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6년간 종이학 60만개 접은 어느 엄마

건강쵝오2022.03.12 18:44
어휴.. 애키우는 입장에서 저 어머니 심정을 감히 1도 이해합니다.라고 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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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한닉네임105152022.03.12 18:37
에이구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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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준호영2022.03.12 18:43
ㅠ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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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한닉네임10515[수정] 03-12 18:41 22.03.12 18:37
에이구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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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준호영22.03.12 18:43
ㅠ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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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쵝오22.03.12 18:44
어휴.. 애키우는 입장에서 저 어머니 심정을 감히 1도 이해합니다.라고 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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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거지22.03.12 18:47
자식있는 입장에서 충분히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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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등장할차례인가22.03.12 18:53
저 종이학 바닥에 다 쏟게하고 정리는 같이 해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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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건조오징어22.03.12 19:24
……? 이런 글 읽고 그런 생각부터 나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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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디마윤22.03.13 19:41
방송국놈들도 일부가 쓰레기지
다 우리랑 똑같은 사람들입니다..
좋은 사람들 많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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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arein22.03.12 19:17
왜 울게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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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22.03.12 19:23
자식 먼저 보낸 부모를 부르는 호칭은 없지. 고통을 형용할 단어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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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라스크변종[수정] 03-12 20:47 22.03.12 20:44
초쳐서 죄송합니다.
참혹할 참(慘)에 슬플 척(慽)을 써서 참혹하고 슬프다는 말을 그대로 자식 잃은 부모를 표현하는 데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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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낙지[수정] 03-12 23:53 22.03.12 23:52
참척은 자식이 부모보다 먼저 죽는 거 자체를 가리키는 말이지
자식 잃은 부모를 가리키는 말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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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uhax22.03.1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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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빠22.03.13 09:19
보고싶어 미치겠어

이말이 왜이렇게 가슴속을 후벼파냐....

진짜 너무너무 가슴아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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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송송목탁탁22.03.14 03:08
디음생엔 꼭 두배로 살 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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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데배고픔22.03.25 08:05
제발 앞으로 나아가실 용기가 깃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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