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등가 말등가

중국건 뭐든 싫다

잘했나요?

참 잘했어요 도장을 찍어 드리겠습니다.

진핑이 개객끼 하봐 짜장놈아

짱깨다!

병이 매달려 있는게 이상함
결론 주작

착짱죽짱

예전에 이모펜션 도와주러갔었는데
중국사람들이 1층 메인예약하고
1~2시간 빨리와서 일찍들어간다하고 진상
들어가자마자 테라스에서 바로 술퍼마시고 바로 빡빡이 한명 윗통벗고 싸우려는 눈빛으로 계속 사람들 쳐다보고 다른호실에서 전화와서 그 중국인이 자기네 화장실 들어와서 썼다고 그래서 가보니깐 아예 맛탱이 가있더라구요 그런데도 저녁 늦게까지 취해도 계속 먹고 난리도 개난리였어요
영상보니 갑자기 빡치네

제초제를 뿌리시지

중국인 받는거 아닙니다.
정말 예의없고, 시끄럽습니다.
반면에 일본사람들은 예의바릅니다.
남한테 피해도 안주고요.
국가적인 문제로 싫을뿐이지 개인적인 부분에서는 옆나라 일본사람들이 나은것 같아요

ㅂㅅ같은 영상이네

좋짱죽짱

중국 동영상은 꼭 처음 보더라도 어딘가에서 먼저
나온 것들을 베껴서 만든 거 같단 생각이 듬

쫭꼴라넘들 유투브도 안하는데
재미도없는 영상 누가 이렇게 퍼다나르는지
한자만봐도 재수없네 카앜퉤

중국인人Hㄲi 외국인 서류 떼는거 도와주려고 이리저리 뛰어다녀줬더니
우리 아버지 보고 오함마로 뒷통수 깨버리겠다고 함 ㅡㅡ
이유는 그때가 겨울이었는데 여름에 회 먹자고 웃으며 이야기 했는데 일주일뒤에 왜 회 안주고 쫀드기 주냐고 ..
그뒤로 중국인 혐

어느정도 각오하고 글 씁니다.
일단 시진핑 개객끼고 천안문을 사랑합니다.

지금 업무차 중국에 장기출장 와 있습니다.
중국인들 대부분의 습성이 예의와 배려 없습니다. 느껴져요.
코로나 방역수칙 누구하나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고 매번 바뀌는대다가 외국인들 배려 절대 없습니다. (중국전번 없으면 출입이 안되는 도시도 있습니다. 그걸 제가 알아보고 제가 번호 만들어야 해요. ㄷㄷ)

하지만 목적지까지 격리포함 1달의 여정이 있었는데 그때 국제미아가 될 뻔한 저를 도와준 수많은 유학생, 조선족, 중국인들이 있어서 무조건 싫다고만 하는 글이 선뜻 내키지는 않습니다.

정말 케바케입니다. 단지 뭣같은 습성을 가진 땟 놈들이 물을 다 흐려놨을 뿐이라고 생각 합니다.

요즘 물오른 무조건적인 혐중글에 수많은 좋아요를 보면 감정소비가 심해져 끄적거려 보았습니다.
불편하셨다면 실례했습니다. 반박시 님 말이 맞습니다.

동감합니다
이렇게 믿도끝도없이 혐오하는게 어딨나요..
중국 여러번 가봤는데 시민의식, 남배려가 없는건 사실인데
그에반해 도움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진짜 이렇게까지 본인 시간들여서 모르는 사람들 도와준다는게 신기했는데 그런 사람이 많았어요

몇초간 주호민님인지알앗네

저울처럼 가운데 중심이 있는것도 아니고
막대기 한쪽 끝에 접시와 술이 모두 매달려있음
카메라 밖에 저울처럼 만들어 놨더라도 한점 먹을때마다 가벼워지니 막대기가 올라가야되지만 내려감

애초에 저 생선인지 고기인지 한점이 무거운 술병을 움직일만한 무게도 아님
결론: 주작.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