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고소 담당 변호사가 쓴 글.jpg

치킨먹고이상해짐2022.03.05 19:35
한명이 쓴게 아니라 연예인 한명이 받은 분량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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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농장2022.03.05 19:19
개드립님 ㄸㄲ 보야달라는거

출력하면 저만큼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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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guan2022.03.05 21:28
아니 실례가 되지 왜 안돼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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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한닉네임10515[수정] 03-05 19:18 22.03.05 19:17
개드립님.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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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22.03.05 19:37
당신 닉네임이 아주 훌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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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농장22.03.05 19:19
개드립님 ㄸㄲ 보야달라는거

출력하면 저만큼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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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이쿠22.03.05 21:47
모아서 고소하려고 그동안 무응답이셨나?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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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불알22.03.05 19:19
저정도쓰는거면 진짜 정신병인거같은데..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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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먹고이상해짐22.03.05 19:35
한명이 쓴게 아니라 연예인 한명이 받은 분량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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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브룩[수정] 03-05 19:56 22.03.05 19:56
악플을 저정도 받으면 없던 병도 걸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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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선극혐22.03.06 03:26
고영욱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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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촠22.03.05 19:20
개드립님 실례가 안된다면 항문좀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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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guan22.03.05 21:28
아니 실례가 되지 왜 안돼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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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첨지네설렁탕22.03.07 11:34
혹시 모르죠. 개인취향이란게 워낙 여러가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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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기스22.03.05 22:06
나… 이 댓글… 개드립님이 여자라는 얘길 듣고 할수 없게 되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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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에서혼자살고싶다22.03.05 22:52
남자분이에요 결혼해서 와이프분이 대신 올릴때도 있다고 하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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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기스22.03.06 00:16
아하 앞으로 당당하게 요구할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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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죠22.03.06 07:32
ㅋㅋㅋ 뭘 당당하게 요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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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마주친새X그때그X끼[수정] 03-06 08:32 22.03.06 08:28
남잔데 왜 안 보여주냐? 한두번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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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뀐놈이똥쌌네22.03.29 13:06
남자 ㄸㄲ는 공공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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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냥냠22.03.05 19:31
롤 한달정도 해봤는데 악플(?)좀 많이 먹어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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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민감22.03.05 20:00
무슨 말들을 저리 했을까.. 직접 본적도 없는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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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주고산아디22.03.05 20:01
저건 벌금을 포함해서 형량을 주어야 할듯. 6개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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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금지22.03.05 20:06
저 두께면 A4 600장도 넘어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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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어나오면눈아파동물의숲22.03.05 21:30
가끔 청정한 개드립에서도 연예인 게시글 올라오면 볼 수 있어요.
욕까진 아니지만 ‘왠지 ㅇㅇㅇ 비호감이에요’ 라는 식으로요.
어떤 잘못을 해서 비난을 받는 건 유명하다보니 그럴 수 있지만
‘왠지 싫다’ ‘그냥 비호감이다’ 같은 방식도 악플과 다르지 않게 상처를 주는 말이니까.. 개드립엔 정말 다양한 직업을 가진 분들이 많으신 만큼 어쩌면 연예인 당사자가 볼지도 모를 일이죠. 그런 말들은 가족이나 친구랑 말하다 나올 순 있어도 굳이 인터넷에 남길 필요는 없지 않을까.. 볼 때마다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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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dla322.03.05 23:10
악플러들 알고 보면 비겁한 겁쟁이들이에요. 그냥 깊게 생각할 것도 없고 상처받지 않아도 됩니다. 세상에서 제일 할일없고 못나고 하찮은 존재들임. 그냥 괘씸하니까 선처없이 법몽둥이 날려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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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붕어빵22.03.06 01:58
프로듀스 101으로 데뷔했던 남자 아이돌 담당하신 변호사님 글이네요. 몇 년 전 글이니까 당시 겨우 20살 된 어린애한테 악플이 쌓인거예요. 추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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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로노아상디22.03.06 07:58
상관없는 얘기지만 재작년 10월달에 어머니가 뇌졸중으로 쓰러지고 일주일을 채못버티시고 돌아가셨습니다 그때 여러분들에게 기도좀해달라 부탁을 드렸었습니다 왜그랬냐면 크리스챤도 아니고 그랬는데 그때 큰누나가 다같이 기도하자고 그래서 나는 괜찮다 했는데 혼자하는기도와 다들같이 기도가 다르다고 그래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많은 사람이 기도하면 혹시 기적이 일어나지 않을까 해서... 유일하게 활동하는 커뮤니티인 개드립유저님들에게 부탁드렸습니다 거의대부분 분들께서 위로와 따뜻한말들을 해주시더군요 하지만 한두분이 좋지 않은 얘기를 한거 같아요 정확히 어떤말인지 생각은 나지 않지만 그냥 그때의내가 받아들일수없는 큰상처가 되는 말들이었던거 같아요 간간히 여기들어와 나름 1등놀이도하고 혼자 재밌는 드립이라고 적고 금은동장을 기대하며 혼자 킥킥대기도 했는데 1년반정도 눈팅만했네요 그냥 언제가는 이이야기를 하고싶었나봐요~ 그때 응원해주시고 기도해주신 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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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서나22.03.06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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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드세욥22.03.06 08:24
나무한테 미안해해라.. usb로 담으면 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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