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또 500 1등 걸린 할머니.jpg

잘못된정보2022.02.25 18:28
글쓴이 맘이 너무이쁘다ㅠㅠ 저렇게 착하게 지내니 할머니도 서스럼없이 그런제안을 하시는거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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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잔챙이2022.02.25 18:28
2억으로 아들 몰래 노년 따숩게 보내시길.
맘 착한 편의점 청년도 인생 행복하게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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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냄새2022.02.25 18:27
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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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냄새22.02.25 18:27
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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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정보22.02.25 18:28
글쓴이 맘이 너무이쁘다ㅠㅠ 저렇게 착하게 지내니 할머니도 서스럼없이 그런제안을 하시는거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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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잔챙이[수정] 02-25 18:29 22.02.25 18:28
2억으로 아들 몰래 노년 따숩게 보내시길.
맘 착한 편의점 청년도 인생 행복하게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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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붕어빵22.02.25 18:29
다녀오는길에 은행도 들려서 예금까지 넣어드리고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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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lfy22.02.25 21:08
복권당첨금은 현금수령 안되요 무조건 계좌수령임 없으면 새걸로 만들어서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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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붕로져스22.02.25 18:29
그 부탁 나한테 했으면 30에도 해드렸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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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먹을래22.02.25 18:30
라고 쓰면 알리바이가 될줄 알았습니까?!
말해요! 할머니하고 당첨금 어딧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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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22.02.25 18:30
젊을때는 돈이 인생의 전부인줄 알았는데 늙으면 자식들에게 힘주고 말하려면 역시 인생은 돈이 전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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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22.02.25 18:32
착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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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칼퇴근22.02.25 18:3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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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는진리[수정] 02-25 18:35 22.02.25 18:33
글쓴이분 ㄹㅇ 멋있다...
보통 사람이면 잠깐 빵 갔다올 생각으로
들고 쨋을텐데...
아니면 1000 준다하면 1000 다 받을 생각 할텐데...
집이 여유가 있으신건지...
아니면 마음이 ㄹㅇ 개 ㅆ 천사 이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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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입니다22.02.26 07:32
천만원은 주면 감사히 받겠지만
이억때문에 가족지인 다 끊고 숨어서 도망다녀야 되는데 그게 보통 사람이 하는 생각인가요? 말도안되는 소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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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울22.02.26 13:00
그건 사람마다 다르겠죠
돈 5천에 가족과 연락 끊는 사람도 있다던데..
세성엔 정말 가지각색의 사람들이 많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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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입니다[수정] 02-26 13:03 22.02.26 13:03
그건 이상한 사람들 얘기고 보통사람은 그렇지 않다는 얘기잖아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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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22.02.27 15:38
보통사람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어디에서 살고계시는건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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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항22.02.25 18:54
천 받았으믄 아들찾아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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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THMATH22.02.25 18:57
복 받으셨어요 할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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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토리22.02.25 19:45
와 편의점 알바생 할머니랑 사이 진짜 좋은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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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22.02.25 20:08
당첨고 부럽고 청년의 인성도 부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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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국진22.02.25 20:53
크 진정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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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노22.02.25 21:33
절대 아들한테 들키지마라 ㅜㅜ 제발 절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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