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20대 경제관념 기본of기본 팁

적절하게생긴2022.05.02 08:13
청약 25살때 시작해서 35살때 애기1 있어서 신혼부부 특공으로 청약 당첨됌 꿈만같음
입주가 24년인데 생각하면 너무 기분 좋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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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단마시쪙2022.05.02 08:15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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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난2022.05.02 09:45
저는 그보다는 본인이 당했거나 주변지인들중 당한분이 있어 저리강조한걸로 보여요.
뭐가 어쨌네 백날 설명하는것 보다 모르면 하지마가 크게 와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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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하게생긴22.05.02 08:13
청약 25살때 시작해서 35살때 애기1 있어서 신혼부부 특공으로 청약 당첨됌 꿈만같음
입주가 24년인데 생각하면 너무 기분 좋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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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단마시쪙22.05.02 08:15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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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22.05.02 09:17
축하합니다.
저는 15년된 청약통장 버리고 그냥 구축아파트 사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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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만에돌아온개드립22.05.03 14:22
구축아파트 매매면 굳이 버릴 필요 없이 유지하고 있음 안되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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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하루두번22.05.07 08:04
예금빼서 잔금 치루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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갣으립22.05.02 10:12
와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부러워요!! 아가랑 행복하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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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하게생긴22.05.02 12:37
오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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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울22.05.02 13:40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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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최몇22.05.02 08:17
전세 떼일까봐 월세 살라는건 설명하기 귀찮아서 저래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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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2.05.02 08:47
그정도도 알아보기 귀찮으면 그냥 월세 살라는것임. 숨쉬기 귀찮으면 죽어야지. 이런 의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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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난22.05.02 09:45
저는 그보다는 본인이 당했거나 주변지인들중 당한분이 있어 저리강조한걸로 보여요.
뭐가 어쨌네 백날 설명하는것 보다 모르면 하지마가 크게 와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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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지오22.05.02 11:35
전세금 떼먹을라고 맘먹고 사기치면 그냥 당하겠던데...저도 보증금 대출해놓고 떼일까봐 불안불안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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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021522.05.02 08:18
독립은 어려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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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는두칸뿐22.05.02 08:25
월말에 카드값 나온거 보면 이걸 내가 다 썼다고? 하면서 놀라요. 근데 찬찬히 내역을 보면 다 먹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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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님의띵복에액션빔22.05.02 08:27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게 뭐 있는지 찾아보고 혜택받기
이런 것도 지원해주나? 하고 찾아보면 생각보다 많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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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아콩22.05.02 08:50
저도 청약 21살때 은행에서 라면(신라면5들입ㅋㅋㅋ) 준대서 홀린듯 가서 만들었어요! 그리고 2만원만 넣어놓고 잊고 살다가.. 어머니가 25살쯤 다시 넣으라셔서 당시 여윳돈 68만원을 34회차로 나눠서 넣었어요. 그래서 납입인정 횟수 35회차인 상태로 또 3년 방치하다.. 올해 28살인데 결혼준비하면서 예비신혼부부로 청약 넣었는데 당첨됐어요!ㅎㅎㅎ 완공은 25년이지만 너무너무 기대돼요.. 정말 ㅠ 여러분 청약은 꼬옥 넣으셔야해요! 1인가구 무자녀20대신혼부부도 가능하니까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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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야여기야22.05.02 12:29
지역이 어디죠 ㅠ 부산은 신혼부부 애 없으면 당첨은 꿈이던데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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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아콩22.06.16 18:33
부산은 기장 신희타가 미달이라 선착순이었을텐데요 ㅠㅠ 완전 도심 한복판은 무자녀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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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랭22.05.02 14:00
그러게요.. 25세부터 36세인 지금까지 넣었는데 1인 가구라 꿈도 못 꾸네여 ㅠ 생초가 진짜 생초가 된지 반년도 안됐고.. 줄줄이 탈락 중..
미혼가구 서럽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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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아콩22.06.16 18:33
미혼가구는 추첨이라 더 힘들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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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브룩22.05.02 14:26
서울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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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아콩22.06.16 18:34
세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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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A22.05.02 08:57
아.. 돈이 있어야.. 저걸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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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는진리[수정] 05-02 09:09 22.05.02 09:09
27살 영끌족 하우스푸어
26살에 59 집 사서 입주까지 딱 2년 남았네요~♡
최대한 돈을 모아 입주 해야겄죠
남은 대출 1.6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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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국진22.05.02 10:36
중간에 할부를 랄부로 봤네

랄부 함부로 긁지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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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딴게22.05.02 11:38
새집살고싶으면
집 절대 사지마세요.
사는순간 청약당첨확률 X창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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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건사랑입니다22.05.02 11:56
집은 집으로 사는게 더 현실적인 도움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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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개가예뿐댕구22.05.02 14:18
어머니가 청약저축가입 시작되자마자(09.05.06) 통장 개설 후 10년이 넘게 넣어주셨어요. 덕분에 최근 결혼을 앞두고 청약 당첨되었고 25년에 입주할 예정입니당! 이 통장 없었으면 청약 신청도 못했을텐데, 어머니가 딸 결혼선물로 신혼집 마련해주신거나 다름없어요.
정말로 주택청약저축 꼭꼭 가입하시고 중간에 절대 해지하지 말고 꾸준히 하세요. 가점제 말고 추첨제 아파트 많아서 청약통장 반드시 필요합니다. 저는 예비신혼부부도 아닌 1인 가구로 신청했는데도 됐어요!!
분양금은 예비남편이랑 알콩달콩 갚아나가려구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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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리쓰22.05.02 14:21
진짜 축하드려요~~~
남편분 복받으셨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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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랭22.05.03 19:27
저랑 비슷한 상황이신데 지역이 혹시 어디신가요...?
저는 죽어라 안되는데 ㅜㅜ (2010년 가입, 1인가구,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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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거래합니다22.05.02 15:25
전세보증금 2천 있는데 여유자금 100만원으로
적금이 우선인가요 상환이 우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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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소득a무병장수22.05.02 16:36
돈 없는 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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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심이22.05.02 18:11
카드인생인데 전세대출만있어요

카드에서 못빠져나옴 개편해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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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보곰돌22.05.02 18:13
부모님이 어렸을 때 만들어주신 주택 청약 통장. 그런데 신혼부부 특공이 불가능한 어중간한 부부소득이 자격을 초과해서 지금도 전월세/ 전세로만 살고 있네요. 그냥 청약 포기하고 자가 마련할까 고민되는데 지금은 고금리라 그냥 또 관망 중이에요.. 딱히 주변에 도움도 못구하는 상황이라 참 세금만 내고 혜택은 못받는거 같은 그런 느낌… 곧 신혼 부부 기간도 끝나가는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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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비22.05.02 19:29
그놈의 웅앵 역겨워 뒤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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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iswhy22.05.03 12:32
저는 자녀 2 + 무주택기간 으로 82:1 뚫고 청약 되서 26년에 입주합니다🥳 아직 토지보상 절반도 안했다지만..ㅜㅜㅋㅋ 너무 기대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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