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도 쓸모없는 지식

겨엄둥이2022.04.07 08:28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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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의식과잉2022.04.07 08:31
나폴레옹 상은 두발,한발 든 상들이 고루 있음. 사인은 위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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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농장2022.04.07 11:23
회전목마는 네발 다 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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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클립22.04.07 08:28
왜 쓸모없어 역사인데!! 귀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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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엄둥이22.04.07 08:28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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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2.04.07 08:45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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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몰래꿀잼22.04.07 12:44
거짓말인것 같아요 포천 산정호수에 궁예동상은 두다리 들고 있던데 궁예가 전투중에 죽었다고는 안나와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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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헤헤호호22.04.07 08:29
이거 가짜라고도 보고, 진짜라고도 봤는데
확실한 답을 알고계신분 있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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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훗22.04.07 10:09
인터넷 헛소리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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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말이고아야새꺄22.04.07 10:37
진실은 말이 알겠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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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농장22.04.07 11:23
회전목마는 네발 다 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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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안된다22.04.07 18:56
네발 다 든건 복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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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두잇[수정] 04-07 11:36 22.04.07 11:35
프랑스 파리에는 말을 탄 국왕과 영웅의 동상이 많다. 서양사학자인 저자는 "여기에는 숨겨진 의미가 있다"고 귀띔한다. 말이 앞다리를 모두 들고 뒷발로 서 있으면, 그 동상의 주인공은 전사(戰死)한 인물일 가능성이 높다. 앞다리를 하나만 들고 있으면 암살당했거나 전투 중 부상으로 숨진 인물일 공산이 크다. 네 다리 모두 얌전하게 땅에 붙어 있으면 침대에서 눈을 감았을 것이란 설명이다. 물론 예외도 있다. 루이 14세는 제명에 편히 잠들었지만, 빅투아르 광장의 루이 14세 동상은 말이 앞다리를 다 들고 있다. 저자는 "명색이 국왕인데 그 정도 예외는 봐줘야 하지 않겠는가"라고 말한다.
-파리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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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첨지네설렁탕22.04.07 12:37
왕이라서 객사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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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보여줘요22.04.07 08:30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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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의식과잉22.04.07 08:31
나폴레옹 상은 두발,한발 든 상들이 고루 있음. 사인은 위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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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복숭아22.04.07 09:21
전쟁 패배로 인한 스트레스성 위암이기 때문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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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비호감이야22.04.07 12:25
독살이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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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또털었22.04.07 17:35
그럼 저거 진실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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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렬하게퇴근하고싶다22.04.07 08:31
???: 그냥 디자인인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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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곰돌이22.04.07 08:31
작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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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불R22.04.07 08:38
뒷다리 들고 있으면? 똥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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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기스22.04.07 10:14
우리 초등학교 세종대왕상에도 전설이 있는데…
아 글쎄 그게… 밤 열두시가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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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첨지네설렁탕22.04.07 12:38
왜요? 세종대왕님이 열두시만 되면 영어공부라도 하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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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귀여워헤으응22.04.07 10:28
굳이 사인을 저렇게 동상에 표현하는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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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ToT22.04.07 12:36
당연히 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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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건싫지만더운건더싫어22.04.07 14:03
걍 간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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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칼립스22.04.07 19:37
인간의 사망원인은 다양한데..
전쟁중에 죽거나 다쳐서 나중에 죽거나 다른 이유로 죽거나 세가지 경우의 수 밖에 없으니 뭐 하나라도 얻어 걸리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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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김봉투22.04.07 20:29
두발 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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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렉22.04.09 14:07
그 수많은 예술가들이 일치해서 지키는 룰도 있군요~~~~ 에라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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