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보기 어려워진 아파트 문화

fkdla32022.03.30 07:50
축제 대신에 5일장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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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한닉네임105152022.03.30 07:47
둔촌아파트에서 일년에 한번정도 진짜 크게 열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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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 나와 드립쳐2022.03.30 08:07
내가 살던 동네에서는 야시장이라고 불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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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한닉네임10515[수정] 03-30 07:48 22.03.30 07:47
둔촌아파트에서 일년에 한번정도 진짜 크게 열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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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szz22.03.31 12:52
둔촌축제? 문화제? 기억도 안나네...ㅜㅠ
추억이 재건축으로 다 사라졌네요.
이맘때 벗꽃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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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dla322.03.30 07:50
축제 대신에 5일장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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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여덟번성형한여자22.03.30 10:55
그럼 복합 쇼핑몰 필요 없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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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 나와 드립쳐22.03.30 08:07
내가 살던 동네에서는 야시장이라고 불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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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22.03.31 15:59
어?! 우리동네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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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히힉22.03.30 08:10
힘들수록 레트로가 인기라고... 포켓몬빵도 그중 하나라고 봅니다...30 40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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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리릴22.03.30 08:12
부녀회 주머니도 두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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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정신성의약품22.03.30 08:13
금붕어잡기가 빠지면 섭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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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땅콩약탈자22.03.30 08:36
옛날에 아파트동앞에서 이웃집사람들이랑 삼겹살꾸워먹었는데… 그립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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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거래합니다22.03.30 09:22
중국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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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맛핫소스22.03.30 08:44
동남아 야시장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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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아리22.03.30 09:32
명일동에 저희 아파트서 매년 벚꽃축제를 했었어요ㅜㅜ 근 20년 가까이요~ 벚꽃 밑에서 저런 가게들도 보고, 게임도 하고, 가끔 동네 태권도장서 애들이 나와서 시범도 보이고.. 좀 시끄럽지만 그래도 즐거웠는데.. 세월호, 코로나.. 이런 슬픈 사연들로 매년 취소되더니 이젠 아예 얘기도 안 나오네요ㅜㅜ.. 초등학생부터 30살 넘어서까지 본 나의 추억이 가끔은 그립습니다.. 강동구쪽 사시는 분들은 아시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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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멍멍22.03.30 11:45
잠실5단지 벚꽃축제 아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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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피바라기22.03.30 12:23
곱창볶음이랑 똥집튀김 맛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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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반대22.03.30 13:08
거거다시하자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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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초코22.03.30 13:50
강동구 명일동 삼익그린 2차아차트에서 매년 벚꽃 필 때마다 단지 내 축제 크게 열렸던 것이 어렸을 때 매우 특별한 기억으로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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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아리22.03.30 20:22
오!! 제가 얘기한 저희 아파트가 여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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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비올때서행22.03.30 13:53
저런 행사를 그리워 하면서
청결 유지를 바라는건 .. 역시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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뜌비22.03.30 16:18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에있는 햇빛마을 벽산아파트네요
20년 이상 살아서 사진보고 한눈에 딱 알아봤네요
그리운 옛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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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만들기싫다22.03.30 18:11
나만 이런거 처음보나.. 아파트 별로 없는 동네 살아서 그런건가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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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은정은정22.03.30 22:19
2018년 입주한 아파트인데 2019년 여름에 진짜 크게 야시장열렸어요. 한번 더 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그후 코로나;;;
그래도 지금 금요장 낮에는 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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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22.03.31 16:01
강서구아파트 야시장에서 돼지통구이 바베큐도 팔고 지팡이 뻥튀기도 팔고 해서 엄마랑 밤에 구경간 기억이 난다 여름밤의 향기 까지 생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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