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맨션 521호 아주머니 화남.mp4

개드립No.1870112022.03.08 08:12

🔊 소리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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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토렌트

윗집시끄러2022.03.08 10:18
화나신거 아닌데요.. 경상도 출신으로써 대신 해명하자면 진심으로 놀라고 궁금해서 물어보는 말투에요ㅠ ㅋㅋㅋ
덧붙여 애교있는 말투로 보아 인싸 아주머니로 보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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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레야이야바레2022.03.08 08:18
이제 가보면 천장에 붙어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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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민트2022.03.08 12:55
쪼끔 짜증난건 맞아요 따지듯 물어보는 말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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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수정] 03-08 08:14 22.03.08 08:13
까꾸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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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는모든것22.03.08 08:14
두번도는 귀뚜라미 보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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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레야이야바레22.03.08 08:18
이제 가보면 천장에 붙어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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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긴피노키오22.03.08 09:44
돌았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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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농장22.03.08 11:42
아주머니가 천장에서 나타남~

스파이더맨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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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이22.03.08 08:27
나두 몇초간 천장에 붙은 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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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ktae22.03.08 08:32
아악~~~~~ 넘웃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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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쌀때가제일행복해요22.03.08 08:34
사투리 구수하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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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은개드립님이치니까그냥쳐웃어22.03.08 08:36
현직 서비스업에 종사하고 있어서 그런지 이런 식으로 팩트체크 없이 무조건적인 클레임은 웃기다기보다는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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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을품은빵22.03.08 09:03
공교롭게 512는 거꾸로 봐도 512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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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근의제왕22.03.08 09:05
521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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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을품은빵22.03.08 09:08
그렇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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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초코22.03.08 09:24
정신 좀 차리고 살자 좀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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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스빅파이22.03.08 09:24
ㅠㅠ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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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냐뇽22.03.08 09:26
천➡️장↗️에 붙이놔씀니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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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발암물질22.03.08 09:42
위뷰티 광고 w가 거시기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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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밭메는아낙네22.03.08 10:15
사과는 하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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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시끄러22.03.08 10:18
화나신거 아닌데요.. 경상도 출신으로써 대신 해명하자면 진심으로 놀라고 궁금해서 물어보는 말투에요ㅠ ㅋㅋㅋ
덧붙여 애교있는 말투로 보아 인싸 아주머니로 보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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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첨지네설렁탕22.03.08 10:51
그렇죠. 갱상도에서 저 정도 톤이면 화난게 아니라 천정에 붙이는 노하우를 전수 받고싶어 하는걸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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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해야대22.03.08 11:47
아 진짜요?....
조금 짜증나서 화나시려고하는 건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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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민트22.03.08 12:55
쪼끔 짜증난건 맞아요 따지듯 물어보는 말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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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게없는22.03.08 13:32
이게 맞지 경상도 출신으로서
예 안전하라고 천장에 붙여놨습니다란 대답나왔으면 바로 싸울 목소리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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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머니사투리였어22.03.08 16:39
천장에 부치나면 우찌띠라꼬
그캤습니꺼!!! 나올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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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딩어땅콩22.03.09 02:15
ㅋㅋㅋ아니 억양이 세서 그런거지 진짜 화내시응는 못 보신듯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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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추22.03.09 12:02
대구토박이로 화난거 전혀아닌거같은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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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맞아요22.03.08 11:48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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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니말맞음22.03.08 12:40
해석 감사드립니다ㅡㅡ
댓글 보기 전까지 증말루 오해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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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므퐈탈22.03.08 12:54
저도 아니, 어떻게 저게 천장에붙어있을수 있지?? 진심 궁금해서 물어본거라 들었는데 같은 경상도사람이라 그래들었나보네요;; 원래 억양이고 톤이 조금 높으신 아줌마라 그렇습니다ㅋㅋㅋ애교많으신분인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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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룰라루22.03.08 14:22
저두 경상도 토박이인데 제가 듣기에는 정말로 천장에 붙여놨으면 화내기 일보직전 말투같아여ㅋㅋㅋ 아니라서 헤프닝으로 끝난 거 같은 느낌 녹음으로는 애교 많은 것도 잘 모르겠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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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엔발광머리앤22.03.08 17:56
짜증나서 싸우자고 전화한것 같은데요.나도 경상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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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A22.03.08 19:52
경상 토박이였던 제가 듣기론 당황+짜증이 섞이신거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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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에서혼자살고싶다22.03.08 22:24
암만 들어도 애교는 안 느껴지는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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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하고있어요22.03.08 22:38
그래서 더 웃겨요 심각한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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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랄순배제빠알가봐22.03.09 02:29
저정도면 화난거 맞지
극렬한 분노는 아니지만
화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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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8내가똥싸는시간22.03.08 11:23
에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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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망고를먹다망고야22.03.08 11:28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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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껄요22.03.08 12:14
마지막에 아줌마 살짝 민망해하는 알겠습니다 느껴진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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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거기국밥22.03.08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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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동신사22.03.08 12:27
세상 어케 사시고계심 불편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안해 이런사람들보면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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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거기국밥22.03.08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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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구구22.03.08 12:42
뭐라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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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거기국밥22.03.08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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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복실티모22.03.08 12:50
뭘케 쳐웃냐고 물어보셔놓고 왜 사과 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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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복실티모22.03.08 12:47
님은 다른 사람한테 질문이란 걸 하고나서 반드시 사과를 하시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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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복실티모22.03.08 12:48
질문이란걸 해버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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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므퐈탈[수정] 03-08 12:50 22.03.08 12:50
잘못한것도 아니고진심 보고 이게뭐지??싶에 궁금해서 물어본건데 뭐가 또 사과가 필요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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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거기국밥22.03.08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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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캌츄22.03.0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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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pi22.03.08 1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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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롤롤롤롤롤22.03.09 00:04
ㅋㅋㅋㅋㅋ 이건 또 모야
언니 여기서 이러지 마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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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돕22.03.09 14:56
정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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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a22.03.08 14:47
김신영 사투리 같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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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나나찻촤22.03.10 06:10
앗이거 제가 아는 형님이겪으신건데 이게 여까지 올라오다니 ㄷ ㄷ ㄷ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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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보이스22.03.12 10:22
전혀 화내는걸로안들리는데 댓글보니까 왜 우리신랑이 나한테 말만하면 화를내냐하는지 좀 이해가네;;나 화안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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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22.03.13 13:18
경상도 사람들 대체로의 평상시 말투입니다.
전 타지생활을 하다보니 말투가 좀 바꼈지만
명절날 어르신들 얘기하는거 보면 싸우는거 같긴해요.
와이프가 처음에 놀랬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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