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때문에 60평생 첨으로 펑펑 울었습니다...

Eveyday2022.04.12 17:16
동생분 이야기는 안타깝지만 제 부모 찾아갔다고 봐야할 정도로 필연이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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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yday2022.04.12 19:35
동생분의 자녀지만 글쓰신분에게서 태어났어야 하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잘맞단 말이였습니다. 그래서 필연 이지 싶다구요.. 다만 이런 말을 단순하게 쓰면 동생분과는 인연이 아니였다는 살인적인 말처럼 보일 수도 있어서 안타깝다는 말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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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찡2022.04.12 19:47
우왓 감사합니다 ㅎㅎㅎ제대로 이해했습니다 알고 다시보니 제가 부족해서 이해를 못했던거였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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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yday22.04.12 17:16
동생분 이야기는 안타깝지만 제 부모 찾아갔다고 봐야할 정도로 필연이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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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찡22.04.12 19:31
제가 난독증인가ㅠ 쓰신 말이 잘이해가 안되네요ㅠㅠ 무슨말씀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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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yday22.04.12 19:35
동생분의 자녀지만 글쓰신분에게서 태어났어야 하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잘맞단 말이였습니다. 그래서 필연 이지 싶다구요.. 다만 이런 말을 단순하게 쓰면 동생분과는 인연이 아니였다는 살인적인 말처럼 보일 수도 있어서 안타깝다는 말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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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찡22.04.12 19:47
우왓 감사합니다 ㅎㅎㅎ제대로 이해했습니다 알고 다시보니 제가 부족해서 이해를 못했던거였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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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022.04.13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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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그대는22.04.13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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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그대는22.04.13 23:14
진짜 그런 팔자가 있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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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중에죄송합니다22.04.12 17:17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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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뉘엿뉘엿22.04.12 17:18
힝 감동적이면서 슬퍼.. 슬동적이라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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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22.04.12 17:19
와......진짜 어머니가 진짜 대단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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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서타일22.04.12 17:36
아 왜 눈에 땀이나지 -40살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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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양을피하는방법22.04.12 18:21
나도 입양하고 싶다..ㅜㅜ

근데 능력이 안됨..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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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랭방구22.04.12 18:35
눈물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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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22.04.12 21:25
와씨 울뻔한거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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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22.04.13 00:38
아...화장실서 늦은밤에..울면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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