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방지매트로 집 전체를 도배한 연예인

해노2022.04.03 19:09
아이 있는 집들이 많이 하는데 저거 효과 많이 없어요

최소한의 노력인거지 완벽한 대책은 아니에요

저거 시공해도 집에선 다른 가구 배려해주셔야해요

그리고 저거 시공하면 바닥이 상하는 경우가 있어서 시공하기전에도 고민하시고 시공 후에도 한번씩 들어주는게 좋다고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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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차오2022.04.03 20:02
집자체를 잘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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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고싶다2022.04.03 19:05
보통 거실에만 해놓는 경우는 많은데
집 전체를 다 해놓는 경우는 없다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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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롤롤로로로22.04.03 19:03
요즘 애들키우는집 많이 하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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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고싶다22.04.03 19:05
보통 거실에만 해놓는 경우는 많은데
집 전체를 다 해놓는 경우는 없다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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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로온백조22.04.03 23:45
저희 아파트는 단톡방보니 일단 하면 집 전체하더라구요.
울 아파트에는 워낙 저거하는 세대가 많아서 다들 많이하는줄 알았는데 아직까진 흔하진 않은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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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진진22.04.03 19:12
ㅇㅇ 제 지인들은 다 했더라고요. 30평대 기준으로 300에서 400든다고 하네요. 제 남동생네는 400주고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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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난로22.04.03 19:06
문희준집 바닥 문희는 나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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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22.04.03 19:07
우리 아파트 윗집도 집전체에 층간소음 방지 매트좀 해라 맨날 쿵쿵 거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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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ounter22.04.03 19:08
얼굴 엄마따라가서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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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노22.04.03 19:09
아이 있는 집들이 많이 하는데 저거 효과 많이 없어요

최소한의 노력인거지 완벽한 대책은 아니에요

저거 시공해도 집에선 다른 가구 배려해주셔야해요

그리고 저거 시공하면 바닥이 상하는 경우가 있어서 시공하기전에도 고민하시고 시공 후에도 한번씩 들어주는게 좋다고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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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충22.04.03 20:09
저거 해보긴 하셨어요?? 저거 효과 좋아요 괜히 심술부맂좀 마세여 없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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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쓰22.04.04 00:06
저희집 시공했어요
저는 비추 ㅠㅠ
저게 꽉 맞게 시공해도 다니다보면 틈이 생겨서
그 틈 사이로 먼지가 엄청 끼고요
가끔 물이나 쥬스 흘리면 들어내고 닦는게
일반 소음매트보다는 번거로워요
그럴때 가끔 들어보면 먼지 알갱이들도 많아서 찝찝하고
제가 시공한거 보고 주변에서 많이 문의했었는데
아이가 있는 집은 청소를 신경쓸 수밖에 없고
대소변 훈련하는 시기엔 오줌이라도 새면 헬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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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색바다22.04.04 00:11
시공하시는분이 이상하게 하신것같은데...
3년째 쓰고있는데 빡빡하게 잘끼고 시공하셔서 빈틈하나없고 먼지낀적없고 쥬스를 부어도 안들어가요.
진짜 이거 안했음 어쩔뻔했나 할정도로 내 무릎 보호해주고 내애기들 멍한번안들게하고 키우는데 일등공신
유일한 단점이 때탐? 분기마다 매직블럭으로 때벗겨줍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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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딤22.04.04 08:55
저도 이거 잘쓰고 있어요. 아직 1년째지만 먼지 안들어가고 틈새 벌어지지 않고 잘쓰고 있어요. 마루 바닥이라 없는 것보다 훨씬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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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니가니가뭔데22.04.04 10:54
우유 쏟아보셨나요? 완전 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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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니말맞음22.04.05 07:10
문희준씨 매트랑 동일종류 시공한 사람이예요

