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지 못한 애착 잠옷들.jpg

TV에 나와 드립쳐2022.05.27 17:13
자면서 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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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몬스터2022.05.27 17:13
???: 죽...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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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와아앙2022.05.27 17:27
첫번째는 아이언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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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 나와 드립쳐22.05.27 17:13
자면서 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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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22.05.27 17:48
자기전에 ㅅㅅ
자면서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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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오빠22.05.27 19:19
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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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사나이22.05.27 19:31
자면서요?? 세수를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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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니가꽉찬새퀴22.05.27 22:02
옥탑방에서 세수그만하고 나오게 ㅅㅅ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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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국진22.05.27 20:14
콘덴싱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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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의무빙죽이는성[수정] 05-27 21:10 22.05.2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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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어떠냐22.05.27 22:40
널 너무나 사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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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프리덤22.05.28 01:48
브레이크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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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포화도시산22.05.27 17:13
몰래 걸레 대신 사용하고 돌려놓아도 모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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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몬스터22.05.27 17:13
???: 죽...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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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어디뒀지22.05.27 17:16
첫번째는 쫌.. 징그러운데요..??
환공포증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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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룡22.05.27 17:24
첫번째는 뭐 염산테러 당한 수준 아니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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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와아앙22.05.27 17:27
첫번째는 아이언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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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장몸부림22.05.27 17:39
저 정도 수면이면 미래의 배우자도 무사하진 못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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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블스트록22.05.27 18:19
저런거 새로 팔면 몇백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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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굶가직잉다밥줘밥22.05.27 19:28
일부는 일부러 찢은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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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살아22.05.27 21:10
첫번째 짤보고 티셔츠의 구멍의 개수는? 생각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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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미트22.05.27 21:13
골룸이어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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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극악무도22.05.27 21:21
나도 퓨마 빨간색 져지 12년넘게입고있는뎅...
지금은 작업복이지만요 ㅎㅎ

전역하고 가지고온 깔깔이도 아직 내 겨울잠옷임
이거도 들고나온지 벌써 16년됐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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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민감22.05.27 23:56
워메.. 걸레로도 못쓰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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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틱트자대배치22.05.28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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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비호감이야22.05.28 00:25
알고보니 전부 발렌시아가 콜라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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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돼지22.05.28 09:17
니 노란 셔츠는 구멍이 하도 많아서 쥐가 치즈 인줄 알고 파먹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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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싹22.05.28 12:05
님 거지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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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양을피하는방법22.05.28 23:19
애착잠옷은 없는데 아기때부터 쓰던 포대기 끝을 만지면서 자는 버릇이 있어서 그걸 중학교 때까지 만지면서 잤음.

할머니가 버려서 며칠동안 잠도 못 자니까 엄마가 안쓰러워서 비슷한 촉감의 극세사 담요를 주셔서 그건 또 중학교 때부터 만지면서 자기 시작, 시집 올때 싸들고 왔었음.

근데 외출하고 돌아오니 시엄니가 묻지도 않고 버리셨더라는.ㅜㅜ

다 떨어진 담요를 왜 갖고있나 하셨겠지만 묻지도 않고 버리셔서 슬프고 화났음.

지금 나이가 사십인데.. 아직도 보드라운거 만지면서 자는 버릇이 있고 또 보드라운거 만지면 잠이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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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니22.05.29 01:06
흰티가 시스루 돨때까지 입다가
엄마가 버리라는거 절대 버리지 말라고 했는대
맘대로 버려버려서 싸운적 있어요 ㅋㅋ
집에서만 입고 내가 입는거고 입고 밖에 안나가는데
버리지 말라는거 왜 버리냐고요 ㅠㅠ
그 촉감이 너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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