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라도 안하면 발전이없겠죠...
그래서 후진국들이 스포츠 발전이 없음..

실업팀에 들어가면 실업자 인가요

맞습니다.

커피주문시 항상 실업 추가하나요?

그래도 한 분야의 정점인 분들인데 인기 종목에 비해 많이 모자라네.

스포츠는 기본적으로 흥행이 되어야 돈이 모이니까요.

경쟁도 그만큼 적으니까..

그것이 비인기 스포츠니까

이러니 딴나라에 선수를 뺏기지

도쿄땅에 태극기를!

이제 망해가는야구연봉 여기다좀 쓰자.

인기 스포츠들은 소속하고 스폰 자체가 대기업들이고 자본금이 다르죠...

비인기는 그냥 지자체 소속으로 그래도 저기 언급 한것처럼 전국체전에서 간간히 입상할정도면
1억 안되게 받고

국내 탑급(전국체전 항시 입상&국대 선발)
1억 이상 받습니다.

그 이외 일반 대회에 입상하는 선수들은
3~5천 정도고 그 이외는 실업팀 들어갈 실력도
안되는 선수들은 진작 운동 그만두거나
다른 길 찾아 갑니다.

어떤 비인기 종목 선수는 전국체전 11연패인가
12연패 연봉 1억5천쯤 받고 국가대표는 안함

선수촌 들어가면 개고생하고 몸상하고
결혼하고 애까지 있어서 국내 대회만함
실력은 올림픽&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이기는 실력인데 굳이 고생해서 국제 대회는 안나감

그냥 평소 체력유지만하고 본인 기술로
설렁설렁 해도 전국체전 금메달따고
억대연봉 받으니...

그래도 열심히 해주시네.

근대 비인기 종목 선수들은 본업 따로 있고
취미로 하는거 아님?

외국은 그런분들이 많습니다만 우리나라는 엘리트체육이라 거의 본업입니다. 그래서 올림픽 나가면 차량 정비공한테 졌네 수의사한테 졌네 그런얘기들이 많은겁니다

맞습니다.

물론 극강의 피지컬을 어릴때부터 만들어 선수를 준비하는 사람도 있지만

외국은 생활체육하다 재능있으면 올림픽 나가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한국에선 양궁이 그렇다고하죠ㅋㅋ
재미로 양궁하다가 재능있어서 부업으로 하다가
국가대표 선발되어 메달까지....

근데 사격과 양궁은 도구를 이용한 스포츠이지
운동이 아니기에 운동 능력이 필요한 종목은 일반인이 쉽게 선수하려면 어릴때부터 운동하거나 타고나야지 가능하죠...

비인기 종목들 전부 실업팀에 계약해서 연봉받아요~

예를들어 복싱은 아마추어 복싱이 엘리트 선수임.
실업팀 들어가서 연봉받으며 운동함.
여기서 국대 선발전 나가서 국대뽑히고
선수촌가서 국제대회 준비함(나라에 속함)

프로복싱은 개인혹은 체육관 소속에서
프로복싱 단체에 나가서 시합뜀.
한국 프로복싱은 시장도 작고 돈도안됨.
한국 복싱 챔피언이라고 하면 수준이 높지않음.
(엘리트 고딩복서 정도? 물론 더 잘하는 선수도 간혹있음)그래서 부업하며 꿈을 키우는 분들도 계시고 그냥 생활체육으로 취미삼아 프로라이센스 취득 가능합니다.

아시안 챔피언쯤 되어야 어느정도 인정 받는거고
세계챔프(WBA, WBC, IBF)이정도는 이제 천상계죠
당연히 인기선수 대전료는 수억수십억수백억단위고
메이웨더가 한경기당 수백억이고 연최대 3000억까지 벌었다고 하죠...

여튼 종목마다 계약의 형태나 스폰받는 개념이 각각 차이가 있음

저는 생각이 달라요.
프로도 아닌 종목의 선수에게 굳이 세금으로 월급을 주는데 저정도 급여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오 세금타령 왜안나오나 했네 ㅋㅋㅋㅋ

에휴 언제까지 개도국 마인드로 그럴건가요.
스포츠 선수들의 급여를 왜 국가가 줘야하죠? 엘리트 스포츠는 지양해야할 제도입니다. 이제는 생활 체육으로 전환해야해요.

인기종목 및 몇몇 비인기 종목은
기업과 계약을 맺어 실업팀으로
회사다니면서 운동 합니다ㅋㅋ

인기종목 프로는 자영업자 느낌으로
개인이 구단과 고액 연봉을 협상후 운동합니다.

모든 종목이 지자체 소속으로 시 예산으로 연봉을 주진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