시공 전문가가 해 주시는데 예술로 해 주고 가십니다
틈이 안벌어져요

놀러 온 강아지가 쉬 해서 매트 빼서 청소했는데 틈 사이에도 스며들지 않을 정도로 빽빽해요

중문 수리하느라 중문 바로 앞에 두 장 뺏다가 제가 다시 끼웠는데 전문가분만큼 빽빽하게 못 넣었어요
노하우가 없어서인듯해요

저도 3년 됐는데 6갤에 한번씩 매직블럭 대청소 합니다

청소는 단점이 아니라
아주 자주 밟는곳 매트들은 스펀지와 매트 겉면이 분리가 돼서 뜨네요
아주 보기 싫음 ㅜㅜ

이 매트는 2.1cm로 왠만한 층간소음은 다 흡수가 됩니다
(6세 3세 아이들 기준)
근데 아이들이 쇼파위에서 점프 하는등의 층간 소음은 흡수 안돼요 집이 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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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딴게22.04.04 00:15
우리집 강마루인데
저거 거실에 깔고 딱 1년 지나고
갑자기 매트사이사이로 물이 세어나옵디다..
와!! 온천이다!! 근디 여기 16층인디..
까보니 샘이 생겼나 물 흥건하고 강마루 다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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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노[수정] 04-04 13:03 22.04.04 12:52
음료 들어가고 먼지 끼는 것보다

이 분 사례처럼 바닥 썩고 곰팡이 필 수 있다는게 문제에요

잘 쓰시다가 애들 크고 철거할때 멘탈 털리는 집 2번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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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먹자22.04.06 08:08
마자요!
맘카페에 가끔 올라와요.
시공까지했는데, 아랫집서 시끄럽다고 한다. 너무한거아니냐.
댓글에 다들 시공해도 시끄러우니 조심하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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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비두밤22.04.03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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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마주친새X그때그X끼22.04.03 19:10
우리 아파트 아랫집은 개시키 두마리 쫌 어찌 해라. 자다가 깨면 기분 좋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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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이야기Y22.04.03 19:13
가서얘기해요 여기서 으르렁 거리신다고 보는거 아니고... 본다고 님이 밑에집인거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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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마주친새X그때그X끼22.04.03 19:16
가서 얘기 안했겠음? 자기네 개는 안짖는다네요. 지금 나보고 짖고 있는데? 얼척이 없어서 진짜. 말이 통하지 않으니 개시키 세마리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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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브룩22.04.04 06:14
공동주택 개빠들 정말 노답임 가서 말해봐도 뭐 어쩔수없다만 반복.. 애초에 공동주택에서 개를 키우는게 말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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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지금몹시화가나있어22.04.03 19:19
역시 문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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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차오22.04.03 20:02
집자체를 잘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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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개싸개22.04.03 20:47
ㅇㅈ.. 애초에 소리안나게해야함. 기본중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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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빵술사22.04.03 20:15
백만 안티 보다 무서운 아랫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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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간단테스[수정] 04-03 21:30 22.04.03 21:28
실제로 효과 거의 없습니다.
깔았다고 안심하심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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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묘22.04.03 21:32
사용하고 안하고 비교를 해보신건가여..?
효과유무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 계신건지 궁금해서요
제 생각엔 어찌됐든 충격흡수할 만한 무언가를 더 깔았는데
차이가 거의 없다는건 말이 안되는거 같아서요..
저희집도 집사람 걸을때 뒤꿈치 콩 하는 느낌이 있게 걸어서 아랫집 거슬리겠다 잔소리좀 하는데 매트 위에서는 그 느낌이 전혀 없거든요 많이 흡수 하더라구요
미친즈롤 발광하는 애기들이면 말이 좀 다를 순 있을거같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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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어머니22.04.03 23:22
우리윗집 저거 깔았다고 12시까지 우당탕탕 쿵쿵 거림ㅋㅋ 매트 깔았다고 안심하고 뛰길래 찾아가서 몇번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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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선짱22.04.04 08:20
그래도 안깐거보다 낫겠지
그럼 저거 쓰는사람은 바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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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28놈22.04.03 21:34
그냥 단독주택에 사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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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공사중[수정] 04-03 21:47 22.04.03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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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소득a무병장수22.04.03 21:51
또 지들끼리 Z랄이다
시공ㆍ건설사 문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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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싹22.04.03 22:17
캔디 춤 출려구 이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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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버왕김단타22.04.03 22:18
저거 효과가

