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나쁘다. 어떻게 살아와야 저렇게 그림처럼 “나쁨”을 뿜어낼 수 있는건가

허허.. 사장님 댓글이 궁금하다.

진상은 본인이 진상인줄 모른다던데..ㄹㅇ이네,;

근대 배민거지들은 본인들이 진상인거 알면서 꽁짜음식먹으려고 그렇게 행동하는 놈들임.

첫줄에 장사좀 되신다고
를 보니 맛있는 집에 진상이 찾아왔나봐.
맛있으니 대기가 길거고
토끼 같은 소리 씨부리는거 보니 진상이 확실하고.

가게를 밝혀주세요~! 먹고싶어요

삐빅 진상스런 요구입니다

요즘 저런거 보면 마케팅 아닐까하는 의심부터 듬.. 나만 의심되는 건가요?

노이즈마케팅하는거 같네요

실제로 저거보가 더 심합니다. 제가 겪어본거는 음식 내어갔는데 어떻게 먹는지 왜 안알려주냐고 상 뒤엎고 잔깨고 행패(수저로 드시면 됩니다 제발), 매장에서 오마이걸 노래 대뜸 틀어달라고 함. 첨엔 좀 틀어주다가 자꾸 그러길래 죄송하다했더니 돈 안내 씨X 이러고 무전취식 돔항챠서 경찰부름. 비빔밥에 밥없다길래 말도안된다며 실랑이하다 결국 다시 보내드렸더니 도착전 환불요구. 알고보니 상습범 1개월 뒤 또 전화해서 밥없다고.. 배민에 물어보니 블랙리스트도 안돼서 직접 주소보고 걸러야한다고함.. 식사후 가게 창문앞에서 흡연중이길래 자리이동 요구했더니 니가 창문을 닫으면 되잖아 이 X발련아 눈X X같이뜨네 라며 쌍욕시전.. 배민 포장주문하셔서 포장해놓고 대기중인데 전화와서 왜 안오냐며 쌍욕시전. 주문내역 찍어서 보내달라니까 포장맞음. 자기는 안눌렀는데 저절로 된거라며 배달보내라고 행패. 힘들것 같다니까 그럼 왜 포장픽업하라고 연락 안줬냐고 행패. 배민카톡 내역 요구했더니 픽업 문자 2회 발송했었음.. 또 이대로 안하먼 리뷰테러하기 뻔하기에 환불처리해드림. 진짜.. 더 많은데 이정도로만 할게요.. 강아지 그려달라 고양이 그려달라 뭐 안먹으니까 빼고 사이드메뉴에 있는 뭐 넣어라.. 이런건 양반이에요..

고생이시네요 힘내세요ㅜ

가게하나 망하게 하는건 일도 아닌데 여기서 이미 끝났네 저래 말로 위협하는 인간치고 진짜 그럴만한 힘 가진사람 극히 드묾

진상 손놈은 진상이라는 꼬리표가 붙도록, 리뷰를 꾹 누르면 '진상 심사대로 넘기기' 같은거 뜨게 해서 대중의 심사를 받게 한다던가... 하여간 진상들이 본인이 진상인 걸 확인받게 하는 시스템이 있었으면 좋겠음.

대체 부모밑에서 어떤가정교육을 받고 자라면 정신상태가 저모양이 되는거지..

그놈의 ‘애들’

벌레에요

와 3대총살 가자 대한민국에 살아서는 안 된다

저런 부모 밑에서 자라야하는 애들이 불쌍하다.

개호로잡년

She🔔nyeon

손님은 왕이다.
그런데 왕을 잘못뽑으면 나라가 망한다.
저런 진상은 왕으로 들이지 않는게 가게 살리는 길임.
나중에 더 선넘는 진상 부림.
심지어 유유상종이라고 지같은 것들 더 몰리게함

사형 땅땅

다 갖다 버렸다라... 분명 입으로 다 처넣었을껀데 입구멍이 쓰레기통이 맞네

진짜 매를 들어서 약을 처방해야하는 시대가 온듯..

줘 패버려야지

저런건 거의 다 맘들이더라 ㅋㅋㅋㅋ

솔직히 저런 사람이 실존한다는게 믿기지가 않아서 이슈몰이용 작업 리뷰 아닌가 싶기도하다

물리적으로 상대방이 자신에게 해를 가할수
없는줄 알고 버텼지만 물리적이지 않은 데미지가
너무 쎄서 KO당했습니다 ㅠㅠ

어이없는 썩대가리들이 부모노릇하니 싹이 노랗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