는 인간취급할필요없음. 스스로 야쿠자처럼 보이고싶다는건데 ㅋ. 남미갱 스타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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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야는왜일찍안올까22.03.01 00:39
동남아애들 없어보이는것들이 더없어보이던데....즈그나라에서 페라리 타고다니긴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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