없을때 — 둥당당당당당당

깔았을때 — 둠돔돔돔돔돔돔

결과적으로 깔기 전이랑 동일하게 뛰어다닌다고 가정하면

돈만날리고 밑집이랑 분쟁 해결은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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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수정] 04-03 23:40 22.04.03 23:39
세곳을 써본 입장서 분명 안내장에도 써 있지만 완벽한 방법은 아니지만 최소한의 노력으로 큰효과임

소리강도
쾅 쿵 콩 동(1 2 3 4)

세 브랜드 전부 비슷함 그런데 애들 뛰어다니면 났던 콩콩콩콩 소리가 낮에는 안나고 새벽 6시에는 나는데 아주 작게 난다 함(밑에집서 확인 해줌)

소파에서 뛰 내리면 남 당연히 남 쾅 했던 소리가 콩 으로 남

의자 넘어지던 소리는 동 소리 정도?

이사까지 포함 세군데였는데 유명포털에도 비슷브랜드 짝퉁브랜드 많음.

시공비1 35평 기준 180(2016년도 기준)
시공비2 35평 기준 260(2019년도 기준)
시공비3 48평 기준 350(2020년도 기준)

이사와서 시공 열심 했는데 밑에 집 여행다니는 집이라 일년에 다합쳐서 3달 집에 계신다함 ㅡ,.ㅡ 아이들 뛰어노는게 당연한거라고...(부처님 노부부이심)

셋 다 할인 서비스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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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니22.04.04 02:57
쇼파 위치 가구 위치는 어찌하나요?
거기 빼고 까나요?
보통 거실,아이방 까지만 하나요? 다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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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수정] 04-04 08:31 22.04.04 08:31
특정 방만 하는 것도 가능하구요 집안 전체 하는것도 가능하고 소파는 그냥 그 위에 놓으면 됩니다.(혹은 그 부위만 빼고도 가능한데 선택사항이십니다.) 걸래받이랑 밀착하게 틈새조정 해주거든요. 시공하는거보고 이게 셀프도 가능한데 셀프하면 많이 허술하겠다 싶더라구요.
포털사이트 검색햐보면 후기중에 시공업체가 허술하게 해서 먼지나 더러운 이물질들 틈으로 들어가는경우도 있눈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에는 다했어요. 이사할때 다해놓고 다니까 뭔가 놀이방 느낌 났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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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고양이가22.04.04 00:27
애들 때문에 단독주택 짓고 살기로 했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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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해라다이어트22.04.04 04:30
오인용 놀림받을때 이건 아니지 않나 싶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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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맛똥22.04.04 13:20
진짜 집을 그냥 잘 짓는게 최고 좋은거 같음.. 저런거 해도 시끄럽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시끄럽다고 생각 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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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날씨22.04.04 20:05
수백 단위아 아닐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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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리당당숭당당22.04.06 10:29
4센치짜리는 괜찮은데 2센치짜리는 효과없다고 함. 4센치짜리 시공할라면 돈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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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약관이안보여22.04.06 11:16
요즘엔 저렇게 다 까는 집도 많음.
문제는 완벽하게 차단이 되는 게 아님.
그런데도 저걸 해놓았으니 마구 뛰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어른이 있다는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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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리여22.04.21 15:18
어린애들이 뛰노는것은 이해할수 있다

하지만 나이 처먹은 어른들이 발뒷꿈치로 쿵쿵거리며 걷는것들은 이해도 용서도 안된다

특히 얘기를 해도 안고치는것들은 살려둘 가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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