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를 소개합니다.jpg

벗겨놓으이좋나2022.03.26 08:23
아우~~ 아침부터 엄마 생각게 왜 울리누??

보고싶다 4년전 돌아가신 울 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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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2율22022.03.26 08:27
아주 오래전부터 여기저기 자주 올라와서 읽을때마다 눈물흘리던 글인데요... 마지막 코로나시기라는 말에.. 어... 이상하네요.. 마지막줄은 누군가 퍼와 요즘 이야기처럼 삽입하신것같아 갑자기 감동이.. 급감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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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바깠더니아이디까먹어새로만듦2022.03.26 09:30
저도 그런 줄 알았는데 코로나 이야기 원래 있었네요. “우리 엄마를 소개합니다” 로 검색해 보시면 원본 맞는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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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겨놓으이좋나22.03.26 08:23
아우~~ 아침부터 엄마 생각게 왜 울리누??

보고싶다 4년전 돌아가신 울 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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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쌀때가제일행복해요22.03.26 08:24
아침부터 코끝이 찡~~ 하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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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22.03.26 08:25
세상 모든 엄마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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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여덟번성형한여자22.03.26 08:25
또 봐도 감동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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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2율2[수정] 03-26 09:43 22.03.26 08:27
아주 오래전부터 여기저기 자주 올라와서 읽을때마다 눈물흘리던 글인데요... 마지막 코로나시기라는 말에.. 어... 이상하네요.. 마지막줄은 누군가 퍼와 요즘 이야기처럼 삽입하신것같아 갑자기 감동이.. 급감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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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바깠더니아이디까먹어새로만듦22.03.2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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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바깠더니아이디까먹어새로만듦22.03.26 09:30
저도 그런 줄 알았는데 코로나 이야기 원래 있었네요. “우리 엄마를 소개합니다” 로 검색해 보시면 원본 맞는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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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생각안남22.03.27 13:17
원본에는 코로나 이야기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전 개드립에도 올라온 3중복 게시물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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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구미사는이동준22.03.2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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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볼시간에뭐라도해야겠다생각만한다22.03.26 08:32
천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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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건조오징어22.03.26 08:33
제 눈물을 소개합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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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를로니22.03.26 08:45
제발....판춘문예라고 해줘....ㅠㅜ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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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하면사귀자며말뚝은왜박아22.03.26 09:22
내 기억에도 저 글에 코로나얘기는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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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무시하지마라22.03.26 15:42
소설 작작써라

제발 소설..

제발 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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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나나찻촤22.03.26 16:37
끄흘규ㅠ ㅠㅠ 이거 주작이라고 해줘 제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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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비올때서행22.03.26 17:48
작가라도 감동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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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공격22.03.26 17:53
이건 볼때마다 눈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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