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코패스 보는거 같네. 사람들한테 관심끌려고 개 길렀던 연쇄살인마. 이름이...?

한국 동물 유튜브 중에도 의심가는데 꽤있음. 특히 분명 반려묘들이 다 자란지 한참됐음에도 아기때 귀여운 모습만 계속 올리는 채널들.
영상 제목 특징 ‘부르면 네 하고 달려오는 아기고양이’ ‘삐약대며 쫓아오는 아기고양이’ 다 이런류 제목들
사람들이 다큰 모습 보고싶다해도 거의 아기때 영상만 나오고 한두마린 영상에 몇달 넘게 안보임.
어떤곳은 강아지들 유튜브 하다가 조회수 떨어지자 언제부턴가 아기고양이들 계속 입양해서 아기고양이들 영상들로 조회수 높히고 원래 키우던 강아지들은 1년넘게 아예 안보이는곳도 있음.
조회수 높힐 목적으로 귀여운 아기들만 입양해서 찍는거 아닌가 하는 의심 드는데가 한두군데가 아님

우리나라에도 있었음
젊은 여자가 고시원만한 원룸에 대형견하나 고양이 두마리 키우다 길에서 유기견주웠다며 후원금 받다가 걸린사건
논란전부터 고양이 키우는 집에 고양이 물품 하나도 안보여서 이상하다 했는데 강아지구조한것도 주작으로 걸리자 채널닫고 집도 야반도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